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공무원 시험 질문드립니다~
9급 지방직 준비시에
선택과목이 수학, 과학이면
수학, 과학이 둘다 만점일때
나머지 국어, 영어, 한국사서 보통 몇개까지 틀려야
합격가능점수대인가요?
너무 감이 안오네요
그리고 경쟁률도 엄청 빡시다고 하고 ㅠ
공무원 준비하셨던분들 질문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경영 가야하는데 ~~~
-
대학가서 물리 기하 공부라면 된다가 이해가 안됨뇨 기하는 미리 공부를 해놧는데...
-
잇올 컨설팅 1
둘중에 뭐가나아보이나요? 전 안받아도될것같다그랬는데 부모님이 아무리그래도 받아보라고...
-
공대질문 10
사탐2개에 기하러인데 공대 좀 그런가요.. 원래 이과였다가 올해 도망쳤는데 공대...
-
물론 풀때 눈물콧물다빼긴함 서바도 10분은 남겼는데
-
26수능..
-
뇌 가소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이 시점에서도 끝없이 공부해야합니다 그래야 대학가서도...
-
티원 공홈 근황 4
팬이 합성한 도란 사진 걍 바로 갖다 붙여버림 ㅋㅋㅋㅋ
-
예비고3 과탐 1
연고대 목표로 잡고있고요 내신때 화학 제일 잘하고 지구 괜찮길래 화1지1 생각하고...
-
그래도 연습량으로 커버 가능한 수준 아님? 작수 28같은건 사설에서 절대 예측...
-
굿
-
시퍼런 심해사진이나 호수 인공위성 사진같은거요
-
키자루가 버티기 모드로 가서 루피가 고전한거임?아님 걍 키자루가 베가펑크,보니...
-
작은 파도들 6
때문에 스스로가 바다임을 잊지말자 네!
-
21수능 때가 영어 직접연계 마지막 해였는데 당시에 영어 파이널 대다수가 >이였어요...
-
6평보다 만점자 적을것
-
사탐런 츄천 1
생지에서 사탐런 하는데 사문은 일단 할거고 하나가 고민임 생윤은 얕고 넓게 배우고...
-
수능 끝나고 일 때문에 과탐 시험지 다시 보는데 어렵긴 했다만 이게 물지 둘다...
-
뭐먹을지 추천받음
-
잘생각하세요 화학 안하는 이유는 어렵기도 하지만 인구가 토막에 토막이 날 거라서...
-
에이 락다운도 같이 하고 그러던데 에이~~~ 에이~~~~~~ 어… 어…?
-
만점 3천명은 대체 어디서나온말임?
-
알람꺼라 2
제발..1시에 왜 필요한건데
-
파워fㅠㅠㅠㅠ
-
실모다버림 5
아까워요
-
민주당 국힘 이재명 한동훈버리고 대안찾는중
-
홍대 세종캠 인문예능 자율전공 대학별 환산점수 70퍼컷이랑 0.6점 차이 나는데...
-
29 30은 너무 쉽고 27 28은 평범하게 냇음뇨 근데 26번 개 악질 문제...
-
이렇게 보니 백분위 100이라고 해서 큰 이점은 없어보이고 작년에 왜 고대 문과...
-
베지터)손오공에 버금가는 전투력,미인이고 재벌인 아내,사이어인이라 노화 느림...
-
한림의 되는데 부산의 지역인재 안 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진학사가 아직 짠건가
-
현우진이 ㅈ으로 보이냐
-
이 따로 있을까요 없으면 그냥 구글링이나 오르비 검색으로 찾아보려고요
-
자믈자므 1
쿠르쿨
-
조교 업무와 관련된 본인의 장점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4
이거 킬러네
-
흥미진진
-
고려대 공대 가고싶습니다…..혹시 컴퓨터는 힘들까요 그리고 그냥 일반고 전교과 내신...
-
그래도 올해 호감고닉 대부분 수능 잘봐서 다행임뇨 10
다들부러움뇨 근데그만큼했으니 잘된거임뇨
-
되게 꼬소하네
-
3년 동안 배성민쌤 들었었는데 이미지쌤도 괜찮나요? 찾아봊다가 배성민쌤이 요즘 수능...
-
평가원이 이제는 지문도 아니고 선지도 아니고 문제 유형으로 변별하는 거 같음....
-
ㅂㅂㅇ 4
주무샤요
-
윤석열 대통령님은 이대표님이 못나오게 막으시길 바랍니다
-
인스타에 작년 대학생활 관련 스토리 싹 내렸네 ㅋㅋㅋㅋㅋㅋ
-
나는 반딧불 2
뭔가 범부가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지만 그 한계가 내 인생을 규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
얼마나 조용했으면 책 이름이 한용운님의 침묵임뇨
-
나오르비이미지 실시간으로망해가고있는거 같음뇨
-
라식이나 라섹 2
수능 한번 더볼건데 수능 끝난다음에 해야겠지?
-
원래 내년 수능에 생명 지구 응시하려고 했는데 이번 수능 표점이랑 컷을 보니까...
공무원대비 카페서 물어보시는게 빠르고 정확할듯요
시험 난이도에 따라 매년 컷이 다르고,
선택과목제와 조정점수제 도입되면서 아무도 장담하기 힘들게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선택과목제가 도입되었기 때문에 "공통과목(국영사)에서 최대한 점수를 따놓는 게 유리하다" 뭐 이 정도의 말은 할 수 있어도, "몇 점이면 된다"는 말은 이제 쉽게 하기 어려워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