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시즌 2 5호 후기
한주 시즌 2의 마지막 리뷰, 5호입니다...!
이번주는 독서는 맨 마지막에 실전 학습이랑 문학은 극, 수필입니다.
수험생활이 1회차가 아닌데, 이렇게 까지 수특 문학과 독서를 빨리 정리한 적이 있을까 싶네요.
6평전까지도 몇개는 정리 못해서 6평 전날 아침, 믿거나 말거나를 봤었는데,,, 마음이 후련하네요.
이번주는 독서 지문이 적어서 좀 편했어요....ㅎㅎ
작년엔 그냥 독서지문 ebs 하루에 3개씩 풀기만 하면서, 이게 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운좋게 한수프렌즈가 되어서 듬직한 가이드, 한주와 함께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문학도 아직 정리하는 인강이라던지 정리된 책이 나오기 전에 한주랑 함께하면서, 원래라면 그냥 바로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을 것 같은데, 한번이라도 낯선 작품으로 대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또 가장 좋은 점은 ebs 수록 외의 부분을 양질의 문제로 접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수 주간지 5호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 시즌 3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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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위로는 예비번호 부여하던데 그밑으론 예비번호 말이없는데요 예비받으신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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