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생각해 보게 되는 이명학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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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존나틀린줄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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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댓어요ㅆ발…..나삼수인데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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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쌍윤입니다 73 76 2 36 38이면 아주대 문과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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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5등급 0
한국사 5등급이면 인서울 못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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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메디컬 목표는 아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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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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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3이면 0
어디가나요… 중~낮 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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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생윤사문 언매-93 확통-73 영어 2 생윤- 45 사문- 45 이정도면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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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2떴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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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은 뜨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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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납득안가는게 왜이리 많지.. 해석이 너무 안됐음 진짜 기출분석도 열심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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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7번 10번 11번을 틀렸는데 뭔 문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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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3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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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2점 개부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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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세지 정답률 2
1번 51%는 정말.. 둘 다 20%대 문제가 있다는게 고무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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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러셀 의자 0
대치러셀 의자 아시는 분 있나요 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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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이니 뭐니 수능 볼 땐 쓸모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성실하게 공부 잘한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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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80 1 44 33 지금 대학 탈출 가능할까요? 0
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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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있던 탐구영어 씹조져서 국영수 132고 사문생윤도 조졌는데 논술 병신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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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혁 오지훈 3
물2지2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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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화학1 생명1 95 92 1 45 36 인데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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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안해서 진짜 모르는데 다들 체감 난이도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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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23수능보다 어려웠던거같은데 또 나만어려웠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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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천명 늘어난게 어느정도 영향인지 어케 아냐고 0
ㅅ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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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78 확통 73 영어4 한지 41 사문 35 논술 쓴 곳 중에 가능성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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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쩌ㅠㅠ 예측 잘 못하고 감 안잡혀서 그러는데 사람 한번 살린다치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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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풀면서 43정도 예상했는데 뭔.. 46은 진짜 오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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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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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 마지막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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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최저 맞춰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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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8 확통 92 영어 1 정법 50 사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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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확통생윤사문 0
85 77 영어1 한국사1 37 48 이거 인서울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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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의되나요? 0
건수의랑 고대 전전논술 토욜인데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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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78 미적 88 영어2 물50 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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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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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이 ㄹㅇ ㅈ되누 + 신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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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좆같다 0
수학이랑 국어느느장봐쓴ㄴ대 탐구느누 좆됨 내년에 또봐요 목표 들성 못햇엉ㅎ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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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사람이 안한 사람보다 점수 입력을 더 할텐데 왜 컷이 올라간단거야 안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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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2 미적 84 영어3 생명41 지구39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제발요너무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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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속상해서말이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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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가 42가 1컷인데그 때 수능친입장에서 이것보다 ㅈㄴ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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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라고 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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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지구는 36인데 4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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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망할 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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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만에 의대성적나왔는데 모집정지되면 어쩌죠ㅜㅠㅠㅠ 방금 걱정돼서 찾아봤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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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키스 못해본 日남고생 급증하자 美트럼프 당선? 이유 봤더니 0
가디언 “젊은 남녀 정치적 분열 세계적 추세” 한국 저출산과 젊은층 남녀 투표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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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논술 밖에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논술 학원을 지금 당장 가야할지, 아니면...
아... 팬티가 부족해요
수능도 아니고, 모의고사는 난이도가 어떻게 나와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이거들엇는데 개인적으로 공감..
물론 예전부터공부해오던 최상위권 학생들은 불만이겠지만.. 그들은 어차피 다맞으면될거.. 실수도 실력이라했을때
시험이어려우면 3~4등급애들의 진입장벽은너무높아지지만 쉬웟을경우 최상위권애들은 그냥 다맞으면되는거니까..
물론 쉬운시험이 공평하다고할순없지만 불공평하다고 말할수도없을듯..
ㄷㄷ.... 죽도록 공부해야해...
과거는 과거일뿐 이부분 공감됨.. 수능은 누적공부량 싸움이 아니니까요
4등급 이상 학생들에겐 누적공부량싸움니 아니죠
그런데 그 이하 학생들에겐 누적공부량 싸움....
서독옹! 교육계 종사자 이신가요? 6평해설도 보시넹ㅋㅋㅋ
소름 돋네요.. 참..
오..
감동..
근데 현실은 중상위권학생들은 고기도 먹어본 놈이 더 잘먹는다는 마인드가 아니라 자신이 항상 그 고기를 먹을수있다고 착각하며 영어에 손놔버리는 경우가 엄청 많죠.. 이말도 일리있는말이지만 시험은 적당히 어려운게 가장 좋은것같네요 ㅎ
그쵸.. 긍정적으로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되려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도 있죠. 적어도 시험을 통해 자신의객관적인 위치를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도 중요한데요.. 쩝.ㅠ
ㅋㅋㅋㅋ저도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이명학샘은 너네 긴장하고 공부해라! 이런 말을 해줘야 하는 입장이니까요ㅋㅋㅋㅋ
음성지원되사 내리면서읽고있었는데 글밑에 굉고로 명학t가 딱!
수능이 쉬워지면 확실히 중상위권이 최상위로 도약하기가 쉬워짐
어려우면 실력대로 층이 확실히 나눠져 버리기땜에 역전이 절대불가능
과연
마지막 문장에서 지렸네요
더 열쉬미 해야쥐!
오....
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확실한 최상위권이 아니면, 쉬운 수능을 마다할리 없지요. 역시 인생은 타이밍...
희망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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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고기 한번이라도 더 먹어보려고 노력하질않죠
이런식으로만 해도 다음에 또 고기먹겠구나 하는게 태반
역대 가장 많은 만점자를 배출했던 01시험...그때 정말 자기 평소 실력으로는 꿈도 못꾸는 대학간사람들도 많았었죠.. ㅋㅋ 올수능도 나와봐야알겠지만 많이 쉽게나오면 중상위와 최상위가 얼마나 뒤얽힐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ㅋㅋ
별로...수험생이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시험이 모의평가인데 그런 기능이 전혀 없었던 모의고사는 비판받아야 마땅하죠
수능 아니면 대충 내도 되는 것도 아니고..
이명학 선생님은 부정적 상황에서 긍정적인걸 찾으실려고한것 같네요,,
안좋은시험인건 자명하니깐요
저것의 반대상황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어쩔수없이 벌어진 일을 좋게 해석하겠다는거지,
애초에 쉽게나와야 좋은것이라고 했나요
문맥 파악이 그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