수학만점인사람들
님들도 84~88 실력일때가 있었을거아님 여기서 어캐올림 그냥 많이풀면 뭐가 느껴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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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을 잘가야.. 20
걔네들한테도 떳떳하지... 내가 못되서 괜히 심술부리고싶은건지 전남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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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을 잘가야.. 20
걔네들한테도 떳떳하지... 내가 못되서 괜히 심술부리고싶은건지 전남친이나...
지금 만점인사람들 첫모의고사부터 1등급이었을 가능성 매우높음
새로 배우고 문제풀고 기출풀고 하다보면 그부분을 추가해도 1등급이 되어있는거임
나도 고3첫모고부터 1이엇는데.. 왜 제자리인가
이 문제를 출제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 문제는 어떻게 설계되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설계도의 구성 요소를 a, b, c, ... 로 나눌 수 있다면 이 중 a, b를 갖고 만들어 볼 수 있는 다른 문항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주어진 문항은 지수함수의 그래프에 관련된 문제였지만 이것을 사차함수의 그래프와 관련되도록 바꾸어 볼 수 있을까? 함수의 극한에서 'x가 a로 한없이 가까워진다'와 같은 표현은 엄밀하지 않은 것 같은데 '극한'의 개념의 역사가 어떻게 되지? ...
와 같은 고민을 이어가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2수능 미적 100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