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spector Javert · 1005325 · 21/01/30 14:08 · MS 2020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는가...
    이게 제 생각입니다 허허

  • 일리덤 · 1040072 · 21/01/30 14:10 · MS 2021 (수정됨)

    인스펙터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근데 학생들이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싶습니다!

  • Inspector Javert · 1005325 · 21/01/30 14:10 · MS 2020

    제 생각과 별개로 좋은글은 감사합니다 좋아요 눌러 드렸어요

  • 일리덤 · 1040072 · 21/01/30 14:11 · MS 2021

    감사합니다. 자주 좋은 영감 공유해주시면 저와 학생들의 성장에 모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ㅇㅇㅤ · 1015951 · 21/01/30 14:08 · MS 2020

    이글읽고 사업에 성공햇숩니다

  • 파체위소 · 1015189 · 21/01/30 14:10 · MS 2020

    설경 5급사무관이라는 사람한테 데인 사람이 많아서 참..

  • mentr · 889220 · 21/01/30 14:13 · MS 2019

    다른 분야는 몰라도 글에서 언급된 연애만큼은 글로 연애학을 공부한 사람보다 그냥 사람 많이 만나본 사람이 훨씬 더 잘 이해하고 있지 않을까요

  • 일리덤 · 1040072 · 21/01/30 14:15 · MS 202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1단계 '지식' 2단계 '경험'이 배움의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풍부한 지식이 더 많은 경험의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니까요!

  • 모범업소버닝썬 · 1076518 · 21/10/29 18:12 · MS 2021

    선지후행 ㅋㅋㅋ

  • 사람아님 · 948173 · 21/01/30 14:15 · MS 2020 (수정됨)

    일단 여기는 서울대 뱃지부터 달고 글써야 신뢰합니다
    서울대 나오신거 인증부터 하고 써야 함 분위기가 그렇다는 겁니다

  • 일리덤 · 1040072 · 21/01/30 14:18 · MS 2021

    우선 서울대 뱃지는 달았고, 제가 기출 2번 풀고 토익 990 맞은 적이 있는데,
    유효 기간이 지나서 다시 한번 시험 볼 예정입니다!
    그 전에 저는 오르비에 훌륭한 학생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 글만 읽어봐도 글의 가치를 알아볼 학생들을 찾고 있습니다.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가진 학생이라면 제가 어떤 뱃지를 달고 있어도 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바뀔 거라 확신합니다.

  • 사람아님 · 948173 · 21/01/30 14:19 · MS 2020

    네 응원합니다

  • 프린키피아 · 661820 · 21/01/30 14:30 · MS 2016 (수정됨)

    좋게말하면 확신이 있는건데 나쁘게 말하면 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으면 이상한사람이 된다 느낌이 글에 좀 있는것같은데.. 학습 역량을 키우는 학습 원리는 언제쯤 올라오는건가요?

  • 일리덤 · 1040072 · 21/01/30 14:32 · MS 2021

    프린키피아님! 저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단지 저와 생각이 다를 뿐입니다. 어떠한 가치판단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만약 제 글의 가치에 공감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제 글을 읽느라 시간 낭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단지 저는 제 글의 가치를 이해하시는 분이라면 제 글을 읽는 것만으로 인생이 바뀔 거라고 확신합니다.

  • 프린키피아 · 661820 · 21/01/30 14:46 · MS 2016 (수정됨)

    전 가독성, 다음 내용을 궁금하게하는 문장, 자기확신에서 정말 흥미를 느꼈습니다 학습 역량을 키우는 학습 원리는 언제쯤 올려주시나요? 이 글만으로는 아직 궁금한게 넘 많네요..

  • Fundas · 730554 · 21/01/30 14:35 · MS 2017

    응원합니다
    누구든 심리학 공부를 조금씩은 해보는게 일평생 메타인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음퍼 · 1015187 · 21/01/30 14:44 · MS 2020

    공부하기 위해 공부한다는 생각은 제가 내신을 위해 한국사를 암기할 때에 했던 생각과 일치하네요

  • 음퍼 · 1015187 · 21/01/30 14:53 · MS 2020 (수정됨)

    하지만 심리학자 아들러가 어렸을 적 형에게 열등감을 가짐으로써 열심히 공부했듯,
    단기적인 목표에는 열등감에 빠져있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포르쉐 타이칸 · 940076 · 21/01/30 15:22 · MS 2019

    일단 연애를 했다는 것에서 거릅니다

  • 이육사 · 991879 · 21/01/30 16:54 · MS 2020

    그렇구나

  • 오대식 · 997429 · 21/01/30 17:27 · MS 2020

    오오 기대된다

  • 공부만할게 · 954687 · 21/02/01 19:28 · MS 2020

    수능 공부하면서 이런 생각 했었는데 이 글 보니까 반갑네요

  • 셀러리 · 1015972 · 21/02/03 23:08 · MS 2020 (수정됨)

    좋은걸 나누길 좋아하시는 모습이 참 좋으신분 같아요
    소중한 경험을 담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