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공뭔 질답받습니다
오늘 사전성적공개 마킹병 치료 와안료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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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새까들 너무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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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선만쓰다가 병훈햄 공간좌표쓰는거보니까 이해가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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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좋아함?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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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부터 마지막 번호까지 일자로 밀어도 되나요? 어디선가 완전 한줄로 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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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적은 돌아가는것조차 미지수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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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못보면어때 1
군수하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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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교과개념까지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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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뇽 12
반성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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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하다가 심심하이 풀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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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14
나 전에 짝사랑글도 올렸던거같은데 내 자존심좀 지켜줘ㅏ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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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진t 팔로워 수2 부교재 얼마나 필요한가요??? 0
사보려는데 부교재는 재고소진이네요 부교재가 필기노트같은데 없으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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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곡선 접선공식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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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 머리아프고 이건 왜 아픈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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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라고 봄 미국 대선 후유증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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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임금 문제 어렵게 나왓던 기출 언제 꺼엿죠 ?? 3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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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공부 뭔 느낌일지 궁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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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파이널 2
미적이고 2 3 진동하는 성적입니당 목표는 2고요… 지금 올해 기출 전부 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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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개념 강좌에 불필요한거 하나도 없고 빠지는 것도 없고 엄청 탄탄함 수능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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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타일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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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다시 풀때만 잘 풀리는 슬럼프는 어찌 극복하나요 0
저번주는 내내 좀 잘 하다가 이번주 기복 좀 있더니 오늘은 오전에 집중이 너무 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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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ㅈㄴ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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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설날에 서울대 합격증이랑 같이 들고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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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는 강사 좋아하니까 굿즈사서 후원한다는 그런개념같다는 생각이 듦 컨텐츠 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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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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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만들고싶다 7
미대입시때려쳐 꿈빛 파티시엘이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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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술로 마셨는데 술을 깬 대신 술기운이 또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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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힘 옵갇 조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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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버리고 탐구에 몰빵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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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독서를 다 맞았는데... 점수가 왜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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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선물부럽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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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 real gay snu real gay (실제로 관02타고 윗공가다보면 중간에 들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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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 내가 꼭 합격증 들고올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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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도 멋진데 이화대학교 되면 뭔가 칭화대 이런 근본있는 느낌? 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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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한 뉴비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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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특수완을 안 봤는데.. 작수 때 연계 덕을 잘 못 봐서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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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밖에 못풀거 같은데 하나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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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가려왔다 8
https://share.icloud.com/photos/04eyhen69bXK7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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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들은 너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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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여신이다 수능 6일 남았는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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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 400명 넘었는데 지금은 한 학년에 360명 이내로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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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 킬러 분석 할때 엄청 오름 실력 안된다고 킬러 안건드리면 앞으로 나아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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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모 풀다가 레오폴드 선지 중에 ‘어떤 생명체는 생명 공동체의 선에 기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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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어차피 찍어야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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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진지한 고민중 13
경기도 대학 문과인디 과특성상 이과애들하고 미분적분학은 같이 들어야되는데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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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빨리 들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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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지 기준 높공은 바라지도 않고 낮~중간공정도 가고싶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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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사람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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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빡센건가요.. 28분 잡고 푸는데 도표 2문제는 시간 없어서 못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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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시고 앞으론 말 좀 곱게 ㅇㅇ
9급?
예아 9급 교행임다
행시임?
노노 돈없어서 행시같은건 도전할 엄두도 못나요
일단 9급을 먼저 맞고
몇년 준비히셨나요?
학벌은 어느정도 이신가요?
1년/고졸
공무원 하다가 대학 가는 것도 휴직이 되나요?
남교행이면 청으로 끌려가는건 둘째치더라도(차라리 이게 나을수도 있죠..?) 킹시반 퇴근에 비상 재난 농번기 동원 없는것만 하더라도 교행이 지방직 압살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광역교행은 물론 도교행조차 기초단체로 팔려가는 7출보다 더 낫다고 생각함.
단, 국영한 행법굑학 치고 들어온 9급이 금투자니 재무분임관이니 수의계약은 어느 업체랑 하고 등등등 etc... 아니 200따리 받는데 이런것까지 알아야함??? 싶은게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ㅠ
당연히 신규자 입장에선 이런걸 알 턱이 없으니 처음엔 공시생 시절과는 차원이 다를 수준의 멘붕 겪는건 당연하죠. 차라리 공시생 때는 기출에 모르는 문제있다? QnA올리면 강사 아님 조교가 친절하게 답변이라도 해주는데, 현직 되고나면 술 잘먹고, 싹싹하고 그런 체질 아닌이상 초반부에 굉장히 많이 힘드실겁니다. 부디, 처음에 정말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몰라도 포기하지 말고 잘 이겨내면, 최소한 옆동네 읍면동이나 구청에 있는 주무관들보단 훨씬 나아질거다~라는 마인드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전 공통 제외 시험 과목이 행법,행학,경제학(or지자론)이 아닌 세계사,고고학,박물관학,미술사학 이었는데, 입직하고 나서 민법이랑 행정법을 모르면 실무를 보는게 거의 불가능할 수준이라 정말 억지로, 매일매일매일 거의 반강제로 초근 찍으며 울며 겨자먹기로 공부했습니다.
장담하는데, 님이 진짜 누가봐도 이상한짓 하는거 아닌이상 미흡? 절대 안나와요ㅋㅋ
제가 있던 과 직속 국장님,과장님께서 직접 도청으로 면접 가셔서 아는건데... 자세한건 말씀 못드리겠고(이런거 귀띔해줘봐야 의원면직한 저한테 무슨 처분이 내려질 일은 99%의 확률로 없겠지만... 행법 공부하셨으니... 아시겠죠? 무적의 치트키 '조리' '신의칙' '다툼이 있을시 판례에 따름')
이런말하면 좀 없어보이긴 하는데, 진짜 정말 너무 이상한 정도가 아니면 개나소나 다 붙습니다 ㅋㅋ 선관위,국회사무처,경기도 제외
ㅋㅋ 아뇨 요거 행정법이랑 연관성을 못찾겠읍니다
암튼 미흡 99% 확률로 안나오니깐 걱정하지 마시길.
99%도 불안하다? 그럴때 있는게 피티윤 스티마 면접코칭이고, 대충 필기 뚫을 성적 받을 노력의 반의 반의 반의 반만 해도 100% 붙을수 있는데 안하는게 이상하다고 봄.
뭐 제가 이런말 해봐야 공갤이나 한길쌤 카페 등등 예비 주무관님들께선 귓등으로도 안듣겠지만, 미흡탈은 진짜 거의 괴담수준이 맞으니깐 그것만 알아두세요 ㅋㅋ 그리고 현직들이 지방직 갈바에 차라리 우정 병무청 교행 가라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데... 하... 꼰머질 같아서 썰을 더 풀고싶은데 여기까지!
하 십 주말 면접인데 정신병오고 있어요 어떻게 하죠
저좀 너떻게좀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