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통합의 입시적 해석 (수정완료)
안녕하세요.
[독공] 팀 컨설턴트 학점 아닌 표점 입니다.
수능 전에는 “2209 vs 21수능가형 수학 비교”(https://orbi.kr/00040419259) 로 기존 가형 체제와 미적분/기하 성적 분포를 비교해봤다면, 오늘 글은 해당 비교의 심화버전으로서 기존 가/나형 체제와 올해 9평 성적 분포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올해 입시의 가장 핵심은 사실 수학 통합 체제 내에서 문과/이과 표본이 어떻게 나눠지는지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평가원에서는 이를 과목별 유불리가 갈린다는 이유로 밝히고 있지 않아 각 과목별 점수 분포를 “추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최대한 이를 현실에 가깝게 분석하고자 일단 인원수를 중심으로 비교하되, 정시 입결에 영향을 줄 법한 요소들(ex. 모집인원 확대, 약대 도입, 메디컬 vs 비메디컬 지원 구조 차이 등)을 고려해 분석하고자 합니다. 이과에 대한 대략의 결과는 위에 달아둔 링크 글이었고요.
* 11/29 17:45경 오류였던 자료를 수정하여 다시 반영하였습니다. 이전에 보신 분들은 새로운 자료로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착오를 드려 죄송합니다...ㅠㅠ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앞서 안내사항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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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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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과연 확통/미적&기하에서의 점수[백분위]가 나형/가형 시절의 어떤 점수[백분위]와 같을까?’가 중심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이제 올해 9평 수학의 점수별 인원수와 작년 수능 가/나형의 인원수를 비교하면서 과연 올해 어느 점수가 예년 체제에서는 어느 정도인지를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그 자료로서 제가 엑셀로 정리한 내용을 캡쳐해서 사용할 예정인데, 만약 작아서 안 보인다면 다운로드 또는 새 탭 이미지 열기 등으로 파일을 열어서 확인해주세요. 물론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실 때에는 출처를 밝혀주셔야 하고요.
참고로 해당 분석에서는 자료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미적/기하 & 사탐” 표본은 일단 배제하고 생각해볼 생각입니다. 거기에 해당 분석에서 9평까지 대략 추산된 “수학 등급별 과목 비율”을 정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추정”한 비율을 점수의 분포를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수능 점수 분포와의 유사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이 부분은 실채점 후에 모의지원 사이트 표본 및 추이를 파악하며 보다 명확해질 것이라고 보입니다.
일단 이 자료들은 올해 9평 수학 VS 작년 수능 가형/나형 자료를 3등급 구간까지를 캡쳐해서 올린 자료입니다. 이 자료에서 인원수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표를 올렸었죠.
바로 이 표인데요. 제가 뒤늦게 발견한 건데, 이 표의 문제점은 기존 수능에서의 몰려 있는 점수 구간에서는 백분위가 어그러지게 잡힌다는 걸 반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작년 수능 응시자를 기준으로 각 백분위별 누적 인원수를 산출하고 거기에 맞춰 올해 수학 인원수 누적에 맞춰서 대응을 시켰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정리 값이 다음과 같습니다.
이 표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이 작년 수능 백분위와 올해 9평 수학 백분위를 과목별로 대응시켜 나타냈습니다.
이 표를 기반으로 간략하게 정리한 표가 바로 다음입니다.
이렇게 정리했을 때 문제점이 있기는 합니다.
1) 미적/기하 + 사탐 표본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즉, 인문계 지원자인데, 수학을 잘 해서 미적/기하를 챙긴 표본이 제대로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상정하는 표본들이 생각보다 과탐으로 아예 바꿔서 자연계 쪽으로 넘어간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확통 상위권이 비어 있습니다. 만약 이 추정이 맞다면, 지금 자료에서보다 확통 쪽은 더 널널하게, 미적/기하 쪽은 지금과 비슷하거나 조금은 보수적으로 봐야할 듯합니다.
2) 각 등급별 비율 설정에 있어서 단순 추정치를 가지고 대응하다 보니, 생각보다 자연계 쪽에 대응되는 백분위가 너무 좋지 않게 나옵니다. 아무래도 3~5등급 구간에서 확통 비율을 조금 늘렸어야 하는 문제인 거 같은데, 여기까지 수정하자니 일이 너무 커져버리네요. 미적/기하의 3~5등급 구간은 이를 고려해서 조금 후하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이 백분위 표에서 자연계는 조금 후하게 보셔도 될 거 같고, 인문계는 있는 그대로 보시거나 약간 보수적으로 잡는 편이 나아보입니다.
어쨌건 약간의 오차가 있을지라도, 이 표를 기반으로 다시 정리를 드리자면,
1) 문과의 경우,
- 올해 2컷까지는 나형 기준 1등급이라고 봐도 된다. 보통 나형 1등급이면 국어, 탐구에 따라 달라지지만, 중앙 경희부터 SKY까지 폭넓게 지원 가능하다.
- 올해 4등급 초반(사실상 3컷)까지는 나형 기준 2등급이라고 봐도 된다. 보통 나형 2등급이면 중경외시를 기준으로 건동홍/국숭까지 지원해볼 수 있다.
- 올해 5등급 초반(사실상 4컷)까지는 나형 기준 3등급이라고 봐도 된다. 나형 3등급 컷이면 광명상가까지 봐야 하며, 3초반이면 건동홍~국숭세단까지 커버 가능하게 폭이 넓은 점수다.
- 올해 5등급까지는 나형 기준 4등급이라고 봐도 된다.
- 올해 6등급까지는 나형 기준 5등급이라고 봐도 된다.
- 다만, 이러한 정리는 문과로 들어오는 미적/기하를 고려하지 않은 수치이므로, 약간은 보수적으로 잡는 것이 마땅하다.
2) 자연계의 경우.
- 백분위 97(사실상 1컷)까지는 가형 기준 1등급이며, 1등급을 들고 있을 때 최소 서성한부터 SKY, 메디컬까지 지원 가능하다.
- 백분위 94, 대략 2등급 초중반까지는 가형기준 2등급이며, 이 경우 중경시를 기준으로 서성한~건동홍까지 폭이 넓어진다.
- 백분위 86, 대략 3등급 초반까지는 가형기준 3등급이며, 이 경우 건동홍을 기준으로 중경시~국숭세단/인아까지 폭이 넓어진다
- 백분위 74(사실상 3컷)까지는 가형기준 4등급이며, 이 경우 국숭세단, 또는 반영비 유불리로 인서울 끝자락을 봐야 한다.
- 백분위 59(사실상 4컷)까지는 가형기준 5등급이다.
- 다만, 이 정리는 문과로 빠져나가는 표본들, 자연계에서 약대 도입 등의 모집인원 증가의 효과를 조금 더 누린다는 점, 그리고 상위 등급에서의 미적/기하 인원을 조금 높게 잡았다는 점 때문에 조금 더 널널하게 봐도 된다.
일단 대략 이 정도로 정리해두고, 구체적인 건 실채점 이후에 나오는 자료들로 보정을 해봐야겠네요.
다음 글은 이 보정치를 반영해서 과연 교차지원이 올해는 어떻게 흘러갈지, 과연 교차지원에 실익이 있을지의 주제로 돌아오겠습니다.
아마 간간히 가채점 댓글들에 답변 달면서 현생에 집중해야 할 거 같아 실채점 후에나 글을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전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쪽지 남겨주세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하고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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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학점 아닌 표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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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슬슬 자러갈게요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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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형2컷이 가형 백분위 35..? ㄷㄷ
저도 정리하면서 이런 부분이 지금 뭔가 어그러진 게 있는 거 같은데 그걸 정확하게 잡지를 못해서 약간 찜찜합니다. 아무래도 본문에 적힌 대로 제가 확통을 너무 저평가하고 미적/기하 표본을 너무 고평가해서 그런지 3~5등급 내 확통 비율이 현실보다 낮게, 미적/기하 표본의 비율을 현실보다 높게 잡아서 생기는 문제라고 보입니다. 그래서 해당 부분을 보실 때는 확통을 보수적으로, 미적/기하를 널널하게 봐주셔야 할 듯하네요.
이것은 조금은... 많이 그러네요... 20 이후의 인문계 학생들의 상대적 실력(이공계와 비교해)이 일시적 인기하락과 맞물려 10년대 초반 학번에 비해 떨어졌다는 것을 인정하지만은.. 나형 2컷이 가형 백분위 35라는 것은 이해하기 많이 힘드네요.
해당 부분을 볼때 확통은 보수적으로 보아야 한다는 말이 있으니 감안해서 생각은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지금 저 부분을 고려해서 다시 자료를 수정해야 할 듯합니다. 아예 시간을 가지고 더 꼼꼼하게 살펴서 올렸어야 했는데 제 불찰입니다...ㅠㅠ
네 감사합니다:) 항상 가독성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가형/나형 격차가 정말 심각하구먼요..
왜 가4나1 이런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왔는지 알 거 같은...... 저대로 본다면 가4나1, 가5나2 이렇게 상정이 되니까....ㅋㅋㅋㅋㅋ
가4나1은 나형무시가 아닌 팩트였다!
확통 51+14점인데 3컷은 어려워보이나요??
아직까지는 가채점 단계라서 그 부분까지는 쉽게 예단 못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있는 자료를 가지고 최대한 합리적으로 분석하는 사람이지, 실제 등급컷을 추정하는 사람은 아니니까요. 그게 가능하려면 엄청난 양의 표본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매우 어려운 일이니...
문과가 올해수능1컷안에 들어가는거면 작년기준으로 백분위100찍는것랑 동급인건가요?
사실상 맞는 이야깁니다. 사실 그래서 제가 20수능(나형 1컷 84점) vs 22수능 등급컷 비교를 통해서 이야기를 더 해드리고 싶은데, 시간이 넉넉치가 않아서 ㅠㅠ 그냥 예년 기준 최소 나형 96점 메리트는 가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제를했는데도
그 앱카드로구매했는데 왜 구매현황이 안뜨죠?..?
지금 아이민 기준으로 신청 완료 되어있는 거 확인했는데, 혹시 지금도 구매현황이 없는 거로 나오나요?
해결했어요 댓글지울려했는데 안지워져서 다만 12시부터 대기탔는데 결제 다섯번안되는바람에 윈하는 시간에 못하게됬어요
1) 제송합니다 아 ㅋㅋ
수시 합격통보 마감이 12/27 오후 9시이면 이 시간 이후로 컨설팅 예약해야하죠?
수시 합격이 마음에 걸리신다면 그 이후로 신청 주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냥 정시만 보는 분들이라면 크게 문제가 없지만요.
12/26 일요일에 예약했는데 다른 자리가 다 차버렸네요
일단 취소분이 나오면 거기에 맞춰서 12/28일자부터 가능한 시간을 봐야지 않을까 싶습니다. 워낙 타이트가 잡혀있다 보니 그 신청이 어렵네요.ㅠㅠ 사실 제일 좋은 건 수시에서 최초합으로 붙으면 제일 좋은 시나리오일 거 같은데,,,,
일단은 취소분이 있으면 거기로 옮길 수는 있다고 알아두시면 될 듯합니다. 다만, 그 취소분이 바로바로 생기는 게 아니기도 하고, 변경 과정이 까다롭긴 해서 여차하면 최초합 발표 상황을 보시고 그때부터 조정하시든지 해야 할 듯하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12/16 최초합발표후에 문의드릴려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이거 알림창으로 신청됐다고 뜨는데 내역엔 없네요 뭐가 어떻게 된거죠….ㅠㅠ
지금 신청 내역에 1/1자로 있는 거 확인했는데, 지금도 내역에 없는지요..? 아마 결제시간이랑 신청내역 뜨는 시간이랑 딜레이가 생겨서 일시적으로 그랬던 걸로 보입니다.
전화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미적 92가 백분위 99보다 낮을 확률이 클까요?
아무래도 낮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기존 시험들도 그렇고 이번 수능도 그렇고 미적 100이나 96에 해당하는 표본의 밀집도가 높아서요..!
저 방금 한자리 비어서 신청했는데 왜 내역엔 안 뜰까요??
혹시 지금도 신청이 안 된 걸로 뜨나요? 결제하면서 겹치면 제대로 신청이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요. 문제 있으면 다시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세요. 확인 후에 연락드릴게요.
작년 기준 가형 올2컷이 21222컷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내년 준비해야겠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네네 대략 그정도로 봐주시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현재 1컷이 대략 82점~84점 이래서 그게 가형 84점이랑 사실상 원점수랑 같다고 보시면 아마 편할 겁니다.
수학 하나만 망친 문과의 경우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언매 85에 확통 57인데.. 하 수학이 끝까지 발목을 잡네요
일단 저 표에서 해당하는 백분위를 작년 나형 백분위에 대입해서 보시면 될 듯합니다. 그러면 생각보다는 높게 잡혀서 아예 망친 경우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일단 확통 57점 백분위가 어딘지도 잘 모르겠어서요.. 메가에서는 56으로, 빠른성장이나 이투스에서는 4 중반으로 잡아주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빠른성장도 문과 내에서의 백분위를 잡아주는데 거기는 문과 내에서 3등급정도로 잡아주더라고요
이번 입시 참 어렵네요
일단 대략 4컷(백분위 60) 으로 잡는다면 기존 나형 백분위 80중반은 나올 듯 해서 나형 3중반?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러면 국어 수학만 따지고 봤을 때는 건동홍~국숭 넣는 데 그리 큰 문제는 없어보여요.
만약 제가 건동홍에서 반수를 했다면요..?
걍 외대 3장 쓰고 아무거나 하나만 붙어라 비는 수 밖에 없나요
건동홍 반수라면 아마 외대를 주 타켓으로 두고 스나를 노려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어가 그래도 나름 높으니 외대 쪽으로 노려본다면 괜찮은 결과를 구할 듯합니다.
올해 공통 2컷은 최근 ㄱㅅ에서 확통 인구수로 백분위 97로 치는 것 같은데 더 높게 봐도 될까요..?
아마 고정도가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제가 올린 자료에 꽤나 큰 오류가 있어서 그거 수정 좀 하고 있습니다..ㅠㅠ
미적 76인데 서성한 가려고 컨설팅까지 신청했는데,,,,택도 없는 점수였네요 취소하는게 맞나요..
아뇨아뇨 이거 지금 오류 있어서 수정중입니다 ㅠㅠㅠㅠ 76이면 분명 가형 3등급 대인데, 지금 계산을 너무 잘못해서 ㅠㅠㅠ 잠시 사진을 내려놔야겠네요 ㅠ
실력으로만 보면 작수 가형 92면 이번에 못해도 96은 받아야했다는 거죠…? 내가 어쩌다가,,,,
그 미적 이과생인데 교차의 경우에는 이과 백분위에 대입해야 하나요 문과 백분위에 대입해서 비교해봐야 하나요...?
문과 백분위에 대입해서 보시면 됩니다. 성적표 받을 때는 미기확 원점수가 달라도 표점/백분위는 똑같기 때문에 지원 대상에 맞춰서 백분위를 대입해주시면 됩니다.
저게 4-5등급 부분이 살짝 오류가 있는거여도 올해 확통 3중반은 나형 1 정도로 봐도 무방할까요? 빠른 그 분도 확통 71정도를 나형 1컷으로 잡으시던데..
그냥 완전하게 문과/이과가 분리되어 있다면 그렇게 볼 수 있겠지만, 미적/기하&사탐 + 교차지원까지 고려하면 제가 새로 자료 올린 거처럼 올해 2컷 = 나형 1컷이라고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수능 성적 나온 후에 수능 확통과 21나형도 비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유사도가 그나마 가장 높은 20수능과 비교할 생각입니다. 1컷 84인 시험이었어서 지금 22수능 확통이랑 가장 유사도가 높을 듯해서요.
작수랑도 비교해주실수 있나요?
아무래도 재수생들은 작수로 바교하는게 더 체감이 될꺼 같아서요....
작수랑도 비교해서 나타내보겠습니다. 약간은 정리하느라 더 시간이 걸릴 거 같아서 지금 당장은 만들지는 못하겠네요. 실채점 나오고 나서야 시간이 되는 선에서 겨우 가능할 듯합니다.
ㅇㄷ
확통 84점인데 나형 기준으로 백분위 98정도 잡아도 되나요?
지금 그게 백분위 95정도 잡히지 않나요? 대략 나형기준 98-99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이거면 다른 과목 1컷만 나와도 연고 하위 가능합니다.
앗 감사합니당..
표점님 공통만 4개 틀린 84 확통인데
이 정도면 중경외시 라인에서는 교차 걱정은 안 해도 될까요?
메가 기준 백분위는
93 94 3 98 99(언매 확통 정법 사문)인데;;
어차피 그 점수면 중경외시 폭파 점수 같은데..ㅋㅋㅋㅋㅋ 서성한에서 쓰실 때 조심하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