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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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0
나 전에 짝사랑글도 올렸던거같은데 내 자존심좀 지켜줘ㅏ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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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려는데 부교재는 재고소진이네요 부교재가 필기노트같은데 없으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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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곡선 접선공식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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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 머리아프고 이건 왜 아픈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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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라고 봄 미국 대선 후유증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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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임금 문제 어렵게 나왓던 기출 언제 꺼엿죠 ?? 1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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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공부 뭔 느낌일지 궁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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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파이널 0
미적이고 2 3 진동하는 성적입니당 목표는 2고요… 지금 올해 기출 전부 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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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개념 강좌에 불필요한거 하나도 없고 빠지는 것도 없고 엄청 탄탄함 수능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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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타일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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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다시 풀때만 잘 풀리는 슬럼프는 어찌 극복하나요 0
저번주는 내내 좀 잘 하다가 이번주 기복 좀 있더니 오늘은 오전에 집중이 너무 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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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ㅈㄴ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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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설날에 서울대 합격증이랑 같이 들고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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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는 강사 좋아하니까 굿즈사서 후원한다는 그런개념같다는 생각이 듦 컨텐츠 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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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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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만들고싶다 7
미대입시때려쳐 꿈빛 파티시엘이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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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술로 마셨는데 술을 깬 대신 술기운이 또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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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힘 옵갇 조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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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버리고 탐구에 몰빵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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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독서를 다 맞았는데... 점수가 왜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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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선물부럽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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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 real gay snu real gay (실제로 관02타고 윗공가다보면 중간에 들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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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 내가 꼭 합격증 들고올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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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도 멋진데 이화대학교 되면 뭔가 칭화대 이런 근본있는 느낌? 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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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한 뉴비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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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특수완을 안 봤는데.. 작수 때 연계 덕을 잘 못 봐서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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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밖에 못풀거 같은데 하나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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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가려왔다 8
https://share.icloud.com/photos/04eyhen69bXK7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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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들은 너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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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여신이다 수능 6일 남았는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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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 400명 넘었는데 지금은 한 학년에 360명 이내로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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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 킬러 분석 할때 엄청 오름 실력 안된다고 킬러 안건드리면 앞으로 나아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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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모 풀다가 레오폴드 선지 중에 ‘어떤 생명체는 생명 공동체의 선에 기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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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어차피 찍어야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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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진지한 고민중 13
경기도 대학 문과인디 과특성상 이과애들하고 미분적분학은 같이 들어야되는데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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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빨리 들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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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지 기준 높공은 바라지도 않고 낮~중간공정도 가고싶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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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사람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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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빡센건가요.. 28분 잡고 푸는데 도표 2문제는 시간 없어서 못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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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시고 앞으론 말 좀 곱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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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왓다갓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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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수생인데 작년보다 더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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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 7
걱정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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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등 도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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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모 파이널 0
계속 보정컷3뜨는데 수능때 2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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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는 많이 남았는데 시간은 없고 그래서 16문제중에 혈액형,막전위,근수축,핵형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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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지금 아예 안하고 문학만 좀 건드렸는데 할지말지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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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ㄱㄴ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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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안한데 어떡하나요 자신있던 수학도 요즘 7 80점대가 뜨고 이감도 1등급에서...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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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