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반드시 웃는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난 내 갈 길을 가고 내가 믿는 걸 한다
도전도 못 해보고 끝나는 것보단 끝까지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이대로 20대를 보내기엔 내가 너무 아깝잖아
기왕에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지
적당히 컨디션관리하고 최소한의 공부도 하고
점수가 잘 나오든 말든 그냥 우직하게 내가 생각한 방향 그대로 간다 지금은 안되더라고 수능땐 될거라 믿고 후회없이
난 올해 반드시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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