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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영 [252215] · MS 2008 (수정됨)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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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제 나라가 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구나 엘리트들이 안정성을 위해 죄다 공무원 선호하는게 정신이 나간 나라지
근데 공무원 열풍일 때도 엘리트들은 공무원 안 했어요. 5급은 애초에 논외 대상이고 그나마 문과쪽에서 7급 공무원 인기 많았다정도? 근데 문과는 다른곳 갈 곳이 없어서 지금도 공무원 많이들 준비합니다.
한때는 7급이면 대기업보다 더 잘춰젔음 블라인드에서 투표한거만 봐도 2018년 기준 7급>삼전 그땐 대기업 초봉 영끌해도 5천정도였음
요새는 선호도 7대 3으로 후자더라
2025 수능D - 56
국어 공부에 명쾌함 제공 [고신의대 수석 입학]
수학 가르칩니다.
25년도 [영남대 의대 창의인재 대비] [MMI 스타일 면접]
수능최저 맞추기 영어 노베이스 전문 과외 (화상과외가능)
(비대면 생기부 작성 과외)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생기부 한 줄, 메디컬로 한 걸음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오호..
이제 나라가 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구나
엘리트들이 안정성을 위해 죄다 공무원 선호하는게 정신이 나간 나라지
근데 공무원 열풍일 때도 엘리트들은 공무원 안 했어요. 5급은 애초에 논외 대상이고 그나마 문과쪽에서 7급 공무원 인기 많았다정도? 근데 문과는 다른곳 갈 곳이 없어서 지금도 공무원 많이들 준비합니다.
한때는 7급이면 대기업보다 더 잘춰젔음
블라인드에서 투표한거만 봐도
2018년 기준 7급>삼전
그땐 대기업 초봉 영끌해도 5천정도였음
요새는 선호도 7대 3으로 후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