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자작 투척 [허구적 이름과 화용론]
(286.7K)
[172]
허구적이름.pdf
소재에 따라 문제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천차만별이고
소재에 따라 좋은 문제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제각기 달라짐
사르트르와 들뢰즈는 진짜 네임드 학자들이라 표상도 시원시원해서 만들기 편했는데
이 소재는 뭔가 똥망 스멜이 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경희대 컴공 이랑 중앙대 컴공중에 어디가 낫나요? 경희대 1년 장학인데.. 중대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