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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컨 잘하는법좀 5
이미 재수시작할때부터 오전에 신호가 왔는데 요즘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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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같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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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질문 0
남북간 표층수온차 2월이 8월보다 큰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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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아침엔 학교 일찍 가서 예열지문 꼭 보는 게 좋아요 0
작년 수능 볼때 수능이나 모의고사 여러번 봤었다고 여유롭게 준비하다가 8시 딱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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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틀 남기고 지구 개념기출 끝낸 반수생… 그래도 나름 단권화도 잘해둬서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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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팩트 시즌2 정오사항 캡ㅊ쳐해서 보내주실수 있는분 계십니까?? 2
번장에서 문제는 샀는데 메가패스가 없어서 정오확인을 못하고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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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공기와 쿠바나 더블 하나 빨면 기분이 상쾌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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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감서바 다했는데 강k 한수중에 머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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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해라체가 쓰여도 상대 높임법이 쓰인 건 맞나요? 상대높임법이 쓰였으나 상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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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ㅅㅂ 0
너네만 좋은거 알고있었냐 이걸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네.. 뭔 고난도 퍼즐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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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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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풀어보신 분들.. 마지막 회차로 어느 게 좋을까요?? 0
둘 중에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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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응원영상 올라와서 봤는데 작년 감정이 생각나면서 가슴이 울컥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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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thing20snu 대성 커피 먹구 가 ~~ ⸝⸝ɞ̴̶̷ ·̮ ɞ̴̶̷⸝⸝ 0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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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0
12331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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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많이 타서 반바지 입고 갈려하는데 나 밖에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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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리,세지]2025학년도 수능 대비 비그늘 모의고사 1
안녕하세요, rainshadow입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세계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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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하면 3
바로 다음날 입영신청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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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진짜 미친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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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의 용이를 위해 괄호 안에 중복된 제목 넣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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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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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14”다. 본인약력 : 22수능 12 13 14 “22” 찍맞. 그렇다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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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면 1년동안 0
인터넷을 끊고 내년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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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는 45의 제곱입니다 모르는 주관식들 45로 찍으십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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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어서 골라서 풀 것 같은데 추천하시는 회차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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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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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뭐먹지? 0
밥 위주로 먹으려하는데 뭐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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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탐은 평가원에서 사교육 변별할 의지가 없는듯 1
작수 물리 20이 ㄹㅈㄷ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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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 그냥 어떤 큰일 앞두고 있을때 그전에 한번쯤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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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도권 약대 들어갔는데 ㅅㅂ 여대 약대 없었으면 인서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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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만 풀어봤는데 1회차만 47나오고 나머진 30대 초로 떡락함 서바랑 브릿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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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3억 간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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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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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라서 국어는 제 종목이 아니라 나머지 과목을 공부하는데요 그래도 아침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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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말고 다른 카페에 있는데 직원들이 인사할 때마다 안녕하세요 스타벅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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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언수식부사랑, 관형사랑 어떻게 구분하나요? 부사인줄 알았는데 관형어로 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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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나빼빼로받았음 17
수능잘보라고빼빼로줌 너무기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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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 작수 18번 밖에 없나요? 연습해보려고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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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이후로 아예 안 함. 고전시가, 고전산문 몇 개만 돼있음. 할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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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맹자 순자에서 정명은 공통이잖아 셋을 구별하는 차이가 있을까? 성선설 성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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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현재 고2 고2 10모 수학 4등급 1월 1일부터 3모 전까지 세달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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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수능 전전날부터 풀라고 미뤄났는데 내일 풀건 안 매기려고 40분 남음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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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으면 졸려 뒤질거같고 어케 해결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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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안들고 와서 편의점가서 사왔는데 마시지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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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환경에서 적응하기위해 학원가는건 예기사회화 아님? 1
왜 재사회화라는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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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연계 예측 언제올려줌? 논란생겼다고 해서 오르비 ㅌㅌㅌ 하는건 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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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물리 작수 18번 10
자기장 합 0인거로 현장에서 바로 찾아 푼 사람 있나요? 17번은 미사카 미코토...
사실 이게 맞음 국어는 이정도로 백분위 98 정도까지만 올려주고 수학 100 탐구 50 50 찍능게 맞음
ㅇㅈ
ㅇㅇ 애들 관찰하는데 최소한 두달이상 필요함... 그리고 관찰해서 문제점 지적해줘도 본인이 그냥 다 모르겠는데요 하면 답도 안나옴... 모든애들 방법이 다 다른데 한가지 방법론을 논할수있는건 결국 정도를 걸어야한다는것 밖에 없음
그리고 그렇게 국어가 안정이 되면 다른과목도 쌍끌이 마차로 끌려감..
근데 또 과외선생의 경험도 무시를 못하는게 많은 케이스를 다룬게 아니라면 시야 문제때문에 내가 올렸던 방법이 진리이다 라고 하거나 아니면 다른유형에 대처를 못하는 경우가 많음. 고정1이건 낮은데서 올린거건 그 과정자체를 축약해서 담는다면 충분히 올릴수있음
잘하는 과외선생님들은 학생 관찰하고
(일반적으로 첫날 시험을 보고 약점을 파악합니다)
그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해주죠
이분 볼때마다 뱃지 개지림
사수해서 얻은 자취들인데 자랑은 아니죠 ㅠㅠㅠ ㅋㅋㅋㅋ
설뱃 의뱃 치뱃 세 개만 있는 게 간지폭풍
사수해도 못할사람 많아요 멋지십니다
저 찾아주셈
좀 무지성으로 여러전 읽고 문제 풀고 문제 조기 선지 비율 중여시한 쉬워 보이는 거부터 덤비고
그건 한시간 반 동안 문제 푸는 것 옆에서 지켜봐야지
나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말씀드리긴 힘들긴 합니다
다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