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T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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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진학사에서 0
7칸이나 8칸은 잘 안쓰나요?? 아까운거에요? 6칸이면 충분? 진학사 낙지 업데 칸수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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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을 맛입니다... 한과목은 버렸어요 결국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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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 카성 울고 한경중 아가인 삼룡 이화 부산 경북 충남 전남 연원 전북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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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달반 남짓 남았는데 어떤 의미있는걸 할수있을까여 가서 여름부터 군수할거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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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국숭라인에서는 1월 초에 미친듯이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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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인문자전->전자 선택 또는 숭실 전자임뇨 전자만 생각했을땐 아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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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과외라 해야되나 당연히 갓반고는 내가 전혀 모르는 세계니 안 되는거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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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할말 4
현역 34368 백분위 77 68 26 5 재수 33235 백분위 80 87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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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너무 뻑뻑해서 방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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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방 물어봤는건 호불호 너무 탈거라해서... 한 50 전후도 괜찮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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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사탐 평백 98.1인 재수생입니다. 가천대 한의대 7칸, 경희대 한의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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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나잡아볼까싶은데 나온지는좀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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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의 vs 건양의 12
둘 다 최초합이라 수요일까지 등록해야 합니다 결국 이렇게 둘로 추려서 고민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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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어느정도 공부재능 있으신분들이 대부분이네요.. 입시커뮤니까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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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상한건가싶구만 하 현타가 오구나 약속이나잡아야좀 나을거같음 친구들한테 연락을 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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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자퇴후 접수놓쳐서 6 9를 못보고 결국 집에서 실컷 이감상상만 풀다 그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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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여유잇게 준비함 ㅎ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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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고2모고 역학은 다맞고 이번수능 물리 20번 20분걸려서 푸는정도고 내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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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도 지원하고 운동도 하고 운전면허도 따고 봉사 헌혈도 하고 토익도 공부하고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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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시험치는데배고프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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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다니다가 지거국의 붙었는데 무물보갈게요!!참고- 설명이 부실할 수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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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등장 2
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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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굿즈추첨은 0
아마 내일쯤 할것같음뇨 늦어져서 ㅈㅅ ,,시험땜시 그래더 내일 끝나니까 낼부턴 빠르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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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람인데 어디가 미래에 더 도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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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생김? 수능끝나고도 책읽고 공부한다라던지.. 아무래도 이성을볼때 남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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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모의고사 기준.. 굳이 하나 정하자면 3모? 저는 3등급이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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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 25 다 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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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좀 읽어줘 0
https://orbi.kr/00070631244/%5B5%EC%88%98%ED%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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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놀긴 그래서 아침 저녁 놀고 점심에 개념 인강 들으면서 개념 복습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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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5000원 두 학원 왔다갔다해야 해서 좀 그렇긴 한데 면접 기회를 준다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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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5
재밋는 글 많이 써두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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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질받 10
시험기간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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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캐토4강 6
걸밴크만 남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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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치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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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똥회차 초과해서 지좆대로 과해석의 신기원을 넘나드는데 거기에 지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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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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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가 싸긴하네 6
건강에 좀 해로울 수 있다만... 일단 전 그지기때문에 테무에서 쇼핑을 했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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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6
걍26수능으로바꿀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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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경제 사문 (백분위) 2406 99 88 95 98 2409 97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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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쉬어서 그런지 인생이 무기력함 곧 재종반 들어가야해서 수학 복습은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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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이고 내신 수학은 지금까지 1.0이고 25수능 1~19까지 막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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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박선 현강 다니면서 받은 지구 서바 팔아요 32개에 5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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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 7
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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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만 바라보고 살아야지 그래서 누나도 내년 참전하기로 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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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는 형 잘 마시는 줄 알았는데 뭔 온더락 한 잔을 3시간 동안 마시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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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양수이긴 할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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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말곤 한게 없스..... 오늘 밤세서라도 방 다 치우고 내일부턴 토익 공부 함 히봐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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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요... 현역때보다 못나오거나 똑같은 사람만 제 주변에 몇인데...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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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힘들어요 생명으로 이번에바꿔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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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공부 잘하는 법에 대한 칼럼을 쓴다 그럼 반대로 망하는 법에대한 칼럼을...
재작년에 1차합해서 면접 봤었는데 재작년에는 영어지문 주고 뒤에 문제가 있었고 10분동안 전체 답변을 그냥 쭈루룩 영어로 늘어놓는 식이었어요. 테크노아트 전공과는 상관없는 지문이었구요. 교수님은 두분 계셨고 귤 드시고 계셨음. 전반적으로는 친근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저는 답변 다 하고 시간이 남았는 데 하고싶은 말 남았으면 더 하라고 하셨던듯. 2년전이라 달라졌을 수도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학원 알아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학원의 자료들을 따라갈 수 없어요. 학원 다니실 수 있으면 꼭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