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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에 최저 2자릿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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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동안 기출만 계속 돌릴까요 아님 이해원 시즌3도 같이 풀까용.. 목표는 미적 2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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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ㅈ같네 7
문제를 왤케 얍쌉하게 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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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내렸다 14
아까는 헛것이 보였는데 몸상태의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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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이 악필이라 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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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6월9월 퀄리티랑 수능 퀄리티 차이도 꽤 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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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좀 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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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 두문제 빼고 다 틀림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아 올해초에도 이랬는데 발전한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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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글쓰고싶다 3
수많은 경제붕이들과 경제지문 혐오자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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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이유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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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분열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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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를 하려 하는데요 수상하가 제대로 안돼있으면 안된다 들어서 이번에 복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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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리 쓰면서 문제풀면 많이 더워하는 채질이라… 수능볼때 탁상형 선풍기 반입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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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전체에서 연속이죠? 좌극한 우극한만 달라도 정의만되어있으면 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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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010101010101010011 경제 + "그 비율" 이거 두개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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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학모 모려고 듣기 듣는데 첫 20초 기타가 너무 좋아서 못넘어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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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네 카세구 0
와타시와 스탑스탑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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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ㅁㅇ ㄱ 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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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5분 확보해야 다 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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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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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혜화내음. 3
성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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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리얼임 제앞에 지금 흑인 아조시들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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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학원 환불 0
올해 25 수능을 치는데 혹시나의 재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내년 두각 현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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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호로 밀면 몇개는 맞겠지.. 문학 화작 정확도는 높은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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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뒤통수 플스윙 마렵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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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vs 미적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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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먹고 블라될수도 있는데 개빡쳐서 글씀 아니 모의고사 보고나서 성적 분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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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0
수능 6일전인데 몸살난거같은데 날씨때문에 그런건 같지는 않고 막바지로 다가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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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김강민t 현강 들으신분 어떤가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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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충격적인게 아는 지인 삼수하고 경북대 간호? 거기 갔는데 진짜 무슨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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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점 맞았어요. 근데 전 평가원도 ㅅ엄청 쉽게 나온거 아닌이상 많이 어렵든,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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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저게 문제였나보네 환율의가치가 좀 비직관적이라고하면 그럴수있긴함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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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같어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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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는 나의 모든 걸 어떻게 할 수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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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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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능은 미적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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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국어 좆됏네 ㅋㅋㅋㅋ 어케 삼수를하는데 현역때보다 퇴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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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밐추 7
사츠키 신곡 저녁 7시에 최초공개 같이 볼 오부이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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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념 4
모든 하위문화는 주류문화에 의해 일탈로 규정될 수 있다 O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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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좀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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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지나쳐져서 이제 머리가 농담으로 절여졌는데 우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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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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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식 1루 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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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엔 내가 무조건 이긴다 이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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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김밥집만 일주일에 5번 가는데 이상하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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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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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캉스 5
에서 점심을 허.버허.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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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꼬왔건게 과탐에서 개쳐맞다가 사탐런가서 존나 쉬운데? 과탐 왜 함 이지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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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는 수학만 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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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삼수는 팀 아니긴 한데...
저희 집도 비슷한데요
다 각자의 사정이 있고 살아온 환경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남을 이해할 수 없는거죠
그냥 그 사람 삶에서 그 선택이 최선이라는 것만 인정하면 돼요
그럼 조금 이해가 됩니다
님 집은 왜 그랬죠?
저는 뭐 할머니 성격이 유별나셔서 이혼 한 번 겪고 재혼해서도 좀 안 고쳐지셔서 ••• 머 그런 스토리입니다
아 대략 이해되네요 자세히 말 안해도 와일드 하신가요? 다혈질? 아님 다른 유별남?
다혈질이요 !! 넵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두 재수 중에 돌아가셨구 (딱 9평때쯤) 님처럼 올지 안 올지 다퉛어요 ㅎㅎ 너무 의미부여하지 마시고 걍 저 사람 인생에서 최선인갑다 ㅇㅇ 하고 넘어가시길 추천드려요 !!
아 님 어머니께서도 그러셨구나 저희 집은 안 올려면 오지 말라 한 거 같던데. 님 식구네는 오라 하셨구나 그래도
님은 힘들진 않으세요? 여기다 관련글 썼지만 너무 갑작스레 가셔서… 저희 사촌들도 잠도 잘 못 자고 힘들어 하더라고요
님 어머니도 마찬가지로 안 왔군요
헉 저는 그래두 .. 1-2년동안 아프셨었어서 ㅠㅠ 그렇다고 뭐 갑작스럽지 않지는 않았구용 … 한 3주 정도 힘들다가 오히려 할아버지 생각하면서 힘내야지 하고 더 열심히 공부했어요
납골당 가보니까 막 의대 합격증 올려두고 엄마 꿈 이뤘다고 하는 그런 가족도 봐서ㅠㅠ 나도 공부 열심히 해서 할아버지께 부끄럽지 않아야지 했던거 같아요..! 저도 글쓴이님 덕에 그때 생각하면서 요즘 정신 못 차렸는데 좀 정신이 차려지네요 감사해요
글쓴이님도 이 상황을 동력으로 삼으셔서 이겨내시길 바라요
아 네넵 저희 할머니는 원인불명이세요 님도 정신 차리시길
그냥 어른들일은 어른들한테 맡기는게 편함
그래도 우리 엄마는 할머니 마지막 길이고 영영 못 보는데 이거라도 오는게 낫지 않나 싶긴 했음
엄마한테 오지않을거냐 여쭈었는데 약간 울먹이긴 하던데 안 온다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