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부모님
오랜만에 잠시 친구만나고 오는길인데.
다시 책상에 앞에 앉는데.
어머니한테 문자 하나 보내고 나서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습니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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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려주세요”
오랜만에 잠시 친구만나고 오는길인데.
다시 책상에 앞에 앉는데.
어머니한테 문자 하나 보내고 나서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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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려주세요”
토닥토닥. 다시 힘내요 !
다시힘내서 합시다 요즘자주보이시는데 힘드신가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