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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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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 킬캠 시즌1,2중에 뭐가 더 퀄리티 좋은지 투표 좀 해주세요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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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물리 양치기 할 생각인데 올해 특모 파이널2 2개에 + 올해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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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정말 무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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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거는 수능전날에 알려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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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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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공부하나도 안했는데 지금이라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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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vs김승모 0
지금 바탕13회랑 김승모 3회 남아서 월,화에 풀 생각인데 순서 어떻게 푸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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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0
수능보고 사탐욕하셈 은근 ㅈㄴ의문사 많으니까 나도 사문 물로 봤다 작년에 2개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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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ㅈ같다 익숙해지지가 않네 이 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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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다 불질러라 1
기름부어 불질러라 아주 불태워라 재조차 남지않게 불질러 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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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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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순찰하는 선생님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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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기프티콘 같이 받아요 0
대성 마이맥 패스 구매하실 분 메가커피 쿠폰 같이 받아요! 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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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축구선수 국대는 외우고다님.. 월드컵기간에 독일 마트에서 뭐 사면 사은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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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생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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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못다녀서 번개장터에서 지난 회차 구매해 풀고 있는데 등급컷을 모르니까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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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에서 도출한 결과가 정보 제공 후 응답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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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 1
이거 준비한 분들 전문 다 봄? 이제 보려고 강이분 꺼냈는데 진짜 겁나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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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주어진 개념들을 바탕으로 만든 문제들입니다. ### 문제 1: 친양자와 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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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천개넘는거 보고옴 19수능후 분노글 이거넘는거있나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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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고치러가는것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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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법이 0
관계대명사(+동격) 분사구문 V, Ving, to V 잘 쓰였는지(동사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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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수능 물리와 동일한 "난이도" (낯설음과 같은 요소 포함)로 시험을 지금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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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없는것이 있다" 를 2. "현실에 없는것이 마음속에 있다"로, 그리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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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찍특 안 찾아보게 된 것. 작년엔 공부 하나도 안해서 걱정이었는데 올해는 공부했으니 나를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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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 부탁 1
맛있는 건 먹고 싶은데 많이 배고프진 않음.. 야식으로 뭘 먹으면 조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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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끼 죽으로 지금 먹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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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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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생누대 40억 년 전 ~ 25억 년 전입니다. 46억 년 전 ~ 40억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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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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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싸 주던가요? 3
왜 기억이 안나지 컴싸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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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혹시 "그 연설도 있을까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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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논리 1
1. 없는것이 있다 2. 유니콘=없는 것 3. 유니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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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능봤을때 수험표 잃어버린줄 알고 할인 아무것도 못 받았다가 한참뒤에 어딘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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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때 코딩 동아리 부비 왕창 남아가지고 그걸로 부원 한 사람당 7-8개씩 나눠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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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몇으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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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2점에서 쉬운 4점 15~20 주관식 쉬운 문항 선택 3점 다 맞기 이러면 3 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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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kk 모의고사 확통 29번 풀이 알려주실 분 ㅠ 4
표준편차에서 자주 점수 나가는데 이거 풀이 한번만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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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당일이랑 비슷한가요? 아님 몇시 취침 몇시 기상인지 댓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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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식단 2
항상 빵 두 개 생수 두 개 챙기는데 나같은 사람을 본적이 없음 도시락은 절대 안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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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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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모 다 풀고 잘푸파 푸는데 38점 34점 이렇게 나와서 불안하기만 ㅠㅠ 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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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간 유불리 적지 않음? 논리학이 제일 공정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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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오답 해봐야지 362일만에 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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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작품도 같고 수능냈던 파트랑도 겹쳤음 이 때 아무도 일동장유가 나올...
저희 집도 비슷한데요
다 각자의 사정이 있고 살아온 환경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남을 이해할 수 없는거죠
그냥 그 사람 삶에서 그 선택이 최선이라는 것만 인정하면 돼요
그럼 조금 이해가 됩니다
님 집은 왜 그랬죠?
저는 뭐 할머니 성격이 유별나셔서 이혼 한 번 겪고 재혼해서도 좀 안 고쳐지셔서 ••• 머 그런 스토리입니다
아 대략 이해되네요 자세히 말 안해도 와일드 하신가요? 다혈질? 아님 다른 유별남?
다혈질이요 !! 넵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두 재수 중에 돌아가셨구 (딱 9평때쯤) 님처럼 올지 안 올지 다퉛어요 ㅎㅎ 너무 의미부여하지 마시고 걍 저 사람 인생에서 최선인갑다 ㅇㅇ 하고 넘어가시길 추천드려요 !!
아 님 어머니께서도 그러셨구나 저희 집은 안 올려면 오지 말라 한 거 같던데. 님 식구네는 오라 하셨구나 그래도
님은 힘들진 않으세요? 여기다 관련글 썼지만 너무 갑작스레 가셔서… 저희 사촌들도 잠도 잘 못 자고 힘들어 하더라고요
님 어머니도 마찬가지로 안 왔군요
헉 저는 그래두 .. 1-2년동안 아프셨었어서 ㅠㅠ 그렇다고 뭐 갑작스럽지 않지는 않았구용 … 한 3주 정도 힘들다가 오히려 할아버지 생각하면서 힘내야지 하고 더 열심히 공부했어요
납골당 가보니까 막 의대 합격증 올려두고 엄마 꿈 이뤘다고 하는 그런 가족도 봐서ㅠㅠ 나도 공부 열심히 해서 할아버지께 부끄럽지 않아야지 했던거 같아요..! 저도 글쓴이님 덕에 그때 생각하면서 요즘 정신 못 차렸는데 좀 정신이 차려지네요 감사해요
글쓴이님도 이 상황을 동력으로 삼으셔서 이겨내시길 바라요
아 네넵 저희 할머니는 원인불명이세요 님도 정신 차리시길
그냥 어른들일은 어른들한테 맡기는게 편함
그래도 우리 엄마는 할머니 마지막 길이고 영영 못 보는데 이거라도 오는게 낫지 않나 싶긴 했음
엄마한테 오지않을거냐 여쭈었는데 약간 울먹이긴 하던데 안 온다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