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만점자 3명 연의 탈락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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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처럼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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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래걸리고 정답률이 떨어지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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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정도 풀려는데 어떤거 몇회차 풀까요 9덮 10덮 11월 이퀄 무보정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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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덕은 8
1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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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주는 이치에 통달해 모든 사물을 잘 다룰줄 알아야 한다(O) 2.군주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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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너무 어렵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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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번 0
걍 이렇게 거의 케이스답정너 찍듯이 b값 조절하면서 풀었는데 현장에서 보신분들도 이렇게 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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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질문 1
학생 누구의 발화를 토대로 작성된 ㄱ은 / ~~로 인해 구체화되어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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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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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건데 본인 옛날에 언매 발음 하면서 색연필을 읽다가 생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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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칸트의 판단력 비판과 현대예술(모스트 모더니즘을 곁들인) 2. 딥페이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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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회 푸는데 계산량도 진짜 개많고 킬러 문제들은 꾸역꾸역 귀류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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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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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진자마지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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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맘 편히 보고 결정 해보겠습니다 저번에 조언 주신 분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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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중에 범위 관찰 안 하고 최종적으로 나온 k값 4개를 가지고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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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선생님이 말함 나한테 상처받아서 일주일내내 마음이아픔 난 올해 존나열심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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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실 0
83 100 X풀다가자버림 5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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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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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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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xx 살꺼라 인강실모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난도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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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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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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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몇등급정도면 연대논술 써보라고 권장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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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예측 1
4~7 인공지능과형벌 A 8~11 결정화 AA 12~17 노직최소국가론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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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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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면서 1
책다치우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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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인 척 하는 법 17
집에 있는 책 사진을 찍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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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아니다 누구도 혼자는 아니다 나는 아니다 하늘 아래 외톨이로 서 보는 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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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으면 시즌1,2도 한 번 시켜볼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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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어려우니 실전대비는 시즌2로 하라는 출제자님의 충고를 흘려 듣고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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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회 등급이 2121 1등급이 자주 나옴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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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분들 2
문학 보기문제 풀때 보기를 참고하여 바탕으로 보기의 관점에서 이 세개 구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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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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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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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80에 83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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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26회 0
히든카이스 시즌7 2회(26회)88분 걸리고 96… 14번….너무 아쉽네요…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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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양식 추천 10
배부른 곳에서 퍼옴. 점찍는 방식인데 ㄹㅇ 고트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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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분해, 문자대입 계산 이새끼였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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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두근거리는데 커피 안마심 숨도 턱턱 막힘 두근거림 + 감기 개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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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누가 추천한거 봤는데 그건 가형이라... 이제 호환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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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데 문제에 힘줬거나 문학 좀만더 어려웠음 개같이 틀렸을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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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3
1차 합격이지만 기분이 좋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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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최근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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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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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파 였던것이라 그런지 정시 관련 유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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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는 해당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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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서 선물 드리려고 하는데 머가 좋을까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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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제가 원하는 지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논리학이 너가 원하는 지문이냐?...
중년의 학부모입장에서 보니 정시라는게 무슨 도박같은 기분입니다. 수시도 정시도 하나의 기회인데, 수시가 좋다 아니다가 아니라 정시라는 것이 너무 막막합니다.
근데 솔직히 의사라는게 사람 목숨을 직접 좌지우지하는거라 단순히 명예나 돈문제를 떠나서 기피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친구중에 398맞고 설기항 수시로 간놈 있음ㄷ
397 설물천 일반전형^^
특특특 님,,저도 동감임다...이건 진학이 아니라,,,무슨 로또 맟추는 기분이네요..
수시도 맘이 편치는 않았습니다....3년 내내 내신유지와 지균받으려고 아귀다툼 벌이면서 말도 안되는 고난이도 논술준비와 학원,,교내외 스펙 만들기...동아리 부장 3개,,,
전국 수학과학 경시대회 떠돌이..요양병원이나,,무료급식소,,자원봉사 200시간,,, 학생부,,자소서,,추천서 준비에 피터지고.
.심지어 자소서 작성에 한달이상 에너지 소모하고,,면접에 힘 다 빠지면서,,최저 맟추느라 수능준비하느라,,정말 몸이 열개라도 정신을 못 차리겠습디다,,
맟->맞... 근데 학부모님이 준비하시나요? ㄷㄷㄷ 상위권애들은 다 알아서 하지 않나..
아이고. 학부모의 정보력과 뒷받침 없이 혼자는 못합니다
저는 제가 다했는데요. 부모님은 제가 뭐했다는 것만 아시지 정확히 모르심. 님 생각외로 자기 주도성 측면에서 괴리가 보일 수 있습니다
강남구에서만 28년 살았는데 옛날 친구들중에서 탑급애들은 다 부모가 크게 관심 안둔애들이던데요? 돈바르는걸론한계가 있어요. 사교육 시장에 몸담으면서 느끼는데 1순위는 의지(노력이랑은 약간 달라요) 2순위는 머리 3순위는 노력 4순위가 정보력 정도 됩니다... 부모의 관심은 책사주고 아이가 필요로하는 학원 혹은 과외시켜주는걸로 충분합니다.
저 지금 현역이니 솔직히 요새 의지가 있는 애들이 많나요 다들 검거서 거긴데 부모의 입김 없으면 성공하기 참 힘듭니다
동의 합니다
1순위 머리 2순위 노력 3순위 정보력인데 정보력이 3순위긴하지만 무시못할 영향력임
네 애들 수백명은 가르쳐봤는데 적지않은 숫자 봐왔구요, 성적 욕심 있는애들은분명히 일정 수준이상은 성적 나옵니다. 머리좀 딸리고 게을러도요. 작심삼일이더라도 수도없이 시도하거든요. 거기이 머리랑 성실함까지 갖추면 극상위권이 되는거죠.
제르맹님 1순위가 의지라고하셧는데 말하시는' 의지'가구체적으로뭐에요????
성적을 잘받고자 하는 욕심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이게 없으면 머리고 노력이고 다 빈껍데기더군요.
정보력이 전혀 의미없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괜히 애들 휘어잡고 이리저리 다 끌고 다니는 학부모는 오히려 마이너스라는 뜻입니다.
만점=연의합격 보증도 옛날일이 되어버렸군요
올해만 그런거에요......이제 앞으로
또 이렇게 나오면....그때부턴
님 말이 맞겠죠..ㅠ
ㅋㅋ 앞으로도 이럴거란 뜻이 아니라 한국 입시역사상 작년까지만해도 수능만점=프패 였는데 서울의대가 깨버렸고 올해는 연대의대마저 깨버렸다는 뜻이죠. 물론 예비로 붙을가능성도 높지만 만점자가 예비뜨는것도 처음 아닐까 싶네요 ㅋㅋ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입니다..에휴
물수능의 폐해인가 ㄷㄷ
예측불가능한 입시시장....
수험생부모와 학생의 입장은 영원한 을...
간택을 받아야 되는 입장이네요.
만약 예측이 가능하면 또 그것대로 문제가 많았던것 같네요.
위안이 되네요...
과탐표점때문인가요? 떨어지신분 과탐조합이 뭔가요?
갓봉렬 평타설 나오겠네요
다른글 읽다가도 갓봉렬 말이 나오던데 무슨 뜻인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드려요.
14수능 유일한 이과 만점자가 전봉열씨였죠. 사람들이 경의의 표시로 갓(god) 붙여서 부르는 것이고여
아! 하하
감사해요.
어... 왜 갓봉렬이라 적었지. 갓봉열입니다
이번에 괴물급점수나와서 설연아 쓴사람중에 누군가는 강제재수하겠네 ㄷㄷ 무섭다
만점이 추합을 기다리면 올연의 추합이 몇번까지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