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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 얘는 걍 머리수가 적어서 근들갑도 안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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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
토트넘 경기력 곱창 ON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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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거 다 맞음 푼거 다 맞음 뭐가됐든 난 수능만점이라는 마인드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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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가 절대적인게 홉스 로크만 절대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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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끝내고 시즌2 풀고있는데 엄청 어려운거 같진 않은데 시간관리 생각보다 빡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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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하나요? 매시간마다 감독관 들어오시면 앞으로 나가서 검사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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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두개그리고 채워넣고하는 옛날기출들 시간안에 풀수있어요?? 막5분씩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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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능날 마인드는 10
못보면 재수하지~ 느낌으로 가거나 최저나 맞추면 되니까~ 느낌으로 가야겠네요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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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 제재 3개를 짬뽕해서 적어놓은게 걍 웃겼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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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6
작년엔 기출 없이 사설이랑 연계만 보고 올해는 사설이랑 연계 없이 잘 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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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드디어 미쳐서 과기 제재 연계를 호소하는 비연계 사회 지문을 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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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난이도 9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서 그저 변ㅡ별 당할 걸 생각하니 불수능은 바라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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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부할 때나 모고 볼때 귀마개 안꼈었음 학교 공부 분위기가 좋아서 소음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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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쌉가능!!!!!!야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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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좋은 과, 좋은 대학 가셔서 하고 싶은거 마음껏하시면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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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생님도 불수능 예상하시는구나.. 걍 정배인것인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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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게 너무 어린애인거같음 걍 아아아아아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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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난이도가 어떻든 딱 84점만 받았으면 좋겠다 안전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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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냥 6
과제때려치울까 하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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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운이 좋으면 ky이과 갈애가 한약수 가기도 하고 그날 운이 안좋으면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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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시절 옛날에 2021년인가 즘에 20번이 킬러고 21번이 준킬러였던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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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1번에 도형 나올듯 근거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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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못바꾸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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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시간표시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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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상처 안받고 얼마나 좋아 이대로만 갑시다 선태과목 컷 차이도 1점이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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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홀수형 ㅇㅋ 느낌 좋다 2. 짝수형 액땜 쉬&@불 내일 한줄로 찍는거 다 맞겟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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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매체에서 5점 나감 수학 공통 하나 틀리고 확통에서 7점 나감 12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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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사흘 2
'사'는 '석', '세', '셋'과 관련이 있는 단어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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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많이 끼치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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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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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 있다던데 감독관 재량으로.. 나 듣기할때 14문제 풀어서 타격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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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요즘 더프 더데유데 명학모 강k 작년수능 다 순삽에서 걸리는데 혹시 이러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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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1
문제 유형별로 푸는 방법은 다 아는데 막상 실모 풀땐 도표 보면 바로 어떻게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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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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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다함께 죽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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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문제 난이도는 이제 수능문제 난이도는 이제 수인사대천명임. 0
이미 출제와 검토는 끝났고 인쇄는 조지게 하는 중 일텐데 뭐. 난이도가 어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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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요?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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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풀 것 2
이매진 핫팩 서바 27, 스탠모 15회 강k 하프 15회 배모 시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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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언젠가는빼빼로한번받아보고싶어요 어렵지만... 그래도더어려운수능도해낼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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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조선 0
조선 버려도 되나요? 몇문제 안나온ㄴ, 거긑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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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독서를 진짜 못해서 문학을 다 맞히고 독서는 한 지문 전체를 찍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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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학원친구 저번주에는 엄청 불안해하더니 하루이틀 전부터 오히려 수능가까워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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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거 아는데 하... 불안해서 물어봅니다 oz는 전회차 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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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음요... 할매턴에서 이거 하나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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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는 오픈채팅을 아예 닫을 예정이니 마지막 질문있으신 분들은 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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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에 있다가 반수로 고대 면접 갔다왔어요 여기선 술 강권 전혀 없어서 새터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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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에코드라이브 이거 뭐 빛으로 충전된다는데 이거 수능날에 갑자기 멈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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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나 지문 어렵게 나올 확률 99%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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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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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시간이네요 0
오늘도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발색도는 표적dna양에 따라 비례한다네요 그래서 초기 표적 dna가 많다면 발색도도 높겠죠 그래서 일정수준의 발색도도 금방 도착하겠구요 라고 써있네요
죄송합니다 이해 못했습니다 ㅜ
’증폭된 이중 가닥 표적 DNA‘의 양에 비례
’표적 DNA의 초기‘ 양에 따라 달라진다
둘의 주체가 같다고 봐야되는건가요..?
표적dna라는 점은 같은데 증폭된 머시기는 그냥 발색도는 표적dna양에 비례한다를 얘기하는거에요
결론 다르지 않아요
근데 너무 깊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표적dna가 많으면 발색도가 커지니 초기 표적 dna양이 많으면 초기 발색도가 높아질테니 일정수준의 발색도에 도달하기 위한 사이클은 당연히 짧겠죠
네 감사합니다..!
초기 표적 DNA가 많으면 -> k*2^x=y(x는 사이클 값, y는 표적 DNA의 양) 에서 k가 커진다 -> 일정 y값 이상이 되도록 하는 x의 최솟값이 작다.
감사합니다..! 확실히 수식으로 보니 이해되네요
음..? 초기 dna양과 발색도는 비례하지 않는게 맞고
실시간 pcr에서 증폭된 dna양과 발색도는 비례하는거 맞는거 같은데요?
고정된 발색도에 도달하려면 필요한 싸이클 = ct값
초기 dna양이 많아지면 ct값은 작아지지만 고정된 발색도(검출로 판명할 수 있는 수준의 발색도)는 변하지 않으니까요
글쓴분이 이해하신게 맞는거같아요
반면 실시간 pcr에서 발색도 자체는 '증폭된' 표적 dna양과 비례관계에 있다는건 맞죠. 증폭되면 될수록 발색도도 늘어나니까
감사합니다! 덕분에 깔끔하게 이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