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bu 모의고사] 0회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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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회도 출판본입니다.
잘풀었습니다! 0회는 난이도 무난한거 같네요!
특히 역학 재밌었어요 ㅋㅋ
1. 13번에 ㄴ 소리의 세기가 최대인 지점에서 공기의 밀도가 변한다고 되어있는데 이런거는 외워야 되나요??
2. 16번에 ㄷ 풀때요. A는 단열팽창이면 부피 증가하면 내부에너지가 낮아져서 온도가 낮아지는데 PV=NRT에서 압력증가 부피증가해서 온도가 증가한다고 나오는데 논리적으로 맞지 않네요.... 보충설명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17번 유형문제 자주틀리는데 어떻게 공부해야될까요? ㅠㅠ 좀더 자세한 설명부탁드립니다!
제가 컴퓨터를 잡는대로 본문을 수정해드릴테니 읽어보세요~
다른 구매자분들도 서로 질문하고 답변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16번은 질문을 이해하지 못학ㅆ습니다.
17번은 기출과 EBS와 와부 모의고사를 열심히...
16번 해설을 보충하면 처음에 압력을 같게 만든 뒤 열을 받기 전의 상황과 열을 받고 위 기체가 피스톤이 아래로 밀리며 부피가 증가하여 두 기체가 압력이 같아진 상황을 비교했으니 압력은 열을 받기 전보다는 받고 이동한 후가 클 수밖에 없고 부피도 이동하여 커졌으니 PV가 증가해 내부에너지는 여전히 기존(가 상태를 이름) 보다 높은 상태라는것이죠.
(나) 상태에서보단 온도가 낮겠지만 어찌됬든 위 이유로 (가) 보다는 높은 것입니다.
그냥 지나가다 글 써봅니다.
와부대표님 상대성이론문재애서 철수가 P에 빛을 쏘는데 영희가 볼때 대각선으로 가는것처첨보여서 거리가 느는 효과가 난다고하셨는데 이해가 잘안갑니다 움직이는 우주선안에서 빛을 쏠때만 그런거 아닌가요?
곧 본문에 올려드리겠습니다.
다만 스스로 좀 더 고민헤보세요. 상대성 이론을 배우는 이유 중 하나가 움직이는 우주선이든 지면이든 결국 동등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겁니다.
본문의 그림을 보아도 이해가 안 가신다면, 수특 등에 나와있는 개념 설명에서 시간 지연 부분의 거울 부분을 보시면 빛이 대각선으로 가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유형이 아니라 결국 개념 문제인 셈이죠.
+ 대각선으로 가는 것처럼 보여서 거리가 늘어나는 효가가 생긴다...는 말은 좀 앞뒤가 안 맞습니다. 다정이에게는 "그 빛이 실제로 대각선으로" 진행합니다.
수능위키 어떻게 쓰는건지 알려주세요 !
보는 건 그냥 보면 되고, 쓰는 건 위키 문법에 따라 배워서 쓰시면 됩니다.
다만 곧 이전할 거라 지금 리젠이 별로 없어용
18번에 물의 속도가 빨라지면 밀도가 4로인 기둥의 높이가 달라질까요
20번에 멈추기 전까지 200N이 작용하는데 멈출시 바로 40N으로 바뀌는데 이론적인 부분이라 그런가요
18번의 경우 기둥이 한 쪽으로 이동하다가 유관에 휩쓸릴 겁니다.
20번은 질문의 내용과 의도를 잘 모르겠군요. 여튼 아무 신경 안 써도 됩니다. 해석하려거든 디렉-델타 함수 같은 걸로 미분방정식 푸시면 됩니다.
위로 작용하는 힘이 갑자기 200에서 40으로 뚝 떨어질 수 있는지 묻고 싶었습니다 현실적으로요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난감이 조금 똑똑하다면 뭐 가능하겠죠?
이걸정녕 시간안에풀수있나요ㅠ
지금까지 이런 난이도의 시험에 대비헤본 적이 없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 어렵다!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다른 모의고사와는 달리 와모는 과탐에서는 실제로 출제될 수도 있는 수준입니다.
ㅠㅜ0회랑 1회풀어봤는데 점수차가거의20점...0회풀때너무멘붕ㅡ뉴
제 기억에 둘이 상당히 비슷하고 오히려 1회가 좀 더 낯설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난이도를 처음 봐서 그럴 가능성이 높네요. 단단히 준비하시고 주기적으로 푸시면 많은 성장이 있으실 거예요 ㅎㅎ
1컷을 대략 알수 있을까요?? 좋은 퀄러티 모의고사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전 회차를 42 ~ 44 정도로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17번과 같은 유형을 풀때 항상 좀 쑤셔서(?) 푸는 느낌이라서 걱정인데요 전력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ㅠㅠ 전력에 대해 문제를 풀때 항상 전 전압이라는 물리량에 의해 부차적으로 전류와 전력이 도출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맞나요..?ㅠㅠ
문제에서 에너지를 공급하는 원천이 전원이므로, 다른 항이 전압에 의해 도출된다고 간단히 생각하여 풀면 됩니다.
17번 질문 드립니다. 해설지에서 각각 회로에 흐르는 전류가 4i , i , 2i 라 하는데 이럴러면 저항에서의 전력손실이 없어서 세 개의 회로에 공급되는 전력이 모두 같아야 가능한 것 아닌가요? 제가 어디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가요..
회로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부족합니다. 댓글을 보니 아예 정석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푸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이렇게 조금만 응용한 문제가 나와도 풀 수 없습니다.
17번 질문드릴게요 전원에서 공급되는 전력이 저항R과 저항2R에서 모두 소모된다고 가정하고 푸는거같은데 전력이 저항에서 모두 소모되지 않을수도 있지않나요? 또 전류의 비가 4:1:2가 되는건 전압의 값이 코일마다 다를지라도 전력보존과 유도전압의 비 때문에 그러는거죠??
코일이나 축전기는 전력을 소모하지 않는 소자입니다. 전원에서 공급하는 전력은 반드시 어딘가에서 모두 소모되어야 하므로 저항에서 모두 소모됩니다.
0회 리뷰:
항상 이런실수를 하네요 단면적이 두배면 속도가 절반이어야 하는걸 미쳐서 두배로 두고 푸는... (망할 베르누이덕에 시간 다 날린듯 식 계속 다시 세우고)
4번 많이들 틀리실거 같고 13번은 지금 틀리지 않았다면 수능때 또 틀렸겠네요, 12번,14번 약간 당황하고 사실 20번에선 시간 초과해서 풀고 맞다 처리했는데 암튼 점수 극혐
수능에서 안 틀리면 됩니다!
7번이요 다정이가볼때 찬수의 관성계의 시간이 팽창되어 보이는데 시간이팽창된정도가 빛의 이동방향에 따라 다르진 않을텐데 왜 철수가 수직으로쏜 빛과 수평으로 쏜 빛의 도달시간이 다르게 관측되나요? 더군다나 Q쪽으로 쏜 빛은 팽창은커녕 L수축/c로 찬수가 관측한 시간일 L/c보다 작게 관측되네요 제가 어디서 잘못 이해한거죠?
본문의 그림을 보세요. 걸린 시간 = 이동 거리 / 빛의 속력인데 c는 상수이므로 사실살 걸린 시간은 빛의 이동 거리에 비례합니다.
네 그래서 빛의 이동거리에 비례해서Q쪽으로 쏜 빛이 더 빨리 도착한다는건 알겠는데요 제가 궁금한건 다정이가 찬수의 관성계를 바라보면 시간이 팽창되어 보여야하는데 왜 오히려 찬수가 봤을때보다 시간이 더 작게 (빛이 더 빨리 도착하는 걸로)관측되는지입니다
왜냐하면 그 시간은 찬수가 본 것이 딱히 고유시간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왜 아니냐고 물어보신다면, '정의' 때문에 명백하고 자명하게 아닙니다.
0회 4번 답지에는 Q를 지날때를 편의상 0초라 두었는데 Q를 지날때 속도를 v라 하고
가속도를 5a로 두고 각 0.2초가 지난후의 속도를 v+a, v+2a , v+3a라 두고 푼후 평균속력비가 4:3이란걸로 풀어서 v=2a가 나왔는데요.
편의상 0초로 두는부분이 이해가 잘안되네요 맞았긴 맞았는데..
편의상 0으로 두는 거는 그냥 계산의 편의입니다.
17번 질문이요 답지에서 4v 2v v 두면 안된다는데 저는 항상 이런유형에서 감은수비에 따라 전압비가 변한다고 풀었었걸로 기억하는데 어떤 상황에서 이렇게 쓰면안되는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해설에 이에 대한 사항이 없던가요?
13번 수완에서풀었던거기억확났어요 풀때 ㅋㅋㅋ그때틀려갖고 복습해야지..하다가 안했는데 틀렸습니다 혼내줘서 고마워요 !
아 그런데요..18번 해설이요 (ㄷ자모양관문제)그거 베르누이 법칙은 흐르는 유체에서만 적용되고 파스칼 법칙은 정지된 유체에서만 적용되어서 두 식이 다른거죠?
어떤 두 식이 다르다는 거지요? 로쥐에이치 부분이 다른 것 말씀이신가요?
네 해설지 둘째줄의 로g(H-h)+4로gh 와 셋째줄의 로gH요 유체의 높이에서 자주 헷갈려서..
네 맞습니다. ρg(H-h)+4ρgh는 파스칼 법칙을 쓴 것이고 ρgH는 베르누이 법칙에서 나타나는 항입니다.
17번 질문 드립니다. R에 흐르는 전류를 I라 하면 전원에 연결된회로에는 4I, 2R에 흐르는 전류는 2I가 됩니다(해설지 내용) 그리고 전원에 연결된 회로, R에 연결된회로, 2R에 연결된 회로의 전압은 각각 V, 4V, 2V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각 회로에 공급되는 전력은 각각 4VI로 모두 같습니다. 그런데 생산되는 전력을 P, R에서 소모되는 전력을 P(R)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면 변압기 A를 통해서 전달되는 전력은 P이고, 변압기 B를 통해서 전달되는 전력은 P-P(R)이 됩니다. P(R)=0이 아닌 이상 P와 P-P(R)은 4VI로 같을수가 없는데 전류를 저렇게 놓아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 "회로의 전압은 ~ 이다"와 같은 문장은 물리적으로 전혀 의미가 없는 문장입니다. 회로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부족합니다.
2. "P와 P-P(R)은 4VI로 같을수가 없는데"는 1에서의 오류 때문에 나타난 오류입니다. 우선, 전류는 저렇게 놓아도 됩니다. 아니, 반드시 전류를 저렇게 놓아서 푼다고 외우셔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R에 걸리는 전압이 말씀하신 것과 다르기 때문에 P > P(R)도 당연히 성립합니다.
3. 제가 분명히 오답 풀이에 적어놓은 사항인 것 같습니다만...
저 근데 13번에 ㄴ선지 종파에서 공기밀도와 14번에 ㄱ선지 베타선은 원자가전자가 아님 은 수능완성 어디에 나와있나요? 수완 수특 교과서모두 찾아봤지만 이렇게 자세히 다루진 않았는데 수능에 나올수 있을까요?
1. 공기가 종파인 것과 정상파인 것, 소리가 공기의 밀도/압력의 변화로 나타난다는 것은 나와 있습니다. 정상파에서 배가 진폭이 최대가 되는 지점이라는 것도 나와있습니다. 그냥 단순 암기하지 않고 이해하였는가를 묻는 문제입니다.
2. 베타선은 중성자가 양성자와 중성미자, 그리고 베타선으로 베타 붕괴될 때 나타나는 것이므로 자세히 다룬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두 가지 개념을 다룬 것입니다. 물론 문항 자체는 낚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넵 밑에 댓글설명해주신거 보니까 충분히 응용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이거랑 상관없는 질문이긴 한데요..물1이 6,9평이 다 쉽게 나와버린 이 시점에서 수능이 어렵게 나올수 있을까요? 작년제작년 같은 경우는 하나 어렵게 내고 하나 쉽게 내서 수능은 그 중간쯤으로 맞춘 형태였던거 같은데요 이렇게 둘다 쉬워버리면 무작정 어렵게 낼수는 없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1달 남은 이시점에서 무작정 어렵게 공부하는거 보다는 어차피 쉬울거라면 제 6,9평 점수가 둘다48점인데 기출반복이나 좀더해서 부족한 한 문제 채우는게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질문 드립니다.. 저랑 성적이 비슷한 친구하나가 저 같은 고민하다가 어려운거 하기보단 기출이나 반복하겠다고 결정했다고해서 저도 흔들리네요
저는 평가원이 국영수에서의 변별을 버렸고, 과탐에서의 변별을 시도하려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와모에서는 소개에서 충분히 밝혔듯 이번 물1이 어렵게 나올 것을 염두에 두고 출제하였습니다.
어느 예상이 들어맞든, 어렵게 공부하면 어떤 난이도가 나오든 성적이 급락하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쉽게 공부했다가 어렵게 나온다면 방도가 없죠.
하긴 어렵게 공부하는게 속편할거같긴 하네요 걍 어렵게 열심히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3번에서 배에서 공기밀도가 최고인게 아니에요??
배에서는 매질의 밀도가 최대와 최소 사이에서 계속 변화한다는게 무슨말이에요?
진폭이 A인 정상파에서 배는 매질의 변위가 A인 것이 "아니라", +A와 -A 사이에서 진동하는 지점입니다. 즉, 배 -> "공기 밀도가 최대" 이것은 틀립니다. 배에서는 공기 밀도가 최대일 때도 있지만 최소일 때도 있습니다.
13번이요, 밀한 정도가 달라지긴 하겠지만 각 시점에서 공기 밀도가 최대인 부분이 항상 배 아닌가요..?
또 17번에서 2R에 흐르는 전류 구할때요, 이미 R에서 전력이 손실되어서 전류가 2i보다 작게 나오지 않나요?
제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뭐가 틀린지 모르겠네요ㅠㅠ
1. 질문자분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선지를 만들려면 "이 순간" 같은 표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소리의 세기가 최대라고 해서 단순하게 밀도도 최대! 하고 낚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소리의 세기는 공기의 밀도보다는 소리의 진촉 = 밀도 차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2. 전류는 직렬 연결된 두 소자에서 동일합니다. 직렬 연결에서 분배되는 물리량은 전압입니다.
제가 17번 풀 때 맨 처음 공급된전력은 4Vi이고 R에서 i^2R만큼 손실되었기 때문에 2R에서 손실되는(=2R이 있는 회로에 공급되는) 전력이 4Vi-i^2R이라고 놓고 회로의 전체 전압(=코일에 분배되는 전압 + 2R에 분배되는 전압)을 구하려 했더니 2V보다 작게 나와서요..!
이렇게 푸는 게 틀린 건가요?
아 그리고 1번 감사합니다! 잘못생각하고 있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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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옹오오오오오 완전 이해했어요!!! 감사해요!!
0회 7번 여기저기서 설명 많이 해주셨는데 아직도 이해가 잘 가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상대속도(?)로 봤을 때 빛이 대각선 방향으로 이동한다는것으로 보이는 논리는 알겠는데요
다정이가 봤을 때 우주 안에 그림 외에 아무것도 없다면 빛이 대각선으로 보이지 않고 y축방향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빛이 '굵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정이 관점에서 빛이 '기울어졌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게 해주는 근거는 없는것 같은데..
그래서 이동거리가 같아보이고 (y축방향 길이) 빛의속도 c가 같으니 시간도 같아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저기서 7번때문에 많이 피곤해 보이시는데 한번만 더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격하게 말해서 다정이의 눈 같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미안 다정이야...)
빛이 찬수에서 출발하는 사건, 그리고 빛이 P에 도달하는 사건은 반드시 그림대로 일어납니다. 그러려면 빛이 대각선으로 가서 도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흠 그런가요...다정이 불쌍하네요
더 열심히 공부해야 겠네요ㅠㅠ
감사합니다
18번 파스칼법칙 쓸 때 왜 그렇게되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A에서 출발해서 B까지 내려가는 동안, 밀도가 ρ인 액체기둥의 높이가 H-h이고 밀도가 4ρ인 액체기둥의 높이가 h이기 때문입니다.
1. 5번에 ㄴ에서 저는 공이 물에 작용하는 힘은 뚜껑이 누르는 힘+공의 무게 라고 생각해서 공이 받는 부력보다 공이 물에 작용하는 힘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의 오류 좀 잡아주세요 ㅠㅠ
2. 저는 20번을 속도 가속도로 접근하려 했는데 이럴 경우 vt 그래프가 증가하다가 확 감소하는 모양 맞나요? 그거 계산하다 ㅈㅈ..
그리고 20번 해설에서 0-운동에너지=위치에너지 증가량+외력(200n)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외력이 한 일=역학적 에너지 증가량 이라고 생각해서 우변을 4x10x(2+x) +1/2 x 4 x (0-16) 으로 계산했는데 (위치에너지는 증가하고 운동에너지는 감소하니까) 이러면 답이 0.5가 나오더라구요 ㅜㅠ
이것도 뭐가 문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그냥 힘 표시를 잘못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힘 표시는 왠지 ~ 이럴 것 같아~ 하는 것이 아니라 엄밀하게 해야 합니다.
공이 물에 작용하는 힘의 반작용은 반드시 물이 공에 작용하는 힘이 되며, 이것은 반드시 부력입니다. 따라서 "부력"의 크기가 뚜껑이 누르는 힘 + 공의 무게만큼이 되겠죠, 부력이 왜 그보다 작아야 하나요...?
2번 해석에서 각 항이 뭘 의미하는 지라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20번의 해설은 일-에너지 정리를 그대로 써놓은 것입니다.
Δ운동E = 중력이 한 일 + 외력이 한 일 = 알짜힘이 한 일
단, 알짜힘이 위치에 따라 변하므로 (2m 구간과 x 구간) 그에 따라 알짜힘을 2단계로 나누어 계산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는 그냥 수식 정리하보면 중력이 한 일과 외력이 한 일을 각각 더한 것과 정확히 똑같습니다. 자명하지요.
14번의 c의 원소가 뭐고 왜 중성이 아닌지 알 수있을까여 ㅠ
C는 질량수 2인 수소 원자"핵" 이에요! 원자핵은 적어도 양성자 하나를 가져야 하고 전자를 갖지 않으므로 중성이 아니에요.
방심하다가 한방맞았네요!
13번 ㄴ에서. 소리의 세기가 최대인 부분이 배인데, 정상파에서 배는 진폭이 최대가 되었다가 최소가 되고 다시 최대가 되므로 항상 공기밀도가 최대가 아니여서 틀린것이죠? 물론 그 순간만을 따지면 공기 밀도가 최대가 맞겠지만...
그리고 마디에서는, 항상 진폭이 최소이므로 마디는 공기의 밀도가 항상 최소라고 보면 되는거죠?
17번문제에서요. 변압기A 2차코일에서의 전압이 4V이고, 이것을 R과 변압기B 1차코일이 나누어 가지는것이죠? 그러면 변압기B 1차코일 쪽에서의 전압을 V'라고 하면, 이놈은 변압기B 2차코일에서는 1/2V'가 될것이고, 가운데 회로에서의 전류를 I로 두면, 변압기B 1차코일쪽의 전력이 V'I였으므로 2차코일쪽에서의 전력도 1/2V'x2I 가 되어서 결국 오른쪽 회로에서의 전류가 2I가 되는것이죠? 왼쪽회로에서는 4I가 되는것도 이런 원리고요?
그리고, 변압기B 2차코일에 도달한 전력은 결국엔 모두 2R에서의 전력으로써 쓰이는것인가요? 그래서 변압기 A 2차코일로 넘어온 전력이 (R에서의 손실전력)+(변압기B 2차코일전력,즉 2R에서의 손실전력)으로 계산 되는것이고요?
13번. 맞습니다. 그런데 마디에서는 항상 진폭이 최소인데 이것이 밀도가 최소라는 뜻은 절대 아니고, 밀도 변화가 최소라는 말입니다. 실제로는 아마 밀도가 최대와 최소의 중간이 될 겁니다.
17번은 맞게 이해하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님덕에 17번 이해갔습니다
4번 평균속력=전체이동거리/전체걸린시간 이라고 생각해서 0.2초 때 v 랑 0.6초 때 v의 평균속력을 구하면 0.6m/0.4s=1.5m/s이고 이게 0.2초랑 0.6초 의 중간인 0.4초의 속력일 것이다 고 생각했는데 해설을보니 0.2초일때의 속력이군요?! 왜죠...?ㅠㅠ
해설지를 보고 그래프를 그려봤는데 ㄷ도 구할 수가 없었어요.. VT그래프에서 시간간격이 0.2로 동일한걸 이용해서 삼각형 넓이 비교를 하려고했는데...
0.2~0.6☞60cm☞삼각형 8칸 / 0.4~0.8☞80cm☞삼각형 12칸
4칸에 20cm가 차이나는군! 그럼 한칸에 5cm인가부다 ☞ 0~0.8☞삼각형(1+3+5+7+9)칸=5cm×25=1m!!☞헐 틀림ㅠㅠ 왜죠...?
이거 작년?제작년? 인가 눈썰매장에서 썰매타는 문제랑(죄송해요ㅠ수능특강에서 기출맛뵈기?로 본거 같은데 지금 집이라 기억이...흑) 원리가(?) 같나요??
20번은...해설을 봐도 1도 모르겠어요. . . 일-에너지 정리☞△운동E=알짜힘이 한 일
그리고 해설은...?!나니??ㅠㅠㅠ
나름 역학인강듣고 자신(?)있었는데 오늘 탈탈 털리고 역학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파렉을 지금 시작할지...듣고있는 파이널인강은 어떻게할지...ㅠ
위 본문에 이미 나와있는 착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문제를 잘 읽고 푸세요.
20번은 음... 너무 기초적인 건데..ㅠㅠ
문제토론방에 이런글 남겨서 죄송하지만...ㅠ 와부님 모의고사보고 역학공부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파렉 내용이 많나요? 하루 한시간 역학공부한다고 가정했을 때(주말에 좀 더 시간내구) 20일정도에 끝낼 수 있을 까요?? 아님 지금 어떻게 공부를 하면 좋을까요..?ㅠㅠ
20일 내에 끝내는 것은 무리입니다. 필요한 부분과 필요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텐데, 이를 구분하여 공부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니까요...ㅜㅜ
어... 와부님 그런데요. 진짜 기초적인 질문인데ㅠㅠ RL회로에서 전압은 R과 L의 위상차때문에 단순하게 더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물리I 내용은 아니지만.. 변압기일 때는 위상차가 무시되는건가요?
위상차가 무시되는 건 아니고... 일단은 어느 한 순간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순간값..? 인건가요?
그러니까, 물2에서처럼 위상차를 고려한다는 말씀은 아마 각 소자들의 위상차를 고려해서 전압 최댓값 내지는 실효값을 말하시는 것 맞죠?
예를 들어 5짜리 교류전원에 저항과 코일을 직렬ㄹ로 달았더니 각각 3과 4의 전압이 걸린다... 이런 것 말이죠.
그렇지만 이는 각 전압이 동시에 그렇게 걸린단 뜻은 아니라는 것은 아실 겁니다. 즉, 교류 전원에서 5의 전압을 걸어준 순간 저항에는 3, 코일에는 4가 걸리는 그런 일은 없습니다.
14번 ㄱ 선지 질문
원자가 전자 하나가 방출되어 베타선이 된다. 에서 어디 부분이 틀려서 ㄱ 선지가 틀리게 처리된건가요??? '원자가' 가 틀린건가요?? 아니면 '하나가' 가 틀린건가요??? 자세한 설명점 부탁드려요. 나름 지엽대비 열심히했는데 하..
베타선은 중성자가 양성자로 변하면서 새로 생성되는 것이지 본래 있던 전자가 튀어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베타선의 본질은 전자라고 알고 있는데...베타선=전자 아닌가요? 아니면 본래 있던 전자가 튀어나가는게 아니고 새로 생긴 전자가 튀어나가는 건가요?
새로 전자가 생기는 겁니다.
13번 질문드립니다
소리의 세기가 최대인곳은 배라고 하셨는데 배에서의 공기의 밀도는 최대에서 최소사이를 지닌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소리의 세기가 최소인곳도 마찬가지로 공기의 밀도가 최소에서 최대까지의 값을 가집니까?
P.S. 고난도 물리 모의고사 처음 풀어봤는데요 정말 좋네요
그렇지 않습니다. 본문에 충분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_<
파렉 3번돌리고 0회 풀어보니 역학은 다 맞았네요! ㅎㅎ 파렉풀다가 와부모의 보니깐 와부오빠님 (여고에서는 와부오빠님이라고 불려요 하하하 제가 파렉을 전도햇거든요! 자랑자랑) 역학문제 스타일을 알겠어요 ~ 7번 정말아무생각없이 ㄷ 맞다고 생각햇는데 이런 개념적인 실수가ㅜ_ㅜ 아직 0회밖에 풀지 못했지만 앞으로 남은 모의고사 정말기대되요! 수특 수완 연계가 느껴지진 않앗지만! 빵꾸난 개념이 어딘지 정확히 알게되서 다행이에요ㅜㅜ사라ㅇ..합니다 와부님 ㅎㅎ ( 독서실인데 파렉과 와부모의 푸는 사람 정말많아요!ㅋㅋㅋ 역시 멋지세요.. 와부오빠님덕분에 물리와 사랑에빠졋어요 ☞☜)
굳굳!
19번 축을 잘 둬야하군요... B를 축으로 하니까 식이 복잡하네요;;
11번 ㄷ선지에서 λ1인 빛이 에너지가 가장크다라고 하면 맞는선지인가요 틀린선지인가요?
문제에 λ1~λ3중 또는 발머계열 중이란 말도 없는데 ㄷ선지를 판단할수있나요?
ㄴ선지야 그림에나온게 발머계열이니 이에 대한 설명중 맞는것이니 판단이 가능한데
ㄷ도 틀렸으니 문제는없지만 만약 가장 크다였다면 조건이없으니 틀린선지인지
아니면 당연히 λ1~λ3 3개중 비교하는거니 맞는선지인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λ1~λ3 3개중 비교하는거이기는 한데 조건이 애매해 보입니다. 아마 가장 크다는 선지가 되려면 '이에 대한'을 'λ1~λ3에 대한'으로 고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4번 C에서 왜 +인가요? 화학안해서 잘 모르겠어요 원자핵이라는데 어떻게 구분하나요
13번에서는 인강쌤이 배에서 진폭이 가장커서 밀도가 낮다고했는데 맞나요?
1. H^2_1 이런 식으로 쓰여있는 건 다 원자핵입니다. 다시 말해 e나 n 같은 애들 빼면 원자핵이에요.
2. 진폭이 가장 크면 밀도가 가장 높을 때와 가장 낮을 때가 번갈아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밀도 변화가 가장 크지요.
또 16번 다 상태에서 압력이 어떻게 증가하나여
B는 단열 압축되니까 당연히 압력이 증가합니다.
A가 증가한다고 써있어요 정오사항인가요?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좀 혼동되게 써놓은 것 같네요.
맨 처음보다는 증가했다는 말입니다.
17번이요 변압기 B의 1차 코일이 전력을 소모하지 않는다면, 전압은 걸리지만 저항이 없거나 전류도 흐르지 않는다는 얘기인가요? 전기소자의 하나라는게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변압기 B의 1차코일에 걸리는(이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전력이 2R에서 소모하는 전력과 같은지 입니다.
전류는 흐르는 것
전압은 걸리는 것
전력은 소모하는 것 혹은 공급하는 것입니다.
변압기의 두 코일이 마주본 위치에서, 1차 코일은 전력을 소모하고 2차 코일은 전력을 공급합니다. 이렇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전력의 (다른 방식으로의) 소모는 없고요.
17번
변압기 a의 1차코일에 걸리는 전압은 v
2차코일 전압은 4v
변압기 ab사이에 있는 저항에 걸리는 전압은 ir
고로 변압기 b의 1차코일에 걸리는 전압은 4v-ir 까지밖에 못구하겠네요..
변압기 b 의 1차코일에 걸리는 전압을 v에관한 식으로 어떻게 나타내야 하나요? 저항에 걸리는 전압인 ir값을 몰라서..
전압을 기준으로 풀지 말고 전류를 기준으로 푸세요. 저항과 코일에 전압이 어떻게 분배되는지는 그냥은 알 수 없습니다.
16번 해설에 (다)에서 a는 단열팽창한다 되어있는데 왜 압력이 증가하죠?? 과정이 생략된건가요... 이해가 잘안됩니다 ㅠ
(가)보다 증가했다는 뜻입니다.
정지하기 까지 기디린다 라는 말은 압력이 같을때까지 움직이는거아닌가요
아그리고 2회 17번이랑 비슷한문제인가요?
열역학 문제가 거의 다 비슷하죠? 이 두 문제도 좀 비슷하네요.
저항에서의 전력손실이 있는경우에도 전류는 감은비를 써도 되는건가요?전압은 안되는걸로 아는데
변압기를 정확히 이해하세요. 그림과 중학교 회로 증을 참고하면 싑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별내용아닌 질문인데요
갑자기 원래 별생각없이 풀다가 궁금해서 그런데
18번에서 파스칼의 법칙이라는 게
정지 유체의 일부에 가해진 압력은 모든 부분에 동일하게 전달된다 인데
보통 문제에서 압력 차이의 차이를 파스칼 식으로 부르는 거 같은데
그 부분이 잘이해 안되네요
그냥 그렇겠지 하고 푸는 데 중력에 의한 유체 기둥의 압력 식이 파스칼 법칙이라 알아두면 되나요?
전자를 수식으로 나타내면 후자가 됩니다.
20번에서 저는 반대로 장난감이 들어올리는걸로생각해서 장난감이x만큼 물체를들어올렸을때 알짜힘이한일이 (200-40)x이고 물체가 x만큼이동하는동안 운동E변화량이 1/2 *4*v^2이고 v는 공식써서 구했는데 풀이에 오류없죠??
제가 요새 정신도 밤낮도 없이 바빠서 질문답변을 하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토론방이라는 취지에 맞게 다른 오르비언 분들이 답변을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회 후기
40점 (2, 5, 17, 19)
2번은 ㄱ 챙겨가면 될거같고
4번은 출제의도대로 문제를 제대로 안읽었더니 너무 오래걸렸어요.
5번은 제가 불안한 부분이긴한데...... 제가 이런거 질문하면 다들(선생님, 친구) 힘의 방향만 표시하면 돼~ 식으로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넘어가버리니까 저도 학습을 게을리 하게되었는데요. 아직 2주도 넘게 남았는데 이 부분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어요. 가지고 있는 물리 교재의 모든 역학문제에 힘표시를 해보려고 생각은 해봤지만 피드백을 해줄 사람이 없어서 막막하구요. 역시 너무 늦은걸까요? ★
6번 요 문제랑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질문이에요. 이거 질량이 행성질량이 아니라 중심별 질량이면 영향을 끼치는거 맞잖아요?(다들 아니래서 ㅠㅠㅠ) 제가 알기론 중심별 질량을 M이라 하면, M(T)^2 ∝ r^3 으로 알고있는데 잘못된 개념이에요? 저도 이걸 문제풀다가 노트에 정리를 해둔거니 틀리진 않았을거같은데....(어떤 문제집에서 나온 문제인지 몰라서;;;) ★
7번 긴가민가했던 개념 제대로 잡아주셔서 감사하구
15번 ㄷ관련해서 광전효과 전반적...아니 지엽적인 질문인데요.
단색광을 계애애애애애애속 비추면, 언젠가 비춰지는 그 금속의 전자가 모두 나가버리나요? 아니면 일정량 남아요?(넘 교과외인가....) 왜 이런 질문을 하냐면요, (나)의 금속판에 B를 비춰도 변화가 없었던 이유는 B가 A보다 진동수가 낮을수도 있겠지만, B가 A의 진동수보다 커도(또는 문턱진동수보다 커도) 방출할 전자가 없어서 변화가 없었다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너무 오반거 같아서 그냥 단순히 풀어서 맞긴 맞았는데 그래도 궁금해요! ★
그나마 2,3쪽에서 시간 세이브한 거 같아요 근데 4쪽이 ;;;탈탈탈
17번은 솔직히 사설에서나 내는 더러운문제인줄 알았는데 그냥 제가 모자란거였단거 알려주셔서 감사하구요ㅋㅋㅋ
★ 질문만 꼭꼭 확인해주세요!
와부님 바쁘시다는데 다른 분들도!!
질문1. 13번에서 배 부분에서는 공기의 밀도를 1~3 진동한다고 하면
밀에서는 공기의 밀도가 2. 로 고정된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질문2. 공기의 밀도가 최소인 점에서도 소리의 세기가 최대이다. 라고 하셨는데
밀도가 1이랑 2, 3 중에서 밀도 3이 소리의 세기가 최대인 거 아닌가요?
밀도가 1인 순간이 밀도가 2인 순간보다 소리의 세기가 크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밀도가 2-> 1로 줄어드는 순간에도 소리의 세기가 밀도2 인 순간에 최소를 찍었다가
밀도 1인 순간에 소리의 세기가 최대가 된다는 말씀인데 직관적으로 밀도가 클 수록
소리의 세기가 크다고 생각되는데 뭔가 이상하네요.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18번에 3xp(밀도입니다 로랑 가장 모양이 비슷해서..)x g x h=1/2× p x (4v^2-v^2) 이렇게 동압차 써도 되는건가요??
B의 속력이 v 입니다
20번에 "중력이 한 일" 이라는 부분을 계산할때 4kg인 물체가 중력에게 받은 일로 것이라
W=F*s부분에서 s가 (2+x)인 것이죠?
16번 보기 ㄷ에서
(다)에서 B의 압력은(가)보다 커지는데
이때, A와B가 압력이 같으므로 A의 압력 또한 가보다 다가 더 크다고 놓고
가에서보다 다에서 A의 부피도 증가 했으니깐
PV는T에 비례하니깐 내부에너지 또한 가보단 다에서 높다는 거 맞나요??ㅠㅠ
문제 퀄리티는 엄청난데
부족한건 나의 실력뿐........☆
5번의 ㄴ번 질문입니다. 작용 반작용은 힘의 크기가 서로 같아야 하는 게 아닌가요? 이거 ebs에 있었던 거 같은딩
http://www.acs.psu.edu/drussell/Demos/StandingWaves/StandingWaves.html
13번 해설 오류인것같습니다.
정상파의 마디에서 밀도가 변하고 배에서는 밀도 일정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답변부탁드립니다
찾아보니 아예 물리Ⅰ 교육과정 외인 것 같습니다. 문제 자체를 제외합니다.
검토진들하고 모두 당연한 줄 알았는데... 다들 물리 헛배웠나봅니다ㅜ 죄송합니다.
밀도=압력의 밀소와 소리 정상파의 배마디는 물리1에서 관련 짓는 것이 불가능해보입니다.
저도 두번째 풀 때까지는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또 보다가 예전에 음파를 종파로 서술하는 법을 배운게 얼핏 생각나서 알게됐네요.
물1 교육과정이 너무 부실한 것 같아요
종파를 횡파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지도 않고 횡파의 정상파를 그대로 도입하질 않나
상대성이론은 교과서 서술이 완전이 맛탱이가 가서 오개념 없는 사람이 없고
쓸데없이 주황색이 강한빨강+약한 초록 이런거나 물어보고
전체적으로 정성적 이해에 너무 치중한 느낌이에요.
4회 빼고 다 풀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다 재밌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물결파랑 빛만 가지고 계산할 때가 편했는데...
아오답노트까지붙여놨는덴..
미투요
ㅋㅋㅋㅋㅋ13번 이해할려고 유튜브에서 심규원강의도 찾고 종파의 중첩 영상이며 횡파 종파변환이며 전부찾아서 완벽이해했는데ㅋㅋㅋㅋㅋ
오늘보니 교과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