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뭔가 깨우칠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국어 공부하면서 이렇게 읽고 접근해가면 되겠구나라는 느낌이 들면서 깨달음이 올려고 하는 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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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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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시 합격자 등록기간과 추가모집 발표때 외국에 나가있을 예정인데 혹시 문제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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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 발표 질문 11
조기발표 하면 예체능 실기고사 끝나는 날에 합격자 발표 하나요?
양적완화를 추천드립니다! 접근법을 토대로 엄청 많은 지문을 풀어서 접근법을 구체화시켜요
역시 그 방법 밖에 없겠죠
요즘 국어 읽는 재미 줄어들었는데 접근법에 입각한
양치기를 하여 국어가 다시 재미있도록 해야겠네요
흥미가 문제면 고난도 + 흥미있는 소재 지문 하나 잡고 아주 진득하게 분석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걸 가진상태로 새로운 지문이나 기존에 어려웠던 지문에 접근해보시고 사후적으로 평가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그런식으로 많은 깨달음을 얻었어요
기출에서 안 읽혔고 막혔던 부분이 보이긴 하더라고요
여기서 좀 만 깨달으면 뭔가 팍 튈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 부분을 견뎌내야하는데 조급하네요
바로 책펴고 적용해보시죠
그때 리트법지문읽으면 진짜 전율 ㅈ됨
저 진짜 몇번 극락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