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점에서 기출은 시간낭비임?
수학 메번 2컷 ~ 높3 진동 (6모 2컷, 9모 높3)
N티켓 s1 s2, 4규 s1 풀었음.
드릴도 일단 1회독은 했는데 못푼게 절반
N제 푼 것들 정리하고, 하프모 + 수완풀고 뭐 풀어야 좋을까...
기출 절반 정도만 기억 안 나고, 킬러급은 건들이지도 않았음
남은 시간동안 실모랑 킬러급 기출 풀면서 마무리할까?
(너기출, 서킷X, 강X)
안정 2등급이 목표임
지금까지 공부 대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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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3미적 100점 받고 의대가신 누님이 자기는 기출 수능전까지 봤다고 하시긴 함
그냥 진득하게 킬러 기출까지 건들이면서 문제나 풀까... 누구는 n제 많이 푸는게 답이라하고... 진즉에 기출좀 잘 풀어볼걸
b4로 22학년도부터 기출 뽑아서 푸셈요 기출 모아서 푸는것보다 확실히 좋음
너기출 풀어보려 했는데 그냥 최근 기출만 볼까요?
ㅇㅇ ㄹㅇ 뽑아서 푸는거 개사기 뭔가 모아서 풀때랑 느낌 다름..
그럼 전년도 기출들은 거르고 22년도 이후 기출만 볼까요? 킬러급 기출은 솔직히 최근꺼만 풀어볼까 생각했는데 나머지 4점짜리들도 그래야하나
제가 과외 선생이였으면 그렇게 하라 했을꺼 같네요.. 22부터 해도 시험지만 11개고 비슷한 유형을 11번씩 본다는거니까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꼼꼼하게 당연한 사고과정 정리하면서 마무리 하는게 좋을듯 등급 무관하게 실모로 낯선문제 보고 시험운용하는법도 배우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서 해강은 김기현쌤 추천
과거교육과정 준킬러도 못풀면 과거도 보는게 맞는거같긴한데 뭔가 애매하네요 조언하기가 ㅋㅋ
기출 소재 많이 들어간 n제 풀고, 5개년 기출 + 실모로 마무리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불꽃 n제 s1 s2, 빅포텐 s2 + 서킷 -> 기출 + 강x 이렇게 풀려는데 괜찮을까요?
뭔가 진짜 공부를 다 애매하게 해서... 애매한 점수만 받고 애매한 실력에서 오르지를 않네요...
현역이라 맘 급해서 이것저것 손 뻗었는데 그냥 진득하게 하나라도 똑바로 했어야 했는디
서킷 빼고 적어주신 n제는 지금 별로 좋은거 같진 않아보입니다 현역이면 기출 서킷 강x(16회분) (킬캠까지..?) 풀면 수능일꺼같네요 부담감 버리고 하시죠 재수때 저보다 수학 못하는 친구 겨우 개념 기출 킬캠만 풀고 들어갔는데 저보다 잘보고 1등급 나왔어요 양이 중요하지도 않고 누가 님보다 수학을 잘한다고 수능점수가 무조건 높지도 않더라고요 기출만이라도 제대로 우당탕탕 풀었으면 해설보고 다시 깔끔하고 정교하게 풀어보시길
실모풀때마다 개념이 12번부터 막힐때 부족한 느낌이 많이드는데 현시점에 개념인강을 다시 듣는건 시간이 부족할거같은데 22년기출부터 풀면서 개념도 챙기는건가요?
너기출이랑 EBS 확실하게 풀어야겠네요... 킬러급 기출도 아직 안 풀어봤는데 같이 풀면서 연습하는게 최선인거 같네요
기출봐야죠.. 킬러급 빼고는 다 맞을수 있도록 기출에 익숙해지는게 좋을거같아요
3문제 틀리면 보통 1등급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