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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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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사탐 0
개념만 1회독해도 5는 뜨겠지? 도표버린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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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인데 공부법 알려주새요 시키는대로 기계처럼 하겠습니다 0
수학 개념 강의 듣고 유형서 3권정도 푸는대도 4등급이 뜹니다 수학 공부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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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6
아흐 병원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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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소리 들으면서 공부하다 궁금해졌는데 멜로디든 삐소리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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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턱걸이지만 ㅋ… 기분은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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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전정 못가나.. 탐구는 왜 맨날 미끄러지냐… 국어 23 27 수학 30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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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 개같은거 4
가끔씩 별 이상한 돈빨아먹는 모드 출시해서 특정 브롤러가 무적 수준으로 유리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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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다들 납득가시나요 5번 고르긴 했는데 ‘속성’이 달라진다는 게 약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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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능 2024 수능 때도 이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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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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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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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날씨 아침엔 맨투맨+패딩 점심엔 맨투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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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생 우는 소리(아 으쌰라으쌰~) 지고오 가느은 연대~생이 처~량도 하구나(아 으쌰라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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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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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신차리고 재수를 결심한 현역고3입니다.. 입시에 입문한지 얼마안되서 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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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해서 서울에서 놀면서 반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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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만 원이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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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년 달리는걸로도 죽을맛인데 n>=3부턴 멘탈 괜찮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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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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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철학 둘 다 깔끔하게 재밌음 철학 볼륨이 커서 중상위권은 시간 빡빡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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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8 확통 92 영어3 생윤 94 사문96 백분위에요 경희대 영어 많이 봐서 아예 힘든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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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감에서 시간 안 부족하다 이런 분들 질문 있습니다 34
문학에서 시간 세이브 대체 어떻게 그리 하시죠 연계 덕분인가요? 아니면 정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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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동물원] ‘Food Duck’이라 ‘푸드덕’ 날갯짓하나...매 출현에 혼비백산한 오리떼 5
마음만 먹으면 합동해 반격도 가능하지만 종족에 흐르는 ‘약자 유전자’로 도망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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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894541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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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이면 이거 국수로만 에피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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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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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이렇게 내년도 수특 표지 투표 빨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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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기하 무시하던 미적충들 컷!이라고하면 몰매맞갰죠 ㅜㅜ 미적이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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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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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3등급 목표인데 풀만한 실모 ㅊㅊ좀 햐주세여 평가원이랑 비슷한 거로 ㅠㅠ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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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추진? 난리난 동덕여대 학생들...총학생회 "논의 중 맞다" 3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동덕여대를 공학으로 추진한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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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지문 읽는 시간 15
어차피 7분이상씩 읽어봐야 문제풀때 확인을 위해서 돌아가야하는거 아니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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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내년수능 준비한대서 알아봐주고 있는데 예스나 교보에서 지금 사둘만한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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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27, 29보니까 수특수완 개똑같은거 있네 한번씩이라도 보고가는거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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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논술 정외 0
정외 넣었는데..걍 희망없을까요..? 실수밭이겠죠? 경쟁률도 터졌던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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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라면 과탐1 상태가 너무 심각해지니 정부나 대학들이 막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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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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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선녀네 진짜 MX 풀어도 별로 막히는게 없음 서바 강케이 28 30 이놈들이 걍 빌런이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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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은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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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푸는데 8번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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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양끝 또는 맨뒤가 집중 잘되는데... 하아 제발.. 뭔가 앞뒤양옆으로 꽉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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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세로 수능 1등급은 오반가요? 낮1이라도 찍고 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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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쌩노베에 특성화라 올해 탐구과목 없었음... 내년 들어가기 전에 1회독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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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주길래 받았는데 풀까말까 고민중,, 국 영 수 지학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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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낮과 1
91 97 1 96 96 이면 감?? 어문 이런데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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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131415 그래도 한문제 이상은 맞췄었는데 이젠 뭐 손도 못대겠네 챗바퀴만 돌다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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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 이거 진짜임? 12
진짜 현역 과탐러 절반은 사탐으로 갔네 N수생 비율 절반이면 사실상 더프급 표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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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진짜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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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765202 넵 많이 궁금해서요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