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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세요 맞팔도 해요 10일전에 가입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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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대체 어떤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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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차근차근 쌓여온 실패로 인한 패배근성 몇년 전부터 쌓여온 심한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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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학생 주예지 0
귀여우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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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180655/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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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올해 수능보시나요? 혹시 올해 수능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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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갈 때 2
수험표 같은 거 챙겨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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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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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ㅈㄴ 어렵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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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초보생이라 아무것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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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원 첨 공부했는데 아무리 봐도 모르겠고 조금이나마 이해된건가 싶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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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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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의 적은 찐따 차피 여기서 찐따니뭐니하는게 의미없으니까 그냥 사이좋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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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용돈 받음 3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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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기출에서는 어법 문제 틀린적이 없는데 예전 기출 풀다보면 급하게 풀다가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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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어케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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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추석때..... 10
다들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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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학을 쉽게쉽게만 하는걸까요 머리가 안아퍼요 그렇다고 잘하는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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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중대 아님 경외시 라인까지 가려면 어느정도 받아야 하나요? 학원을 안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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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계정 말고 본닉이 따로 있으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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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6
은테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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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 다시 보니 클립 끼우고 제출해야한대서... 설마설마 클립 안끼워도 불합처리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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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방향은 보이는데 계산하기 싫어서 멍때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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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여자 vs 여장남자 31
남장 여자 : 민지같은 잘생쁨 스타일 아니고 그냥 ㄹㅇ 남자같고 개못생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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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공부 0
국어:기출 비2 문5..?분석 영어:10지문+단어암기 수학:실모1개+브릿지1개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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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2
걍 에휴 자살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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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다 한 30명 정도 강의실 하나 빌려서 현장에다가 출제진들 감독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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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너무웃겨서ㅜ그런데 이짤 있으신분?? 어디서찾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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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남자는 없나요 국어황분들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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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추석이나 설에 가족끼리 안 모이는 경우도 많나 1
우리집만 그런건가..마지막 용돈 주고받은게 거의 1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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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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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받을수도있고 안 받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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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37 (3) 9평 41 (3) 오지훈 개념 기출하고 (기출 두번 품)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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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스포츠과학부 실기 올 만점받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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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각각 79/100 278/300인데 가망없겠죠?? 넣긴 했는데 빠른손절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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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이 스카이 중 하나 다니시고 나름 잘 가르치시는데 무섭게 생기시고(외모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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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은 8
국어 언매기준 85 수학 미적기준 87 물화생지 47간당 사탐들은 1컷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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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외동이야? -> 욕 (특히 여자한테) 너 누나 있어? -> 초특급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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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자체 레버리지와 주식의 변동성x3과 꿈과 희망이 숨쉬는 해외선물 데이트레이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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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도 비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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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있는 사람들은 13
여름에 땀에 흠뻑 젖어서 선풍기에 대고 아와와와왕 하는 여동생을 직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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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학구열 낮은 지역에 신설 일반고라 소수 극상위권이 포식하는구조라서 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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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카설 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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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아무생각없이 좋은대학가고싶음 보내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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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100인 곳 넣었고 성적으로만 보면 100%붙는데 결석이 30개래요 이거 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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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음...
불국어 대비 방법?
문학은 교사경 및 틀딱 기출 다 풀어보기
독서는 리트 벅벅풀기
화작은 사설 하루에 한세트씩 풀기
언매면 문제에 치중하기보다 개념 암기하기
국어 4~5 진동하는데 이번 9모보고 왜 성적이 이따위일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강의나 독학서 따라가면서 그냥 해설이나 내용을 납득하기만 하고 정작 그 내용을 정리해서 다른 글에 같은 사고, 풀이를 하려고 적용하려 하지 않았고 갈래별로 어떤 방식으로 읽는지, 선지판단은 어떻게 할지, 빈출유형과 함정패턴이 뭔지, 막히면 행동강령은? 이런 생각 자체를 안해봄. 낯익은 기출 말고 어렵고 처음보는 문제나 풀실모를 푼 경험이 없다시피함 등등 걍 저 등급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제대로 직시했습니다...ㅋㅋㅋㅋ 문제점이 전부 보완되면 성적이 오르는건 당연하겠지만 제가 교정한 읽기 방식이나 풀이방식, 행동강령들이 두달 안에 충분히 체화될 수 있는지 걱정됩니다ㅠㅠ 그리고 저런 깨달음을 빠르게 체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본인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갖춘 방법과 강령들은, 무조건 수능날에 +요소로 돌아옵니다. 장담할 수 있어요.
걱정하기 보다 지금 자신을, 미래의 자신을 믿고 정진해나가길 바랍니다.
거시적이고 메타인지적인 시선이 필요합니다ㅠㅠ 저는 이번 9평 24번이 논란되는 것 보고 씁쓸했어요. 저희 팀에서는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던 문제거든요. 세세하게 보기보다는 호연지기를 가지고 넓은 시선으로 국어를 바라봅시다!
추가적으로 빠른 체화는 결국 기출문제긴 합니다..지금 시점에서 기출 무용론이 나오지만 결국 중하위권은 기출을 완벽하게 해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문제 및 지문 내용을 기억하려는 시도는 정말 위험합니다. 행동강령적인 부분만 적용한다고 기억해주세요!
기출 몇개년정도 꼼꼼하게 보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평가원 수능만 봐도 되는지
옛기출은 평가원 수능 위주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문학 교사경+옛기출 수록된 괜찮은 독학 가능 교재가 뭐가 있을까요?..
시중에는 아쉽게도 없습니다ㅠㅠ 시험지 자체를 뽑아서 풀어야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타 강사분 책이긴 한데, 피램 옛기출 선별집 문학편 << 요거 괜찮아보이시는지요? 08학년도~16학년도 기출 중에서 48지문 정도가 담겨있다고 하네요
오! 만약 있으면 안 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넵 열심히 하시고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