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Hear The People Sing?
그래도 하나같이 저 노래 'Do You Hear The People Sing?'는 다들 좋다고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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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든 모의고사든 항상 한문제 차이로 1점 차이로 1등급이 안 나오는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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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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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둘 다 ㅈㄴ 잘 봤는데 왜 물변 주냐 ㅅㅂ 그러면 변별 어케 하냐고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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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심?? 저는 앉아있어도 다른칸으로 옮김 신경안쓰는게 불가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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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시로 의대 들어가는건 쉽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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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예비인데 0
지균 간호학과 앞에 8명 빠졌는데 2차 때도 몇 명 정도는 더 빠지겠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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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들어가기 전부터 초반 개념시즌까지 풀거임(선택과목 미적) ※국잘이라 수학에 과투자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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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의의미로덕코선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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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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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도로 나간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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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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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자율 부경대 경영 어디가 더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ㅜㅜ 주변에 여쭤볼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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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냥 지잡 다녔고 반수해서 국어5->3 수학 3->2 영어 3->2로 올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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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영향력이 미미해지고 국수 영향력이 진짜 커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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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1 낮1 높2 낮2 높3 낮3 높4 낮4 다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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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명확한 진로는 없는데 어디 가는 게 나을까요... 경희대는 전과나 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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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만 올린다면 재수한다는 가정하에 메디컬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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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좀 보고있는데 여기 라인은 프로그램 안사고 그냥넣는애들 얼마정도 된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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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업체가 제일 이득 많이 보죠 학벌과 전문직이라는 헛된 환상을 팔면서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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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는 연초 찐초 뜨는데 진학사가 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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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왜 안주노 10
매월 20일이라고 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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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적당한 수준만 되어도 이 정도인데, 사탐 몰빵은 말할 것도 없는 상태 성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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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잘들은 어디서 눈물을 훔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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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잘들 다 빠지고 서강대형 인재 유입되는 속도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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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능하면 다 풀어보셈. 그럼 대략 12개년 정도 되는데, 수험생들이 쓸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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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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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물변 내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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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군엔 뭘 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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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냥경금 서강경제 내 앞/뒤에 과탐햄들이 수두룩한데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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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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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 앞으로 씨가 마르게 생겼고 지역의대 정책이랑 시너지가 너무 좋음 괜히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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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특) 6
제대로 된 정시박람회가려면 최소 2시간은 차 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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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서는 2칸 텔그에서는 64% 넣어도 되나? 박람회에서는 소신~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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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들보면 나군엔 성대경영도 불합뜨는애들 많음….연대는 최초합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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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어짜피 맘대로 하셔도 될 것 같고... 성균관대는 불변 고려대는 물변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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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적은편이면 실질적으로 사탐러너들 제외하고 서성한 이상 나오는 순수문과가 극소수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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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수학가 10% 가산주고 교차 열었었는데 워낙 표점차가 크게 나니 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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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이오노스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ㅎㅎ 바로 본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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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낮은 지거국 정도의 성적 ( 충남 충북 ••• ) 받고 안 걸고 재수 6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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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간다고 수시, 수능 준비하는게 인생낭비인 이유2 (군위탁전형) 6
의대간다고 수시, 수능 준비하는게 인생낭비인 이유 1편 (군위탁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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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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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관심분야 기초과학이긴 한데 응물에서도 그쪽으로 가기 ㄱㄴ 대학원의 문제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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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칸수 어케 될려나 10
냥대 가군 계속 6칸이였다가 이틀전에 4칸으로 뚝 떨어졌는데 점수 14.5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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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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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간다고 수시, 수능 준비하는게 인생낭비인 이유 (군위탁전형) 8
군위탁 의대라는 개쉬운 전형이 있기 때문이다. 옛부터 어른들은 쉬운길만 찾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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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2등급뜰정도면 어느정도 실력인가요? 스페인어 쓸곳이 많다고 아는데 별도움안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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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 지금까지 2-3칸짜리 뜨는 가군(연고)을 스나이핑 하고 싶은데...
확실히 잘만들었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보면서 그렇게 흥미롭거나 감동적이진 않았아요. 노래는 좋음 ㅎ
궁금해서 묻는 건데, 대체 이 노래랑 프랑스 국가(라마르세예즈)랑 무슨 관계가 있나요?;;
이거 듣는 내내 계속 머릿속에서 라마르세예즈가 맴돌던데..
국가 멜로디를 차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121213312847749&type=1&outlink=1
이 노래는 영화 끝나고도 계속 귀에 맴도네요
노래는 최고
선율이 마음을 울리는..
영화가 러닝타임이 길기에.. 좀 루즈한감이 없진 않았지만, 정말 노래와 연기는 부분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럽게 본 기억이... 특히 ... I dreamded a dream 과 On my own 은... 개인적으로 최고의 연기와 노래였습니다. 감정전달이.. 甲.... 다소 아쉬운것은 , 뭐 어쩔 수 없었겠지만, 많은 내용들이 잘려나간 느낌. (원작 및 기타 작품들의 내용전개와 다소 다른부분들.. 큰 차이는 없지만..) 그리고 뭔가 연출이나 흐름전개상의 아쉬운점 등? 그러나, 뮤지컬 영화로서 꽤 잘 만든 영화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자베르만 아니라면ㅠ.....기존 뮤지컬 팬도 만족하면서 볼만한 수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해석을 좀 달리한게 취향과 다르다던가 연출이 아쉽다던가 등의 불만은 있었지만 연기와 일부 노래가 참 좋더군요ㅎ
동영상은 정확히는 장발장 finale 중 후반부 부분입니다.
피플싱은 극중 중간에 나오는 부분으로 연기와 같이 불러지는 부분이죠. finale와 리듬은 같지만 극중의 피플싱도 단아한 멋이 있습니다.
동영상은 극 마지막에 배우 전부다 다같이 부르는 부분으로 원본 피플싱을 각색하여 불러집니다.
영화보고 와서 25주년 기념 공연 계속 돌려보게 되더군요
저기 에포닌 그대로 영화에서 에포닌 역할을 맡았죠
원작 읽어보려고 서점에 갔는데 300~400페이지 5권 ㅎㅎㅎ
졸리긴 했지만 꽤나 감동이었음 레미제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