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은 국어 잘보기 힘들다는 말
수능장 가서야 느낌…
특히 저처럼 긴장 많이 하는 성격 소유자들은 아침에 구역질 나올 정도로 떨어서 수능날 준비해 간거의 20프로도 못쓰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듯…
진짜 한동안 국어 원툴로 불릴 정도로 국어만큼은 꾸준히 괜찮게 했었고
6/9평도 백분위 98,98이었는데… 수능날 겨우 2컷 나왔길래 진짜 멘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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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제가곧...... 기다릴게요 물론이글을 못보실지라도 흑
그여파로 수학 과탐을 개 말아먹음
최저도 못맞췄을뻔
저도요.. 현역때 진짜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