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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1세기의 문학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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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말투 따라한다더니 똑같이 따라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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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3시 30분 김 서린 그 날에, 나는 또 믿었다 종종걸음으로 느릿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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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ㅇㅇ 회당 2만덕 ㄹㅇ 진지하게 원하면 쪽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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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 이 시간쯤 자고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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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처는 정부가 세금을 징수하는걸 전제라 생각했나요? 아니면 이유도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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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 최종정리 2
각각 a4 두장에 마무리했어요 지구는 좀더 추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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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특 8
6,9평으로는 변별 안되는 위장 최상위권을 잘 변별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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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더.... 라기보단 수능에 신유형 개많이 나올거같은데 이게 대비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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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바뀌는 기준이 머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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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최저... 기분나빠,,, 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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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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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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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완전히 다른건가요? 혹 다르다면 오리지널은 5-10까지 나와있던데 파이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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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분은 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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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딱딱딱 잡고 정보를 필요한 만큼만 분류하는 솜씨가 글밥 원투데이 먹은 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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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학 9모 왜 컷이 50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생처음보는게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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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꿈이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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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한번하고 따뜻하게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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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로처리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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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6.9에 안내서.. 여태 기조로 보면 수능도 법인게 정설이 맞나요??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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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 절대 아님 ㅇㅇ 23
마그마 수능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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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 3
‘수험생들은 화학을 유기한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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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굴리기로 풀어야하는 내용일치는 해당없는데 대부분의 추론형 킬러는 결국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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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국3, 수2, 영2, 탐구 이제 시작합니다. 목표는 건동홍 공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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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네 1
오늘 일찍 잤더니만 애니프사단욕먹는거못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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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시 현대소설 음영처리 안 해줌 <<< 그냥 눈알굴리기 늘릴 의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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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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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말린다, 김을 말린다, 어느 한적한 마을에서.. 종이 울리고, 놀라 달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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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서 이불밖으로 나가려면 큰 용기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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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1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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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패턴이 딱 고착화됐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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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운 피부 내놔 재수는 ㄹㅇ 중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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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4틀 화작 1틀 88..... 3은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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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ㅓㅓㅓㅓ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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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왜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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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올비 4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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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일어남 1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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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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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오늘 멈춤 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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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이래 개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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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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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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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월요일이었는데 아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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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 20권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는 것처럼 어물쩡 공부한 게 연계돼서 맞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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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1발 작수때도 과탐땜에 올해 반수하는건데 이 미친지구새기는 좀 어려운 실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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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날려오는 한겨울 어느날 종일 기다리던 답은 결국 오지 않았다 익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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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해금령이 1567년에 완화된거지 폐지된건 아니고 청나라 초까지 이어졌다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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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5년 전에 9평에서 보고 얼탔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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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과제나 일 같은 건 한 번 해치워 내면 다음엔 다른 일을 하는데 수능은 분명...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