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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기숙사, 자취방, 하숙, 고시원]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국민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국민대학생,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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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지 (세계 한국 둘다) 이기상 풀커리 싹다~ 추가적으로 전성모 모의고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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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역들한텐 빡센게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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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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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운전병 넣어보긴 할건데.. 육군 군수 빡센가요? 공부 시간 얼마나 확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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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도 수분감처럼 예전문제집을 현재강의로 학습할수있나요??? 7
수분감 사촌형이 몇년전에 사놓고 안푼거 제가 가져가서 강의들으면서 풀고, 최근기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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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님들은 컷 어케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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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발표시간에 수2 내용으로 발표하려고 합니다.... 부탁드려요ㅠㅠㅠㅠ 과는 수학과 지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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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천안캠퍼스 기숙사 꿀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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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역 → (내년)반수/재수 조언 부탁드립니다. 1
국어(언매) 4 6 7 8 11 16 18 27 32 37 38 3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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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2가 안된다고?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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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공대 사탐 1
지구랑 사문 할거같은데 고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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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a까지 제대로 구했는데 가채점표에 31이라 적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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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코노 4
4곡 추가해서 12곡 부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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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은 이변이 별로 없다는데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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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x점이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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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 했습니다. 딴 과목 다 1인데 국어만 72점 입니다 어쩌죠? 국일만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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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종대 정도 갈거같은데 제가 제대로된 공부는 이번에했어요 재수때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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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연한게 난 미적을 거의 안했고 공통은 20 하나 틀렸으니 사실 84도 잘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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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라 아직 수분감까지만 풀어봤는데, 시발점은 기본 개념+간단한 문풀 쎈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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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논 3
6문항 다 풀고 잘 서술해야 승산 있겠지? ㅈㄴ 힘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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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걸고 반수 0
약대를 걸고 반수를 하게 되면, 2학기 때 휴학을 해서 자동적으로 유급처리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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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아직까지 남아있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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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품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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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흥행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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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보니까 심찬우쌤이 탄궁가/농가 선지 제대로 해설한 사람 중 한 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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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X 1일차. 14
당연하게도 딱히 바뀐 것은 없다 그래도 몸이 쌩쌩하다 방금 글쓰기 전까지 1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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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과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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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뇬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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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전체적으로 작수보다 올해가 미적이 더 빡셌음 29 30 특히 더 빡쎘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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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타입니다 11
오늘부터 달리기 시작한 치타입니다 (밥먹기까지 d-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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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성대 펑크 노리고 교과 질렀는데...가망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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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확통 (14,15,20,21,22,27,28,29,30틀)인데 김범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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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빡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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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광한이 좀 빵꾸가 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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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7번 작수 올해 10
어느게 더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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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부자를 악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8
그냥 돈만 많으면 나쁜놈 취급하고 보는 묘한 느낌이 있음.. 부자가 당하면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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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생기부 마감되면 미인정결석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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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최초합격자 평백보다 높고, 작년 실제 지원자 기준으로 최초합 상위권,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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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 4
43424 미적 3~4 커트라인 정도고 국어는 안매겨봤는데 아마 저쯤 뜰거같고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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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금니 신경치료 받았는데 너무 욱신거리고 아파서 진통제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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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 가기 전에 빠르게 들으려고 하는데 12월까진 남아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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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간아 더 생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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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됨 2
지금 옷에다 커피흘려서 못움직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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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은 없는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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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영상 지금 1시간정도 안에 만들어주실분 돈드림 0
2만원 보내드릴게요..쪽지나 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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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기준 점수는 405.3이고 수능은 언미영쌍윤으로 봤습니다근데 제가 고등학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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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까지 풀었고 내신이 2주 남았는데 쎈>고쟁이>수분감 스텝0,1>뉴런 셤범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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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머타임 랜더 진짜 고튼데
어떻게합의를본거임대체
엄마가 검정색 500원 동전으로 검정색 벤츠를 비비니까 벤츠가 원상복구됨
??ㅋㅋㅋ
검은오백원ㄷㄷ
???
???:야 500원 있냐?
그리고 그 주차장이 한강쪽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야외 주차장 같은 거였는데
거기서 중학교 동창들이 모여서 마라톤 대회를 함
갈색 보도블록 위에 노란 은행나뭇잎이 수북이 쌓인 날씨였음
처음엔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걷고 있었고
아파트 상가??에서 쇼핑도 했는데
친구들이랑 중딩때 담임쌤 만나서
모여서 사진 찍는 동안
그 사람이 날 안 기다리고 자기 엄마한테 가버림
그리고 중딩때 얼굴만 알고 안 친했던 애랑
만나서 같이 한강쪽에서 성모병원쪽으로 걸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고터역에서 헤어짐
역사에서 머리 묶으려고 손에 들고 있던 연두색 체크 남방을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 위에 올려놨는데
주인아주머니한테 눈치가 보여서 머리 못 묶고 그냥 옷 다시 챙겨서 나옴
지하철 타고 집에 갔더니 밤이 돼 있었고
거실 창으로 커다란 보름달이 환하게 보였음
하늘은 보라색이었고 헬리콥터랑 비행기들이 날아다녔고
나는 그리스로마신화 구판 만화책 3권 에로스랑 판도라 나오는 부분 읽으면서
창문으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을까 걱정함
???
고전소설에 나올법한 이야기ㄷㄷ
이거 분명 수능에 연계돼서 나온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