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 프렌즈< 한수모의고사 시즌 1 1회차 후기
한수 시즌1 모의고사 1회차 후기
*본격적인 수험 생활을 하기 전이라 그냥 느낌정도만 적었습니다. 학습에 도움될 만한 포인트는 없습니당...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으로 다른 분들과 의견이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예전에 작성해 뒀던 거라 시즌2의 후기 글의 양식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언어
본격적으로 재수하기 전이라 그런지 문법에서 두 개 썰렸다. 망했다. 문법 공부 열심히 하자.
매체
쉬운데? 이렇게만 나오면 매체 걱정 없을듯.
문학
나는 작년부터 한수 문학이 그렇게 어렵더라... 좀 애먹음... 헷갈리는 선지도 다분하지만 명확한 답이 잘 안 보임...
문학 공부 철저히 하는 게 필요할 듯. 22번 같은 문제는 진짜 틀리지 말자... 앞으로 김민경T 커리 따르면서 열심히 공부하자!!
독서
법 관련지문이 진짜 최근 트렌드인듯, 너무 많이 보인다. 그러면 뭐 해 나는 맨날 틀림... ㅋㅋㅋㅋ
그래도 이번 법 지문은 다 맞았다. 헷갈렸던 문제 다시 복기해보자. 국어 공부 시작을 안 해서 뭐라 코멘트 해야할지 모르겠다...
가나 지문이 진짜 어려웠다. 인문도 많고 뭔 소리인지 이해도 안 되었다. 별표가 난무하고 비가 쏟아진다. 앞으로는 이렇지 않길...
과학은 또 왜이렇게 어려운지,,, 시간이 너무 빡빡하다. 시간 줄이는 연습도 필요할 것 같다.
본격적인 재수 생활하기 전 두 번의 한수 모의고사를 통해 내 위치를 정확히 가늠해볼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1등급을 넘서 만점을 노려보자. 화이팅.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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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8 미적 92 영어 70 생 44 지 50(너무쉬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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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근황ㅋ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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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튼의 아노미 이론은 문화적 목표의 달성에 대한 사회 성원의 열망을 고양하는 사회 제도의 기능 강화를 주장한다 ox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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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모닝똥 여부임 급똥 사태로 시험 말아먹은적 있어서 최대 이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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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서 암대길이 명시안해놨는데 걍 1.6이라고 가정하고 풀면 망하려나요 평가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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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트렌드가 바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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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수능보다 어려움 멘탈 강한 분들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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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버릴껀데 리밋에서 복지제도는 수능에서 개념으론 안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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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에서 0
훈민정은 혜래본 본문이 중세한글로 나오고 이애 따른 언어학적 이해를 평가하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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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능장에선 5
“유보하기” <— 존나 중요함 문학도 무한 유보하면 답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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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사설 평가원 과탐 1나오는 애들도 수능날 4나오는 경우도 빈번하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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