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비즈니스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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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질문 ㅔㅜㅠ 2
왜 f''(x)가 0보다 크거나 같은건가요 그냥 큰거라고 하면 왜안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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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다군 자전은 7칸, 경제보면 8칸 1등인데 또 위로올려서 외대 시립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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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막 엄청 놀러다니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 노는건 크게 상관없는데 이럼 ㄱ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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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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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이고 경기도 일반고 재학 중입니다. 과학중점이라 물화생지 다 듣고요 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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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0
인하대 인문계열인데 몇일전부터 점점 실지원자 수 줄어드는데 뭐지? 좋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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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왔음... 오랜만입니다 다들 ㅠㅠ 근데 멤버가 안바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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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6수능을 응시하려는 team 03 공군 군수생입니다. 24수능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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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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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능으로 사문 지구를 볼 생각인데 고3 내신으로 사문을 선택안했거든여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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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ㅇ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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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연 엔딩임?아님 과탐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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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혹한기 훈련 준비해야 하는데 일정이 없을 수가 없지ㅋㅋ 얼어죽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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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전화추합 0
언제끝나나요? 갑자기 냥대에 엄청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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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vs충남대 0
대기업 목표인데 물론 부산대가 더 좋은 학교지만 이차전지, 배터리 산업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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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크리스마스때 받고 싶은 거: 제발 sky 공대 제발 sky 공대 제발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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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게이같음? 2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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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충 걸어놓는 그 대학이 누군가에겐 꿈의 대학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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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오르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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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칠만할까요 재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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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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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망했군 4
흠...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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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조해공이 그렇게 빡세다는데 궁금하네요 복전 전과 다 막혀있다던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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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성대 자과(6칸 맨앞쪽)/컴교(7칸) 나 성대 공학(5칸 거의 뒤쪽) 다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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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벡 문제 0
만들기 빡세네 30번으로 하나 넣으려 하는데 23수능 공간도형 수준일듯 23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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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컴공 가면 코딩 안 가르쳐주는거 알고 컴공 지원함? 사실 모든 수업이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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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잘 모르겠고 진학사 연고대 인문은 왤케 아직도 표본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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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 각설. 벌써 해가 중천입니다. 식사는 하셨는지요 5
더욱이, 계란탕의 계란같은 희고 누런 건더기들이.. ㅡㅅㅡa; 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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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5칸 추합인데 많이 위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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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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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살지않는 legend상남자일수도 잇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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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한테 개처맞고 14번인가 추론형풀면서 정신나갓던거같음 도표 쉽게나와서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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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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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사범대 0
단국대 사범대 10명대 모집하는데 4칸 뜨고 추합권에서 4번째인데 오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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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로 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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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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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다니고 2학기 휴학 반수할 생각인데 이 생각 안 꺾이게 학교에 동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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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100명 선발에 경쟁률 보통 9:1정도임 현재 표본 700명인데 220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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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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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옥 정모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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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과 동시에 사귀려니까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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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정도는 뿌려야한다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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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2 의대 7
사촌동생이 12222 나왔는데 작년에 걸어둔게 치대라 걍 의대 3개 쓴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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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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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갓네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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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 공대 1
미적기하과탐 가산점 없는 대학으로 쓰면 딱히 불이익받는건 없죠? 인서울중에 미기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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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고 ㅈㄴ 웃긴 개그맨 포지션인데 수시로 설대감 머리도 엄청 좋아서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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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들 최소한의 성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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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인데 시간이 없어서 수리논술 준비할까 하는데 비추인가요? 목표는 부산 경북입니다
ㅋㅋㅋ만든사람 센스가 있네요
이거 옛날에 나온건데ㅋㅋㅋㅋㅋ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은행장 **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겁니까?"
할머니 **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은행장 ** "무슨 내긴데요??"
할머니 **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은행장 ** "어떤 내기를...?"
할머니 **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지.^^"
은행장 **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할머니 **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지점장 ** "그야 당연히 2개지요..."
할머니 **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 (황당해하면서 말했다.)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할머니 ** 그~려 , 그럼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은행장 **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진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1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만져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디어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나셨다. **
은행장 ** "할머니 오셨군요. 근데 저 뒤에 두분은 누구시죠?"
할머니 **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은행장 ** "아...예."
할머니 **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ㅎㅎㅎ"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
할머니 **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할머니 ** "자, 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
이것도비슷한거같애서 올려봐요 ㅋㅋ
지점장 횡재했네!
이래서 은행직이 인기많은건가요?
ㅋㅋㅋ많이본거지만 역시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