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시 논술, 구술은
그레이트 울트라 빅 엿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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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서울대 정시 쥐꼬리만큼 뽑아놓고 논술 면접 내신까지 본다는게 말이됩니까 진짜 윤리의식이 없는듯;;;;뽑아만 주면 우리집에서 정문까지 길바닥 닦으면서 갈테지만^^^^^....
수험생들이 그러니까 서울대가 더 거만해지는거예요. 어짜피 올 수험생들은 뭔 고생을 시켜도 온다 라는 마인드를 입학처가 가지고 있으니 여러분의 고생에는 절대 신경쓰지 않는거죠.
길바닥 닦으면서라뇨;;핥으면서갑니다;
아, 엡실론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엡실론은 임의의 양수라는 뜻으로 쓰이는데, 관용적으론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작은 양수를 뜻해요. 극한을 정의할 때 사용하는거죠.
ㅋㅋㅋㅋ 도서관에서 빵터져서 좌우에서 쳐다봄. 그레이트 올트라 빅엿!
저도 작년 서울대 정시러로서 빡쳐서 글쓴거예요. 논술때매 제대로 놀지도 못한 ㅠㅠ...
ㅋㅋㅋㅋㅋ 제대로 놀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고 싶은 영어공부나 제2외국어 공부도 못하고 있어요. 괜히 이런거 하고 떨어지면 후회할까봐. 그렇다고 전공적성 공부 더 많이 하는것도 아니고, 딱히 공부할게 많은것도 아닌데. 아 ㅋㅋ
그니까요 ㅋㅋㅋ 서울대는 정말 수험생들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시키기 위해 노력중인 것 같습니다.
저 이번에 수리 생물 면접 보는데...어떡하죠?ㅋㅋㅋㅋ 당연히 떨어질 줄 알고 최선을 다해 놀고 있었는데...뙇ㅎㅎㅎ2배수 문닫고 합격ㅠㅠ
마치 태그를 에피에 두고 쓰신듯한;;;
진짜 짜증남 ㅋㅋ 1월16일까지라니 ㅋㅋ
제가 서울대 심층면접 보던 10년 전이랑 지금이랑 입시가 많이 달라지긴 했겠지만
화학부 교수님이 저를 뽑아가기 위해 내셨던 깁스에너지 문제가 아련하게 기억이 나네요.
10년 전에도 서울대 구술고사는 자비가 없었습니다 ..
저는 일반고 출신에 논술, 면접 학원도 다니지 않았는데 -- 그때는 뭐 제대로 된 학원이 있지도 않았고요 적어도 제가 아는 선에선
재수할 때 겉멋 들어서 수능 공부 안 하고 옥스토비랑 할리데이 봤던 게 면접 볼 때 많이 도움 되었어요.
그 책들을 수능 끝나고 2개월 동안 독파하기는 너무 빠듯하고 ..
서울대가 여간해서 합격증을 쉽게 안 내주죠
이제 보름도 안 남았을텐데 마무리 잘 하셔서 오르비에서 좋은 소식 많이 들리길
라... 라끄리님이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다 ㅠㅠ 정말 서울대가 사람 고생 많이 시키는군요
이제 물리학교 2학년 되면 좋을 때 다 가고 매 수업마다 멘붕이겠네요.. 앞으로 짧게는 3년 .. 석박사 하면 10년 가까이 ㄷㄷ 입자군 에너지양과 함께 시간과 공간 여행 즐겁게 다녀오시길 ㅎㅎ
그래도 지금은 나중에 비해선 엄청 편한거죠 ㅋㅋ.. 조교님들 말씀 들어보면.. ㅠㅠ
진짜 빅엿을 날리고픔
울트라빅엿이라..ㅋ 웬지 기엽네요ㅋㅋ
면접공부때문에 놀면서도 마음이 불편한 고3 생활을 또다시 보내고 있어요 ㅎㅎㅎㅎ 아 진짜 엿을 날리고싶은데 ㅎㅎ 그러려면 공부를 해야하는 거겠죠 상식적으로...ㅠㅠ
논술 완성만 했으면 ㅋㅋ
하.. 진짜 엿같네여
오 성훈이 옳은 소리 하는구나.
이런 데서 본명 이렇게 까도 되냐? 레바놈아.
야이 지상유닛아 아무리 내가 많이 알려졌다고 해도 본명을 그렇게까냐 ㅋㅋㅋㅋㅋ 최소한 이니셜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