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체교과 [562684] · 쪽지

2015-03-29 23:20:15
조회수 11,874

친구와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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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잠시 친구만나고 오는길인데.


다시 책상에 앞에 앉는데.


어머니한테 문자 하나 보내고 나서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습니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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