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꼰 겁니다. 그리고 철학과이신 분 중에 전략 컨설턴트도 계시는데 회계사는없나봐요? mbk 대표님은사모펀드 운영하시지만 학부 전공은 영문학이죠. 이상한 클라이언트들이 8조원이나 투자해주셨더라구요. 이야 효성 회장님이 딸까지 허락해주셨는데 참 이상한 분이신가 봐요. 그리고 성골이요? 그럼 성대경영 나와서 4대펌 대표하시는 분은 뭡니까. 혁명 일으킨 건가요? 스스로에게 유리천장을 만들지 마세요.
과가 경영이면 실적 없이도 쭉쭉 승진되나요? 실적의 한계는 과로 커버가 안되잖아요. 그리고 현직자세요? 대학생에 경영대도 아니고 연대 경영도 아니신데 뭘 가지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SEDS 님 말대로면 SEDS 님은 갈 곳이 없어요. 어딜가도 평민 혹은 그 이하시잖아요. 글리 고시나 로스쿨 전문인데 고시를 붙어도 로스쿨을 설로를 가도 인생 암울하시겠네요. 왜그렇게 열등감에 빠져 살아요? 제일 웃긴게 상경아닌데 왜 맨날 상경 찬양해요? 열폭하는거잖아요.
그리고 논점 얘기하셨는데 철학과한테 일 맞기는 클라이언트 없다길래 일을 많이 맡으신 비상경 경영 관련 업종 종사자를 반례로 든 겁니다. 실적을 보여주면 과의 한계를 넘을 수 있다는 말과 철학과에게는 일을 안 맡긴다는 말을 동시에 하셨는데 분명 모순이죠. 스스로 목을 조르시네요.
회계사는 시험 치르는데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시면 누구나 시험을 치르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다음은 그냥 통과 문제지 과의 문제는 아니예요.
당연하죠 회계사가 우리나라 말고도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비슷한것이 많습니다
회계사 과중요합니다. 클라이언트가 과가 상경. 특히 경영이 아니면 신뢰를 안 해서요. 과도 중요
회계사는 대학이 중요합니다. 클라이언트가 스카이. 특히 서성한급 경영 이하는 신뢰를 안 해서요. 대학도 중요
대학에 앞서는게 과. Xx대학 철학과에게 일맡기는 클라이언트는 거의없죠
진골은 4대펌 의skyss 경영 성골은 삼일의연세대경영
비꼰 겁니다. 그리고 철학과이신 분 중에 전략 컨설턴트도 계시는데 회계사는없나봐요? mbk 대표님은사모펀드 운영하시지만 학부 전공은 영문학이죠. 이상한 클라이언트들이 8조원이나 투자해주셨더라구요. 이야 효성 회장님이 딸까지 허락해주셨는데 참 이상한 분이신가 봐요. 그리고 성골이요? 그럼 성대경영 나와서 4대펌 대표하시는 분은 뭡니까. 혁명 일으킨 건가요? 스스로에게 유리천장을 만들지 마세요.
과가 경영이면 실적 없이도 쭉쭉 승진되나요? 실적의 한계는 과로 커버가 안되잖아요. 그리고 현직자세요? 대학생에 경영대도 아니고 연대 경영도 아니신데 뭘 가지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SEDS 님 말대로면 SEDS 님은 갈 곳이 없어요. 어딜가도 평민 혹은 그 이하시잖아요. 글리 고시나 로스쿨 전문인데 고시를 붙어도 로스쿨을 설로를 가도 인생 암울하시겠네요. 왜그렇게 열등감에 빠져 살아요? 제일 웃긴게 상경아닌데 왜 맨날 상경 찬양해요? 열폭하는거잖아요.
그리고 논점 얘기하셨는데 철학과한테 일 맞기는 클라이언트 없다길래 일을 많이 맡으신 비상경 경영 관련 업종 종사자를 반례로 든 겁니다. 실적을 보여주면 과의 한계를 넘을 수 있다는 말과 철학과에게는 일을 안 맡긴다는 말을 동시에 하셨는데 분명 모순이죠. 스스로 목을 조르시네요.
저는 대학이 중요하다고 말하려던 건 아니었고 그런 거에 얽매이는 그쪽을 비꼰 겁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똑같은 문장구조로 적었죠. 저 얘기하면 성대 아웃풋 들고 올 줄 알았는데과 얘기로 밀고 가버렸네요.
저는 대학이나 과가 진로에 한계를 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의대 등은 얘기가 다르지만) 물론 차이가 없을 수는 없죠. 하지만 Cpa
같은 자격시험은 그 차이를 극복하기 더 쉬울 것 같네요.
그러니까 성글리 다닌다고 열등감 갖지 마요. 과 가지고 열폭하는거 스카이 못간 자신을 합리화하려는 거잖아요. 그런 거에 인생 소모하지 말고 자부심 가지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