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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1
자라 어 왜 두 번 써지지 어 왜 두 번 써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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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녕하세요 4
8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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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8호, 극락가, 카구라비치 걍 너무 익숙한 소재들만 짬뽕해 놓음 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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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러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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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상부터 미적까지 수능 1등급 만들고싶은데 2년만에 가능할까요?ㅜㅜㅜ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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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 ㅈ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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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5
전업 주부로 살고 싶다 아침에 도시락싸고 와이프 출근하면 인방켜서 게임 비제이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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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다 쌌다 22
이제는 나의 대학생활의 완전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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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이였는데 물리 역학이랑 화학 중화반응 같이 시험범위인데 시험 이틀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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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후 10일이 지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현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익명)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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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 착각이었어 사랑이란 쉽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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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싶다 1
이쁜 와이프 닮은 딸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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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미적 84 남은기간동안 N티켓 시즌2 브릿지 10회분 실모30회 푸는게 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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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밋 한 두달전에 듣고 다 까먹음.. 근데 다시 보니 기억나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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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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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시간 -3시간 24분 오늘 한 공부 수학 - 오르빗 90번까지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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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감격스럽다 1
드디어 그 지옥불 같던 여름에서 벗어나는구나 그럼 나도 이제 뽀송하게 생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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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크겠죠? 이제 sky중 수능100인건 고대일반전형 뿐인거같은데 여기로 엄청 몰리려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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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 빌드업이랑 드리블 디금들어도 괜찮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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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선택과목은 기하고 4등급인데 시발점 건너뛰고 뉴런들어가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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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일찍자고싶어 1
두시간동안 눈만감고있어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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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컨vs인강컨 1
서킷이나ㅜ브릿지보다는 그냥 인강n제랑 하프모고 푸는게 더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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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최근도표(상중하 복지제도 부양비)는 도표인강들어서 대부분 풀리는데 개념문제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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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너는 거랑 설거지 지금 그 둘 다 해야 하는데 너무 귀찮다.. 빨래 세탁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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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파이널로 0
문제집 뭐푸심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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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하는 놈입니다 난이도 no상관 개어렵거나 특색이 강해도 다 환영 오르비언들의 추천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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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 지장이 생기게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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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4~5 0
지금 뭐해야될까요 찍은거포함 4정도뜨고 빈순삽,함축은 거의 못풀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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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시간에 자거나 졸렸는데 요즘은 안 졸림 ㅅㅂ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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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나갔어요? 0
누구 탈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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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어케 하는 거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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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인줄 알고 농담했는데 진짜 가버리면.. 방금 탈릅한 분 수능 잘보고오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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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모의고사 생명과학 책 이름 좀 알려주세요..? 0
학원에서 받은 자룐데.. 책 이름을 모르겠습니다..ㅠㅠ 13번까지 있는 비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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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념을 한지가 너무 오래돼서 가끔가다 헷갈리는 개념이 몇 개 있는데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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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약 1
조용한 adhd 심한편인데 약복용이나 효과 부작용 검사같은거 물어보실거 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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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뎁도 안올라오고 번장에서 구하자니 너무 호구잡히는 느낌이고.. 해설지,퀄,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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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말보로 골드 4년 피다가 최근에 말보로 화이트 후레쉬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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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럭부시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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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일은 내가 알아서 하것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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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 고1 이구요 내신 1학기 4.4등급인데 여기서 내신을 더 올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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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데 다 잘됩시다 그리고 잘될거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그냥 해봅시다 씨팔 죽이 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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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었는데 결혼 X or 모쏠이면 걍 하자있는 인간으로 찍힘? 왠지 내 인생이 저래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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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지구 선택자인데 수능날까지 사문 1일2실모 -> 틀린개념 복습 지구 1일1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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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춥냐 2
이건 아니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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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시건동홍정도 중간라인 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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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현강 4
일주일에 하루 대구에서 대치로 현강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수능 2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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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딱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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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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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t 유베가는길, 구문20수air, 파데 상하 워드마스터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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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기관사의 필수 덕목을 일컫는 말이다.
행복하려고 하면 불행해지죠 보통 그냥 살면 오히려 행복해지는..
뭔가 안 불행한데 안 행복해요.. 이상하네
작은것에서 행복한걸 찾아봐여
감사일기쓴다거나..!
넹 그래봐야겠네요..
행복해질려고 뭘 할려고 하지말고 뭘 안해야 내가 행복해질지 생각해보셈
이거 좋은 말이네요
도파민 부족 상태
도파민을 24시간 공급받을 수는 없으니..뭔가 할때는 또 ㄱㅊ은데 밤에는 맨날 이러네요
우울함을 잊게 만드는 뭔갈 해도 그게 끝나면 다시 원상복귀됨.. 그냥 지금 진짜 할 일이 없는 의대생들이 다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인것 같애요 ㅋ쿠ㅜㅜ
맞아요..사실 정답을 알고 있어요
인생의 진도를 빼지 못하고 있어서 그래요
하아 수능 한번 더 쳐야하나
전 그래서 다시 도전합니다… 애매하게 도전하려니까 더 짜증나지만.. 시간 흐르게 하는 데엔 수능공부가 직빵이긴 하더라고요 ㅋㅋ
하아..저는 빌어먹을 수능 좀 그만 보고 싶어요 이번에 보면 세번째인데 ㅜㅜ 갈데는 서울대의대밖에 없고..아오 증말 ㅜㅜ 서울대치대로라도 옮겨야하나
나이가 조금 있어서 공부하기가 두렵네요 수능을 계속 친게 아니라 텀을 두고 본거라서 ㅜㅜ
아님 뭔가 시간 보내는 데에 효율적인 걸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 반수 전에 한달에 몰아서 과외 몰아친적 있는데 그렇게 사는것도 우울할 틈새가 없더라고요
학원 조교 아님 단순 알바 같은거로라도 시간을 때워보세요..! 9개월동안 핸드폰만 바라보고 사니까 핸드폰이 쥐약이더라고요… 디지털 디톡스 이런거라도…ㅋㅋㅋ
역시 바쁘게 사는것 밖에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머리 계속 쓰고 바쁘게 살다가 휴식이 너무 길어지면 그게 은근 더 스트레스인거 진짜 공감합니다,, 빨리 끝나길 기도하면서 건강하게 살아보자고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