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물결 [366573] · MS 2011 · 쪽지

2014-02-09 23:02:27
조회수 6,786

와닿는 이야기들.jpg

게시글 주소: https://modern.orbi.kr/0004330398









원출처는 하상욱 시인 트위터입니다.


타커뮤니티에서 봤는데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서 가져왔어요 :)

무조건 무언가 목표를 강요하고 그걸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라고 채찍질하는

그런 넘쳐나는 억지힐링보다는 이런 한줄 한줄이 훨씬 와닿는 것 같아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