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다들 이해로 푸는구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만덕 열분 드려요 19
나눔 ㅎ
-
매질 5개 굴절률 대소관계 찾기 뭐냐?
-
물론 메디컬로스쿨티오는 뱉는다는 전제하에 격리가필요한거같음하는짓보면
-
팩트는 10
니들은 11월 14일 저녁에 웃을 거란 거임
-
아 근데 언매랑 연계공부해야하는데
-
3D로 본다!
-
왜냐고? 여기 여붕이가 어딨는데? 남자는 여대 못 가
-
그리고 감각적 직관으로 국어연계 예측공부 할거임
-
딱 스러너 파이널 1-4 한 개 남았는데 스러너라 좀 무서움
-
초심으로. 6
-
생윤 홉스 3
홉스도 자연상태에서 자연권을 평등히 가진다고 하는데 소유권 개념이랑 완전 다른거죠?
-
옵붕이들 수고했어 2일만 더 고생하자 내년 잇올의 독서실 불을 밝히는 건 내가...
-
그냥 수능 안볼게요 는 구라고 제발 80점 넘기게 해줘 ㅠㅠ
-
동덕여대 흉상 4
율동조용각박사상이라고 써있는데? 친일파 조동식도 아니고 그냥 애먼사람 흉상에 테러한거구만
-
이승에서저승으로공간전환
-
의뱃분들 와주세요 12
고마워요기운받아갈께요
-
다들 힘내자 1
이틀만 버티고 모두 좋은 결과 내기를
-
이건 누구고름? 1
위. 찐따.에서 개과천선 씹알파남 아래. 금수저.이상성욕.씹알파남.
-
나 쫄앗나..
-
님들이 풀던 실모에 비하면 수능은 분명 개쉬울거임 대신 계산 한 번 말리거나 양자수...
-
고1 10모 국어 4, 수학 4, 영어 5, 통사 1, 통과 3 뜨는데 여기서...
-
님들 멍청한거랑 똑똑한척 이 둘중에 뭐가 더 나아요? 9
누가 똑똑한척 하는게 훨 낫다고 하길래 멍청하면 호구 취급 받을까봐 차라리...
-
ㄷㄷ
-
ㅏ랑 ㅣ 헷갈려
-
심멘 종강 편지 0
형님 누님분들 제발 종강 편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한참 나중에라도...
-
국어 연계 예측[내 맘대로임(찌라시 일부 반영)] 15
올해는 경제, 과학기술, 인문/철학이 나오는 해일 것이다.(걍 내 감대로...
-
수능완성 언매 0
https://orbi.kr/00069688609 제가 저거 만들 때 좀 조잡하게...
-
어캄? 국어 연계도 절반밖에안했으면 어캄? 국어 다맞을수있는거 맨날 시에서 두세개씩틀림 연계안해서
-
이번주 목요일이 수능이죠? 다들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긴장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
ㅈ같은 서바이벌 퍼즐 차력쇼하다가 이거 푸니까 깔끔하면서도 과한지엽 없고 추론 조금...
-
혹시 수험생중에 1
목디스크 있는사람 있냐 진심 나 목 아파서 모고 국어 칠때도 중간에 목 계속 안...
-
언매 ㅡ 126 미적 ㅡ 151
-
이문제 5번 선지가 해설에 의하면 음끝 적용 후 된소리 되기라는데, 자음군단순환...
-
근데 점수도 애매
-
수능은 생각보다 2
딱 어려운 것만 어려운 느낌임 국어나 수학이나 탐구나 그냥 전체적으로 거지같고...
-
선택은 절대 못넘길것같은데 문학이나 독서 넘기시는분 계심..? 국어는 넘기면 기억 안날것같은데
-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
-
이건누구고름? 3
이번엔 남자. 안경남. 재능충. 갈뚝. 씹인싸.
-
촉이 부름
-
막상 말이 안나옴
-
수능을 망했을 때 주변인들의 시선이 너무 두려움 부모님 동생 선생님 친구들.....
-
구내염 생겼다 1
수능날 졸리면 이거 씹어야지
-
6모 언매 4
이 문제 3번 선지, ‘다’가 음으로 읽은거 잖아요? 답지처럼 많다 다의...
-
1교시 이원준 빙의하기 vs 2교시 정병훈 빙의하기 15
뭐 고름?
-
1년 전 썼던 '수능한파와 불수능 징크스' 글 追記 5
https://orbi.kr/00065072728...
-
고1 10모 국어 4, 수학 4, 영어 5, 통사 1, 통과 3 뜨는데 여기서...
-
이거라도 받아
-
6평은 다시봤고 이틀남았는데 그냥 기출볼시간에 연계 노리는게 더 직접적으로 도움되겠죠??
-
국수영탐 풀 실모 치고 채점 안 하기
데굴데굴
람머스야
형님은 그래도 100점이잖아
그게무슨말이니
보니까 이해의 기준이 남들과 다르신것같음..
약간 이 도자기가 아니야 깡! 같은 느낌
완벽한 비유엿어요
눈알굴리면 이해됨
사실 문제선지에서 눈알굴리면서 이해하긴함..
굳이 지문에서 다 이해하기보단 그렇게 보완하는게 시간 단축에 좋은듯
저도 그냥 대충 머릿속에서 체계만 잡고 눈알 굴려서 풂 생각하기 귀찮아서
뭐랄까.. 그 직관으로 이해하지못한 부분을 이해하려고 하는 게 번거롭달가..
님이 정말 이해를 0만큼 하진 않앗겟죠
이게 딱 이해0~100 어디다 라고 얘기하긴 좀 애매한듯.. 저는 일단 온전한 이해가 아니면 이해x라고 치긴함..
아무래도 눈알을 굴려버리면 위험하죠
그로테스끼하네요..
누가보기에는 님이 도달한 거기까지도 이해로 푼것임
저도 공부할 땐 이해하는 척하는데
막상 시험장가면 개같이 눈알굴림
시간 슥 보고 바로 눈알돌리기..
그거 내가 완전 전문가인대 쩦..
님이생각하는 완전한 이해가 글의 모든 내용이 납득되는 단계인가요 아니면 납득까진아닌데 얘가 뭔의민지는 알거같다 이런정도인가요
전자에 가까워요
눈알 하나 어디서낫서요
딴사람꺼 뺏어옴
눈알풀이로...카이스트...우와... 분명 같은 눈알이지만 다른 무언가가 있을꺼야....
채선생님의 독해법을 배워보고싶네요
저도 예전엔 변태처럼 이해에 인생을 박았는데 최근에 바꿨어요.
눈알굴리기라기보다는 뭔가 종합적으로 보는 느낌이라 설명하면 맞을듯.. 결국 눈알 왔다갔다는 되게많이하는편으로 바뀌었어요..
애초에 제한된 시간에 지문을 100% 이해하는건 불가능하고 그럴 필요도 없지않음?
독서 유기적 연결 그렇게 연습하는 데
막상 시험 볼 때는 눈알 돌리면서 푸는게 슬프다
그럴땐 반응을연습하면됨
기만은 나쁜거에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