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4월, 5월초 이때 시작해도 되나요;;?
이과구요 등급은 44312였는데요, 2월초에 재수얘기를 해봤는데 집안에서 반대해서; 그냥 지금 학교 다니자 라고 생각했다가
오티갔다오고나서 아 갑자기 다시 재수하고싶은생각 들기시작하네요, 무작정 부모님께 말한다고 들어주시지도 않을것같고 학교
한두달 다녀보고나서 정말 안될거같으면 그때 다시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공부를 계속 쉬었었는데 그래도 가능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참에 사탐할까 형은 모고 통사 고정50에 내신도 8학군에서 통사 국사1등급이었어 중
-
1로 맞춰놓고 원서 넣으면 ㅈ간지나잖아ㅋ
-
생윤 커하 커로 4
커로 98 (만점) 커하 100
-
수학 허수 특징 0
241119 틀림
-
거의 다 들어왔다고 봐도 되나
-
첫 풀이 2000덕 드리겠습니다! (+자작 아닙니당)
-
진짜임? 믿을 수가 없는데
-
딱 보자마자 어떤 포켓몬이 떠오르는건 기분탓인가
-
고민이양
-
물리 vs 생명 1
작년에 물리 역학 개념하다가 생명으로 틀었는데 이번 수능 생명 역대급으로 개처망해서...
-
칸수가 표본보다 중요합니다.. 속여서 안 죄송 ㅅㄱ
-
ㅅㅂ 이런학교가 어떻게 입결이 여기까지 올라왔지? ㄹㅇ 인서울 맨하위여도 납득인데...
-
수능 영어 2 정도면 가서 도태당하나요? 거기서 학점 살아남는 법 아시는 분
-
대학교 3학년인데 메디컬 수시 넣어본다 vs 만다 10
원전공: 문돌이 해야하는 노력: 영어 1등급 받아야 함, 국어 3뜨면 안됨, 사탐...
-
친구랑 하는 얘긴데 17
둘 다 장수생임 얘가 n수때매 우리의 경우 정신연령이 또래보다 낮은게 아닌가 라는...
-
듀얼모니터 만들어서 티비로 인강 들으려고 했는데 그냥 듀얼모니터로 창 두 개 켜놓고...
-
점공 14명밖에안들어왔어요 55명지원인데 ;; 이거 허수들 많다고 생각해도 되는걸까요?
-
ㄹㅇ 서강이고 뭐고 그대로 시립대 건대행일뻔 ㄷㄷ 하늘이 살렸다
-
원래 대학 잘 가면 과외 할 때 쓰려한 한 것들인데 불의의 사고가 있었.. 그냥 다...
-
커로메타네 9
백분위 84 71 3 63 74 문제는 전부 이 새끼들이 수능에서 나옴
-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거 제동장치 고장난 열차처럼 달릴까
-
심지어 고2때 화학1 지구1은 1등급 받은적도 있는데 왜 하나도 기억안나지 생1은...
-
서강 경제 0
서강 경제 폭인가요?? ㅠㅠ 점공 폭 빵
-
평가원 수학 현장 100을 찍어보고 싶어졌다.
-
고대 점공 0
25명뽑는과에서 점공 31명중 19등인데.. 붙을 수 있을까요.. 컨설턴트가...
-
커로 메타인가요 14
화미정사 평가원 기준 84 91 3 99 95
-
수악커하 6
사설 다 끌어와도 93점인게 레전드네 어떻게 96을 단한번도 못 맞아봤지 아..잘좀할걸
-
1. 서강이 한성 공대 보고 열등감느끼거나 2. 한성이 서강 복전보고 열등감...
-
사실 제가 빨리 온 거긴한데 쨋든 저보다 늦네요 어떡할까요
-
‘중국어독해와작문 5등급‘
-
평가원 커로 6
국어 96 수학 98 영어 3 생명 75 지구 89 이중 3개가 수능임..
-
수능장에서 똥을지려도 백95는 나온다 하는 과목 심신 안정도 +99인듯 실제로...
-
교욱청커로 7
국어 3등급 수학 4등급 화1 7등급 생1 5등급
-
1/8 : 파리 브이로그 마지막편 1/9 : 티원 레드불 보이스
-
액션 영화 좋아하는데 파워레인저같은 마블 말구
-
자그마치 미적분 6
-
내 18년을 그리 믿고 살았는데 내 믿음에 부응하지 못하다니
-
프로스펙트 이론 vs. 프레이밍 이론+사회적 비교 이론 뭘로 할까
-
국어:4(이때 4말곤 다 1or2임) 수학:1 영어:2 물리학1:3(고2~고3)...
-
다음주에 홈에서 하는 오사수나 경기만 이기면 구단 역대 최대연승기록 경신인데......
-
할 짓 없어서 뻘글 싸지르는 중이니까 이거라도 보고가셈ㅋㅋ 적당히 잘 넣은 것 같나요??
-
국어 백분위 90 수학 백분위 91 영어 4등급 물리 4등급 백분위 68 지구...
-
밥 한번 먹기도 힘드네 에휴....
-
ㅈㄴ 두@근대네
-
커하 / 커로 8
고3 교육청, 평가원만 커하 조합 99 / 100 / 1 / 99 / 99 커로...
-
ㅇㅇ?
-
이럼 잠 안 오는데..
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기 시작했으면 그 마음이 커지면 커지지 사라지진 않습니다. 지금부터 재수를 준비하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제 친구의 경우는 아버지는 허락하셨지만 어머니가 극구 반대하셔서 결국 식비 하루 9000원에서 3000원씩 아껴가며 인강도 끊고 피나는 노력을 한적이 있습니다. 결국 2학기때는 어머니도 설득해서 반수학원 들어갔었고요.
공부는 지금부터 하세요. 4월이나 5월에서야 시작하면 많이 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