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T] 문법 기출 총정리 문제 1탄
문법 형태론 모평학평 문제_김대기T.pdf
정리들은 다들 잘 되고 있으신가요?
국어 파트 가운데 '문법'은 별로 틀리지는 않지만 시험이 다가 올 수록 불안감이 커지는 파트 가운데
하나 입니다.
이번에 올리는 자료는 2005년 3월 학평부터 2014년 9월 모평까지 학평, 모평, 수능에 출제된
문법 문제들을 파트별로 모두 묶은 것입니다.
첫 번째 1탄에서 올리는 문법 파트는 '형태론'입니다. 단어와 관련된 문제이지요.
실제로 기출문제들을 분석해 보면 이 파트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고 다양한 형태의 문제가
출제됨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문제들을 다운 받아 보시면 대부분 본 문제이고 익숙한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 오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그렇겠지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문제들을 넘겨 가면서 조금 생소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것들이 있다면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한 번쯤 거들떠 봐 주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수능은 관성이 있습니다. 출제된 대로 여전히 출제될 것이라는 겁니다.
선생이 게을러서 해설은 달지 못했고 정답은 페이지의 마지막에 붙여 두었습니다.
문항 번호는 각각의 문제의 마지막에 작은 숫자 주석이 붙어 있을텐데 그것을 문항번호로 확인해서
답을 보시면 될겁니다.
공부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마법같은 2014년이 될겁니다.
마지막까지 전투력을 잃지 말고 달려 갑시다. 퐈이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출을 풀면서 내가 약한 유형을 n제로 많이 풀면서 단련하고자 합니다. 일단 몇 권...
-
둔감성 테스트 1
전생에 곰탱이가 아니었을까
-
시발존나춥네
-
자유의지를 허용하면 죄를 짓고 악해질수도 있는데 악의 탄생을 막는것(자유의지의...
-
멋있어
-
저녁 ㅇㅈ 2
빨뚜마셧더니 몸이이상해요..
-
진짜 맛깔나게 싸시네 햄
-
상남자 ㅇㅈ
-
공부했을 때 지금이 더 쉽다는 거지 독서는 이해하지 못하면 풀 수가 없을 거라는 걸...
-
예상댓글 : -던-
-
재수 커로 0
재수에서 평백 약10 이상 떨어지고, 정시도 최초 3떨인데 전추 기달려야 할 판인데...
-
나도 기만 한 번 11
우대갈비다
-
미안해 잡담태그 다음부턴 달게 돌아와줘
-
트럼프, 이시바에게 “잘생겼다, 나도 그 정도로 생겼으면 좋았을텐데” 4
첫 정상회담 회견 화기애애 “위대한 총리가 될 것”덕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
안녕하세요 올해로 25살이 되는 사람입니다. 24년까지 서성한 중 하나의 학교를...
-
테스트 구리네 ㅇㅇ
-
맞팔구구팔십일 2
쿠후후
-
저녁 5
조촐하게
-
하지만 입터면 양뺨싸다구 마려움
-
두개다함 얼마안걸리네
-
한화 - drx 이정도 비빈거만으로도 잘한거긴해 심지어 레드/퍼플진영으로
-
씨발...
-
오늘 저녁 ㅇㅈ 6
새우 참돔 광어 연어를 그냥 와구와구
-
맞팔구해오 15
모든 글에 잡담 달아요.
-
ㅑㅏㅐㅓㅡㅔ 1
ㄱㄹ9ㅐㅗ6ㅜㅛ87
-
김과외 읽씹만 당해요 ㅠ
-
더 자연스러운 여목을 위하여.
-
참아야지 뭐 나만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
국어과외해보신분들 컴컴 15
학원에서 과외하는데 2명이서 한번에 수업어케함? 과외 ㄴㄴ클리닉느낌 ㅇㅇ 돈값빡세게할필욘없음
-
입으로 안 내뱉긴 하는데 속으로 어머니 ㅈㄴ 찾고있음...
-
광클 성공 0
이영수 t 단어장 김범준 t 카나토미 수1, 수2 성공(동생이랑 내 아이디><)...
-
프사 잘고른듯 ㅋㅋ굿
-
낄낄 또 고트의 칼럼이구만 하고 좋아요 누르러갔는데 다른고트가잇잖아..
-
주변에 남친이랑 헤어지고 바로 소개팅 주구장창하거나 연애주기가 짧고 남자가 자주...
-
알바퇴근 7
지1 문풀을 손안쓰고 말로하니까 폼이 오르는거같냐 왜ㅋㅋ
-
님 대학교 평균이 딱 님임 이 대학 다닐 수준이 아니라는 생각은 어느 방향으로든...
-
여자어 테스트 0
아 신뢰도 없네
-
태블릿으로 네이버시간 보고 폰으로 성공 ㅊㅊㅊㅊㅊ ㅠㅠ
-
남자어테스트 0
-
500덕코 드림
-
남자어 여자어 3
과도 성비 반반인데 남자어 너무 어렵다진짜... 그냥 표면이랑 속뜻이랑 같으면...
-
대학가서 쓰려는데 뭐가 괜찮을까요 필기는 잘 안하고 자료 받아서 보려고요
-
에휴ㅋㅋ
-
진짜
-
아는사람 있을려나 ㅋㅋ
-
텝스 풀어보니까 걍 망한것같은데
-
남자어 테스트 3
게이 아닙니다.
-
ㅋㅋㅋㅋㅋ 아이엠 광클의 신
-
ㅎㅎ...
와 학평까지 모은 건 드문데
감사합니당
정말 감사합니다!
A,B형 상관있나요??
A B. 모두 수록했고 a형들도 다 풀어 볼 만한 것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문법 아예버린사람인데 선생님자료만봐도 대부분맞출희망주셧네요ㅜ
한가지 질문 드릴께요... 국어 a형인데 모의고사 한회분을풀면 비문학 한 지문에 딸린 문제만을 보고 논할때 보통 4문제가 배치되는데 다맞거나 아니면 맨 처음 문제 주로 윗글의 서술상 특징 윗글에 대한 설명으로..~~ 이런 문제를 자꾸 틀리는 데요 ㅠㅠ 이거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변 미리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
서술상 특징 혹은 논지 전개방식, 또 요즘은 '글쓰기 전략'이라는 발문으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사실 이 부분은 거의 틀리지 않는 부분인데 학생은 조금 특이한 경우인가 봅니다.
비문학에서 서술상 특징은 결국 글 전체의 흐름과 주제를 파악하고 있는지를 묻는 경우입니다. 학생의 경우도 그 유형을 자주 틀린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2개이내의 선지에서 답을 결정하지 못하는 케이스일텐데요.
우선, 선지를 첫 번째 확인할 때, 글 내용과 일치하는 것을 먼저 고르세요. 그럴듯 해 보이지만 지문에서 다루지 않은 것은 일단 빼시고, 만약 이 과정에서 두 개 이상의 선지가 답의 리스트에 올라 왔다면 그 둘 이상의 선지 가운데 전체 내용을 포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글의 특정한 부분만을 언급한 선지는 글 전체의 서술상의 방향이 될 수 없겠지요.
물론, 문제에 따라서는 통념에 대한 반박이니, 혹은 둘 이상의 이론을 대비한다는 등 직접적인 논지 전개방식을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문을 읽는 단계부터 눈에 띄는 표현 방식이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고, 문제에서 선지를 고를 때는 지문을 의미 단위로 끊어 읽으면서 지문의 어떤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 연습하면 시험장에서는 실수 없이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ㅠ 어떤 점을 건드려야할지 대충 감이오네요... 이거만 고치면 10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을 수있어 정말 고민이엇는데 길게 잡고 공부하자니 이과에 반수생이라 .... 푸념... 암튼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감사합니다 근데 해설은 없나요ㅠㅠ?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 ㅠㅠ 쪽지로 질문 확인 부탁드려요1!
쪽지가 온 것이 없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