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프렌즈] 한주를 알차게 보내는 법
한주 2주차 후기입니다!
표지가 주마다 색깔이 바뀌는거같은데, 저는 파란색, 초록색을 좋아해서 2주차가 맘에 드네요. ㅋㅋ
아무튼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주차 독서 주제는 인문, 예술이고요 문학쪽은 현대소설, 극문학입니다.
왼쪽을 보시면 이번주 요일별 가이드라인이 나와있습니다 ㅋㅋ
누가 분량을 정해주는게 저는 좋더라고요. 분량을 안 정하고 계속 공부 하다보면 지치기도 하고,
조금씩 나눠서 하면 뭔가 적게 한 느낌이 들어서 하루에 얼마나 해야될까는 자주 하게되는 고민인데,
한수에서 가이드 라인을 잡아줘서 아! 오늘은 이것만 열심히 해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풀고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한주를 풀 때, 문제만 풀고 끝내지 말고, 옆에 가이드라든지 해설같은걸 꼼꼼히 읽으면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독서에서 각각의 장르에서 어떤 흐름으로 글을 쓰는지 말해주고, 도움되는게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또 비문학 지문들을 풀어봤는데, 감히 평가해보자면 약간 평가원 느낌이 나는것같습니다. 지문 길이가 긴데도 문제는
주제 관련해서 알고 있으면 바로 딱 풀리는게, 잘 만든 지문 같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