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6평에 나올 거 같은 현대시
근거 같은 거 없이
그냥 개인적인 느낌으로...
(어찌보면 경험으로 누적된 빅데이터)
왠지 6평에 나올거 같은 현대시 11작품.
[ 개인적인 느낌으로 출제 0순위 ]
- 박남수, <새 1>
- 이기철, <청산행>
- 정지용, <장수산 1>
[ 이외 왠지 나올 거 같은 현대시 ]
- 박목월, <이별가>
- 이육사, <노정기>
- 이용악,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 고재종, <나무 속엔 물관이 있다>
-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
- 신석정, <들길에 서서>
- 오장환, <성탄제>
- 김광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재미삼아 봐주시길.
*참고용으로 활용해도 굿.
*하지만 절대 맹신은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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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에 나올 거 같은 고전시가도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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