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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2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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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진짜 신기함. 나도 ㅈ반고 출신인데, 내신 공부하듯이 수능 공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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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고전문학 하나씩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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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유저가 참 좋다. 10
비틱 X 기만 X 찐내 X 저격 X 메타 참여 거의 안 하고 자기 할거 묵묵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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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간 쪼달려서 이상한 실수 와다다 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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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지지율 17%…최저치 또 경신 [갤럽] 6
[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인 17%를 기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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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 짖는소리가 이틀째 안멈춤 ㅅㅂㅅㅂ 나 개 좋아하는데 혐오 올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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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리 잘 안하고 마지막까지 기출 소홀히 하고 실모 위주로 가다가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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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욜 업데이트된 거 얻어갈 거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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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이감 똥쌌다 10
하반기 2호 8차봤는데 85점 미안해여 근데 내 평소점수보다 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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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5 못맞추고 3합 6만 맞추면 원광치 빼고 다 힘들수도 있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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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점 12 13 15 16 18 19 23 틀 사회 기술 여유롭다가 가나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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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야 문제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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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하찍었다. 독서 3개 문학 1개 틀 3분남기고 언매 검토에서 발발떨면서 고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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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이거 약간 유희왕 같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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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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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개형 1
신기할정도로 평균그래프와 비슷하게 움직이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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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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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안썼는데 님들은 가채점 쓸거임? 원래 안쓸 생각이었지만 갑자기 맘이 바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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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긍정적으로 사는거같음 오늘도 파이팅 수능때 커하 갱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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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3
역대급 joat 선지 ㅈㄴ 중의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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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점 독서 1틀 문학 8틀 화작 3틀 고전시 진짜 힘드네 수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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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풀었는데 뭔가 찜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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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10 0
86점 보정 1컷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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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뭐 그렇게 됐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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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의 사슴은 어디로 갔을까…30명 투입했지만 '행방 묘연' 2
[데일리안 = 허찬영 기자] 경기 수원시가 시민을 공격한 사슴을 포획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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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9:22 문학 9:47 화작 9:57 마킹 가채점 하니까 20초남음 16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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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지엽적으로 문제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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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보는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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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못해드려도 수능장에서 필요한 배경지식정도는 가능합니다 뭐가헷갈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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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 교수가 사라졌다는 소식만으로 패닉이 오네 1
다들 수완 꺼내!!!!!! 지금부터 피도 눈물도 없는 경제학도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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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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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어려운거보다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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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능문제 출제하고 있거나 감옥에 있겠지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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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 어케 읽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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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아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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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작정하고 죽이려고 하면 에이어급 지문+브래턴우즈급 추론형 문제 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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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빠져드는순간 답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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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69 1컷 교육청 97-98 정도 실력입니다 15 21 30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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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0
국어 실모 못풀겠네 ㄹㅇ 공사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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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치대 불합 8
ㅅㅂ 가능성 2순위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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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의 침묵 _한용운 시인에 기대어 백양나무 진리는 갔습니다. 아아, 맑은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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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다가 정신 조지는 사람들 많음 매우 일반적인 견해입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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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한수별로임? 1
아 파이널 많이사놨는데진짜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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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50점도 이렇게 어려운데 50홈런 50도루를 하다니 실모를 아무리 풀어도 50이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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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갤주의 등장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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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랭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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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나무 아래에서의 생(生)윤 백양나무 교정에 선 백양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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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고양이 사진인데 …
근데 사건과 별개로
미안해 올해는 우리만 볼게 이 문구는 대성 시절부터 써왔던 슬로건임..
저는 파이널은 그냥 강민철로 넘어갓읍니다 교재 제작 기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저도 계속 고민중..
아 압니다!…다만 저게 인강생들한테는 아예 제공이 안되니깐 그냥 뉘앙스가 그렇게 받아들여졌다는..뜻
오해할 수 있어서 삭제했습니다!
음 딴 건 몰라도
올해는 미안해 우리만 볼게 하는 비슷한 멘트는 매년 꾸준히 있던 캐치프라이즈임
알아요!..다만 지금 많이 예민해서 안좋은 쪽으로 받아들여진다는 뜻이였습니다..ㅠㅠ
혹여나 다른 분들 오해할까봐 삭제했습니다!
제가 그 찡찡 거린다는 사람 수강평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그 분은 진짜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것 마냥 자기네들은 상관없다는 듯이 말하네요.... 그 수강평이 없어져서 따로 할말은 없습니다만.... 이 게시물 쓰신 분께서 올려주신다니 다행이네요.....
심지어 그분 본인 말하는거 알고도
비꼬아서 한번 더 글 쓰더라고요ㅋㅋㅋ
그니까요 그래서 더 빡쳤어요. 저는 현강 갈 가능성이 높은데 파이널 전까지 인강 했던 학생이라 인강생들 생각하면 아쉬워서 저렇게 수강평 계속 쓰고 큐엔에이 남기는데 저 분은... ㅋㅋㅋ 그냥 자기 일 아니라고 막 말하네요....
그냥 생각이 없다고 봐야져..
그리고 하나둘씩 수강평 비공개되고 있더라고요
근데 캐치프라이즈 문구 좀 그렇긴 합니다. 김상훈 패밀리들만 볼게, 김상훈 수강생들만 볼게. 이런식이면 나을거 같네요
괜히 이런상황이라 더 신경쓰이긴해요
인강생보고 뭐라한 분은 그냥 돈만주고 오는분 아닐까요?
그런것 아닌것 같은데ㅋㅋㅋㅋ그냥..생각이 짧으신듯
17학번 틀인데 그때도 김상훈T 인현강 차이 심하다는 말 있었는데 여전히 그러신가?
요즘 인강이 현강급으로 좋아졌던데
지금도 차이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 더 나은 편일거예요 ㅋㅋ
그때는 걍 상상모의고사 5회분 해설 끝 그랬던걸로 기억..
사실상 문학론,그릿 2개 들으면 뽑아 먹을거리 끝
점점 없어지다가 작년엔 차이 거의 제로였는데 갑자기 올해 몇년전으로 회귀함 ㅋㅋ
아 올해는 확실히 차이가 크나보군요..
다른 파이널 강좌로 넘어갈 수 있는 마지막 열차가 대기 중...
뭐야 중립적으로 까는 줄 알았더니 개인적인 거였자나
집단말고 개인의 문제임 다 싸잡아 말하는 건 갈라치기랑 똑같은 거
ㅇㅇ특정애들의 문제에요
가만히 공부하는 현강생들은 아무문제 없죠
다들 상훈 쌤 공지 봐보세요 ㅎㅎ
우리 인강생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