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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타 [1145177] · MS 2022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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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학, 탐구에 비하면(상대적) 각자 다른 방법으로 고득점 얻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다들 의견차이가 좀 심한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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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못참겠는데 어카죠 진짜
참으십쇼
....??
그럴수밖에 없는게 재능만 있으면 당장 고12짜리도 수능 고득점 가능한시험이니.. 지금 고12중에 1%는 지금 수능 바로 치게해도 1등급 나올듯 이미 잘하니까 자기가 왜 잘하는지는 잘 모르는데 일단 내가 하는방법 가르쳐봐야지 이렇게돼서
실제로는 다들 맞는 말만 하고 있는 걸 수도..
2025 수능D - 52
국어 공부에 명쾌함 제공 [고신의대 수석 입학]
수학 가르칩니다.
25년도 [영남대 의대 창의인재 대비] [MMI 스타일 면접]
[경력 많은 의대생 국어 과외 선생님] 성적향상 보장하는 확실한 국어과외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수학 3->1등급, 무휴학반수 성공법
프사 못참겠는데 어카죠 진짜
참으십쇼
....??
그럴수밖에 없는게 재능만 있으면 당장 고12짜리도 수능 고득점 가능한시험이니..
지금 고12중에 1%는 지금 수능 바로 치게해도 1등급 나올듯
이미 잘하니까 자기가 왜 잘하는지는 잘 모르는데 일단 내가 하는방법 가르쳐봐야지 이렇게돼서
실제로는 다들 맞는 말만 하고 있는 걸 수도..
어느 강사든 선생이든 1 찍었으면 그건 맞는 방법론인듯 싶은데, 그걸 잘 가르치는지는 논외겠지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