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난이도가 올라간건 맞지만
문제난이도는 확실히 올라갔지만
상위권 대학가기가 예전보다 어려워졌다-이건 아니지 않나요?
어쨌든 상대평가라는 본질은 변한적이 없고 수험생 수가 줄은 만큼 상위권대학 입학정원이 줄진 않았으니까..
아 물론 메디컬고시는 훨씬 어려워졌다는데 동의 ㅇ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영어강사 이상인 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오르비는.. 뭔가 거창하게 인사는...
-
안안녕하세요! 영어강사 이상인 입니다!! 좀전에 칼럼을 올렸는데.. 제 실수로...
-
안녕하세요! 무명 이상인T입니다! 다들 떡국 한그릇씩 드셨나요?ㅎ 요 며칠 오르비에...
-
[영어 이상인T] [10시간으로 끝내는 문법 + 어법공략]를 시작합니다! 4
http://i.class.orbi.kr/class/1011/list/...
-
[영어 이상인T] 2018학년도 영어 커리큘럼을 소개해드립니다!! (수능, 사관학교, 경찰대) 13
안녕하세요!! 오르비 클래스 영어강사 이상인 입니다 !! 그러고보니 아직 여러분들께...
-
[영어 이상인T] 2017 오르비언을 위한 영어자료 1탄 (구문독해 구&절 편) 429
안녕하세요 영어강사 이상인 입니다! 수험생에게는 끝나지 않을것 같이 느껴졌을...
-
2017학년도 영어 수능해설강의 완강 공지(무료)ㅎ 7
안녕하세요! 영어강사 이상인 입니다! 드디어 수능 해설강의를 완강(?)했습니다!...
이거보고
중요한건 학번이 아니라 학벌.
동의함미다
양극화 아닐지
엔수생이 있잖아
상대적이라서 오히려 점점 쉬워지고 있죠(수험생 자체가 줄고 있으며 상위권 대학의 정원이 자꾸 늘어남)
근데 수험생이 줄면서 n수생은 오히려 늘어나니까 더 힘든가 아닐까요?? N수생도 같이 줄면 쉬워지는거누 맞는거 같은데
N수생이 연도에 비례하여 늘진 않죠. 일정 수준 유지하잖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게 수험생 총 숫자는 오히려 계속 줄고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