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두려워지네요..
벌써 6월 2일이네요 . 나이도 있고 여기서 정말로 의대못가면 정말 막막한데 아직 성적은부족하고 공부는 마음대로 안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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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쓴글같네요.
정말 내일부터 다시마음잡아야겠네요
화이팅!
저도 당신과 같은 생각입니다. 나이가 점점 먹어감에 따라 불안감을 어떻게 할수없는데, 어쩌겟어요 제가 선택한길을.. 그냥 묵묵히 걸어갈 뿐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마찬가지네요..
상위0.1%마크인가여??
저도 그래요 ㅠㅠ 다들 그러나보네요 잘봐야할텐데.
이글 제가썼나요.. ..
모두 화이팅 합시다
ㅠㅠ 저도 제가 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