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로 올해 운세 점쳐드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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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문제 상계 지문에서만 다 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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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수준이어도 역대급 정답률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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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아니라고 적으면 되지 왜 신고함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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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봉투모의고사 이거 안믿는게 낫지? 나 실모때 문학 2개이상 틀린적이없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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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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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때 실채 뜨기전까지 물리컷이 45여야 한다느니 미적컷이 80~81이라느니 국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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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2등급에 이감치면 80초쯤 나오는데 국어 기출을 아직 한적이 없어서 기출 푸는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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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쉽다고? 문학 의문사 ㅅㅂ ㅈㄴ 많네 ;;; 독 -3 문 -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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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퀄리티 0
사설 감안하면 말도 안되게 좋은 거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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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테가 생겼다 1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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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국어연계(하나도 안함),영어,지구 벼락치기 수능을 벼락치기하는 새낀첨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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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쉽다는데 하나도 안쉬운데.. 가나지문 상황 계속 상상하면서 붙여야하고 문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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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펩타이드 보기 -3 문학 26, 28 -4 28은 틀릴건 아니였는데 그냥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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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벌써 굳건한 의지로 일어섰다가 잘못된 공부방향과 각종 악재들로 넘어진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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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능때 콧물 나올 것 같아서 휴지좀 챙겨놓고 싶은데 허락안받고 주머니에서 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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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났네 4
돌겠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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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선의 길이가 안 주어졌는데 제 맘대로 L이라고 잡아서 풀어버린 빡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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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0
지금 풀어도 ㅈ되네 작년에 현장에서 당황했던 포인트에서 똑같이 당황함 발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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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물로 나왔다는 6-4지만 일단 기분은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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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주사,링거 빡세게 강력한거 잘 해주는데로 추천좀해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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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편이 2를 어디다가 이용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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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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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분들은 뭐 부터 보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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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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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하는 래펀데, 가사가 수능 준비하는 입장으로써 인상 깊더라고요 저런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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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플마 1-2문제 정도인데 문학 옛기출이랑 그릿 중에 어떤 게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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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서이론을 풀때 문단별로 끊어서 읽으면 4~5분 걸리는데, 어떻게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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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년 동안 변한 게 거의 없는데 (특히 내적으로) 세상은 그 2년이란 시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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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0개 아님 '기술사' 10개 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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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北 30번째 쓰레기 풍선 용산 대통령실 떨어져 3
[속보]北 30번째 쓰레기 풍선 용산 대통령실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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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부이 기상 7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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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소 분석하면 즐겁 + 시 +었+ 기 + ㄹ 로 분석되는거로 배웠는데 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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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제 출처는 디카프 실모 4회고 윤성훈은 자극전파를 통해 융합이 일어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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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질문! 3
제가 시발점하면서 워크북도 같이 풀려고 하는데 쎈을 같이 푸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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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58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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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기 능력만 늘어나는 것 같지 ㅠㅠ 수학도 객관식 숫자 5개 보고 대충 이건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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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조금이라도 겸손해지는 효과는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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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사를 해서요 수능 접수 시에 주소랑 지금 신분증에 적힌 주소랑 다르면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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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고시 노랑고시 파랑고시 세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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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검은색고시 만점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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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이제 수능 한달도 안 남았는데ㅠ 집중력 안될 때 어케함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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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1
실루엣으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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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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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카페에는 되게 선지에 대한 질문이 많던데.. ㄱㅊ은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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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9
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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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검.고봤을 때도 걍 합격만 하면 장땡 마인드였어서 국어 수학 영어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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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함 터지기 직전인데 결제하고 쓰는거니 상관 없으려나요?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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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도 해줘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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