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실력이 안느는거 같을때
수학만 판지 50일쯤되감.. 다른과목 일절없이 하루도 안쉬고 했다고 말 할 순 없음,
처음엔 시발점으로 개념 다지니까 조금 몰라도 처음이니깐 이라고 생각하면서 대가리 깨지면서 이해가 천천히 되고
수학 자체가 너무 재밌었는데 ..
시발점 하고나서 수학이 발전이 너무 없는거 같다고 느낌…
고2 3모 41점에서 6모 65점하면서 떡상해서 희열도 느꼈는데
지금은 정말 발전이 없는거같아서 고민임,, 어떻게 부숴야할지
같은 경험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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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준으론 모든 경기 다 적힌 날짜 다음날, KST 시간에 진행한다고 알아두면...
원래 수학 실력은 지수함수적으로 오른다고 하더라고요
정체기를 버티면 어느 순간 떡상한다니까 우리 함께 버텨봐요
감사합니다 ㅜㅜ 결과로 오겠죠,,
욕심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