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남은 시점에서 공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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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한 해설과 더 많은 무료 고난도 문제는 https://t.me/JerryEt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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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화작황이 여러분의 수능을 응원합니다!!!!!!!!!! 1
하늘의 기운을 받으며 재능이 넘쳐흐르는 너 호랑이처럼 당당히 달려가 눈앞의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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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그램이 융통성이있어서 쇼부가쳐진단말이야 아주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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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쓰기 ㅇㅇ 그거로 진짜 급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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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행위중 2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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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라고 계산함 왜 안풀리나 하고 세번 봤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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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개빠졌군 175/56이 됨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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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학교를 떠날건데? 라고 할 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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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신촌 맛집] 티엔미미(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 9
안녕하세요, 백양나무입니다. 대학 생활, 수험 생활을 하다 보면, 많이 지치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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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파트 0
아파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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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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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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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너무 추워 3
ㅅ.ㅂ 히터 빵빵하게.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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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47점나오고 지구 나름 자신감 있는 과목이였는데 식센모 시즌1,2 다풀고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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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71점 뜨고 열받은거맞아요 국어실력에 도움 되는걸까 싶어서..주1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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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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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번째 항에서 규칙나오고 답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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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2컷 0
예상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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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 1
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매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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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에 0
언매 답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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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0
화작에서 6점나갔는데 이거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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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하기 괜찮나요? 적중예감 파이널 풀어도 40점대는 꾸준히 나와서 풀채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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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념 상충 2
어제 적생모 풀다가 선지에 ‘연구자와 연구 대상자간의 신뢰도’ 가 나왔는데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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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에센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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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깨달음 2
"한달 반동안 펑펑 놀다가 9시간 동안 시험공부 한다고 달라지는건 없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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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춘돼지는 바니걸 선배의 꿈을 꾸지 않는다 였음 ㅈㄴ재밌게 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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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왔으면 다 맞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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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날인데도 글리젠이 이렇게 느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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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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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몇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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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찾다 1. 사람들은 친환경 제품을 찾는다 2. 은행에서 돈을 찾는다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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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인거 답안나와서 3회독 하고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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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점심이요 1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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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뭐가더어렵나요 화작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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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4 15풀고 16번 개ssee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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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공통에서 너무 절어서 확통에서 급하게 푼것같은데 23부터 28까지 객관식 불러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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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수학 2
72점 2는뜨는 난이도 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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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8까진 무조건갈거같은데 어디까지 내려갈지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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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비슷했던거 같고 수학은 감이 잘 안옴 비슷하긴 한거같은데 굳이 고르라면 누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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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은 52542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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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1 같은 평소에 고난도랑은 거리가 먼 문제들이 어렵게 시험에 나왔을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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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따먹어보자 5
영어 트리플사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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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계산이 안되서 10분쓴듯 ㅋㅋ
정도환님도 일주일전에 공부안되고긴장되고 하기싫고 그러셨나요?
저는 긴장은 되었지만 공부가 하기 싫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ㅎㅎ
그럼 막 10시간씩은하셨죠? 긴장 안놓칠라고 시간재면서공부하는데 어제11시간30분공부했는데 오늘은정말힘드네요
네 딱 그정도 한듯 싶습니다 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힘내세요 ㅎ
작년에 저 자료 프린트했던 기억이...ㅋ
정도환님 그런데 현시점에서 지엽 릴레이가 상당히 유의미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수능이 주로 핵심 개념과 그 개념들 사이의 논리적 관계를 묻는 것은 맞지만 탐구 과목의 경우, 1등급이 아닌 만점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는 밑도 끝도 없이 던져지는 지엽적인 개념들의 철저한 '암기'가 필요한 듯 싶습니다.
저도 작년까지만 해도 그런 부분은 필연적 사고를 통한 논리적 추론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올해 6,9월 평가원 시험에서 보인 모습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가 응시하는 지2과목의 경우, 정말 '너 혹시 이것도 외우고 있니?'하는 듯한 선지들이 나오더라구요.
네 글을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지엽릴레이에만 매몰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원래 수능 1주일 전에는 생각이 많아지고 그러나요? 현역때는 아무 생각없이 아 수능 대박 치면 나정시 어디쓰지? 뭔가 대박 날듯 이런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정신차리고 재수 하고나니까 지금은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왔다갔다해요 마음이 엄청나게 바빠지면서 나1년동안 뭐했냐 이런 생각 들다가도 갑자기 또 수능 잘볼꺼같고 공부 재밌고 수능 잘본후 내 모습이상상되고 그러고 또 좀 있으면 시간이 진짜 없는듯하고 내 부족한ㅈ점들만 보이고 막울고싶고 이런 생각들 들고 이러네요 ...ㅠ 수능 일주일전 마인드컨트롤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이거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 그런건가요?ㅋㅋ
헐ㅠ저도 딱 이래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딱히 실용적인 방법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쌓여온 습관으로 공부했던것 같아요
저돜ㅋㅋㅋ기분이계속오락가락하네요 걍펜잡는게답인듯
저프린트 궁금해요 다시볼 수는 없을까요?
공개예정입니다
화니즘 하니까 굉장히 많이 본 이름 같은데 어디서 봤더라...
오르비만 4년째니 아마..
수능때까지 실모 계속 풀고 해설강의 듣고 복습하는거 괜찮을까요??
사실저는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나 사람마다 편차가 있으니 잘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공감가는 말이 너무 많네요 제가 옳은 길로 가고있다는 확신을 주셨어요ㅠ
혹시 글은 월요일에 올라오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