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아쿠아플레이어 쓰레기라고 생각 저만하나요?
재수생이라 인강을 좀 많이 활용합니다
영어 한국사는 대성마이맥에서 듣고 있고
윤리와사상은 메가스터디에서
국어 인강은 이투스에서 들었는데 몇달전에 완강했습니다.
대성/이투스는 스타플레이어를 기반으로, 메가는 아쿠아플레이어를 기반으로 되어있죠
주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인강은 노트북으로 듣습니다.
도서관이 아무래도 무선이다보니 인강자체가 무조건 안끊기지는 않습니다.
근데 똑같은 자리/환경에서도
그리고 메가인강 들을때는 사람도 별로 없을때라도
대성/이투스는 거의 한시간짜리 강의를 들으면 5번정도만 살짝 버퍼링4~5초오고요
메가는 동영상 미디어를 불러오는데도 자꾸 MP4헤더 오류가나고
무선을 이용하면 MP4헤더 오류가 날수 있다고 하는데... 도서관에서 무선인터넷 신호5칸 풀로 잡히는데.. 좀 심합니다.)
한 5~6번만에 간신히 MP4헤더 오류를 피해 동영상 미디어를 불러와 재생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6~8초에 한번씩 버퍼링오는데 또 그 버퍼링 길이가 10초를 넘어요...
스타플레이어에서는 매우 잘되는거 보면
제 노트북이나 무선신호에 이상이 있지는 않은것 같은데..
원래 이런가요? 방금도 메가인강 들으려다가 화딱지 나서...
할수없이 집에가서 듣습니다.
(집도 무선이긴한데 공유기가 좀 안좋아서 노트북이 신호3칸 밖에 못잡아도 컴퓨터1대랑 가족이쓰는 스마트폰 2~3대만 신호를 잡아서 그런지 집에서는 안끊기네요)
해결방법 아시거나/같은 증상을 겪고 있는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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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에서 살아남기 수험생활을 하다보면 3월이고 지금이고 가을이고 항상 이런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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