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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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싫다 0
나의 기관지를 공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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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럽게 안되네 컴터로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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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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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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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보다 울었다 10
내 삶이라서 펑펑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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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48명 뽑고 진학사 5칸 53등 나군 35명 뽑고 진학사 5칸 36등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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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월 뭐된건가요? 11
뭐 된건지 알려주실분 홈페이지서 이월 반영된거 퍼오긴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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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끌어서 미안합니다 질문 하나만 할게요 전 영어 솔직히 두개정도 틀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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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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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인데 별로 안가고싶은 과 vs 4칸 끝자락인데 꼭 가고싶은 과 4
다군입니다 가나군은 6칸추합, 5칸추합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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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을까요 일단 헌혈 봉사 자격증 준비하고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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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무관 키는 나보다 작으면 ㄱㅊ 귀여운 사람이었으면 좋겠음 여자친구비 매달 20원 지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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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삼수 연고 사수 중경외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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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인외마경 17
도쿄도청 진짜 이뻐요 신주쿠 들리시는분들 전망대도 무료니 꼭 들러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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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하스는 대체 멀까 10
흠 영어로만수업하는데…..도 불구하고 영어 1등급못맞춰서 2로내려줬는데 왜..이월이 저렇게 많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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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 완 0
https://orbi.kr/00070909046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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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N수들이 최저를 다맞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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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고 반수할건데 뭐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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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문과, 강남8학군 갓반고 3학년 총내신 2.8 1학년 2.8-3.3 2학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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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멍뭉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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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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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최강이란 게 아니라 올인의 정도가 최강이란 뜻 저보다 더 올인하신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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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발 수업 하나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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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인설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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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막판에 몰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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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라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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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못풀면 뭐라해야함? 수능 망하고 공부 계속 유기했다가 이틀 공부하고가는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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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일정한 점수가 나오는 상태에 도달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가장 중요한 건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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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신 오르비 선생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꼭 답해주세용 ㅠㅠㅠ 0
선생님들, 이 과가 10명 모집합니다. 9등까지 최초합을 주고, 17등까지 추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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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다 나옴?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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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아니고 진짜임 대구사는옯붕인데 제정신 아닌 사람 왤케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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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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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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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로 교수 정보같은 거 공유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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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이월 떴다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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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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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씹어도 괜찮죠? 어차피 안될거같아서 안보내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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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가 나을까여? 동대는 다른 과도 다 가능함도 서울교대 3칸 업뎃 경희대 서성한 과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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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숭실 과기는 14
공대인데 그냥 가까운 아주대가는게 베스트인가요? 10분차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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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8등급이라 고민 중인데 어디가 좋으려나요공대복전 생각은 없고 자전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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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벽5시~낮1시 취침(8시간) 2. 점심밥 3. 3시~5시 취침(2시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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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없긴 ㅅㅂ 중학교는 코로나로 날리고 고등학교 자퇴했으니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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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0
치대 학고반수후 반수실패했는데 이제 수능을 그만둬야할지 의대를 노리면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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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거의 없나요 16
작수(현역) 53134 올해 100 99 1 99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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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 들어온다던데 이유가 뭘까요? 당장 원서 접수 하루 전인데 오늘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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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사람이 되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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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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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은 도시과고 경희는 주거환경과입니다(설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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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까 2월 7일전에 나온다는데 아시는분있나요? 일단 지르고 불인증나오면 등록안하면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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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인원 이거 1
이월이 몇명 됐는진 직접 비교해서 계산해야 되는건가요? 이월인원이 명시돼 있진 않은거같은데
하루 속히 바뀌길..
아, 라미오님은 홍보자료를 통한 공론화 작업중이셨군요.
미국은 의료사고로 아들을 잃은 부모가 의사에게 소송을 준비하던 와중에, 전공의의 현실을 알고 주 정부에 소송해서 바꼈는데, 우리는 어떤식으로 나아질지.
좋든실든 다들 알건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예비의사가 가장 많은 곳이 이곳이니까요
포털에는 의사수를 두 배로 늘리면 전공의가 늘어나서, 해결될거라는 의견때문에 미리 댓글을 달아본다면
의사가 있는데 저수가 때문에, 고용을 못하는거라는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문의를 고용하여 당직을 서고 환자를 나눠보면 되는데, 돈이 없으니 싼 전공의만 부려먹는거죠.
수가가 올라도 전공의 생활이 나아지지않는다?
그런 전공의협회와 병원협회의 싸움이 시작될겁니다.
의사협회는 아마 전공의협회 편 들거구요. (고용확대)
공급을 늘려야 되지 않을까 싶은..
이미 많고 앞으로 늘리지 않아도 넘치게 될겁니다
위에도 썼지만,,
추가하면. 인구대비의사수 증가율은 oecd 상위권이구요.
이번 모집부터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지역균형을 위해 전공의 숫자를 줄이고있어요. 서울지역에 수련병원이 많다보니 지방 전공의 모집이 미달나서요.
전공의 수를 줄인다는건 전공의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병원에서 전문의를 고용을 해야합니다~
전공의는 하루 당직서도 당직비 1만원(것두 뺏어가는데도 있음) 주는게 관행이라 부려먹는거구요
쓰신 글들을 봤는데 의사들 사정이 생각보다 좋지 않네요.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직이 일반 회사원보다 소득이 적은 경우가
많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는데 의사도 이럴 줄은....
아파봐야 의사 귀한 줄 알지... 물론 의사라기보다는 장사치들이 많아서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생명과 직결되는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제대로 된 대우를 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하네요.
장사치 짓을 안해도 수입이 보장되고
보장된 수입 이상으로 장사치 노릇하는 의사가 없어지는게 이상적이겠죠-!
의사 내에도 자정작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선후관계가 애매해요.
도덕성을 상실해서 이렇게 의사가 핀치에 몰린거기도하고
핀치에 몰려서 도덕성을 상실하기도 합니다
예전엔 도덕성 상실이 먼저였다면
(성수대교 붕괴, 기업 탈세 처럼)
요샌 그것만은 아니라는게,,
항산이 없으면 항심도 없다고 했던가요..
근데 의대는 1년이라도 일찍가는게 좋은건가요??ㅠㅠ 어떤 의대든지 간에..
재수나 반수의 성공 가능성이 불확실해서 뭐라고 말씀 못드리겠네요
학력 차이가 다른 과들처럼 스트릭트하진 않습니다.
그냥 안오는게 마음편합니다
제가 예전 과외학생이 공대갔는데 의대가려고 삼수하고 싶데서. 공대가랬어요.
학생 부모님은 친구분들통해서 의사가 요새 참 힘들다는거 알아서 삼수 반대하시던데,,
그래도 의사에대한 열정있음 오세요!
얼음주머니를 등에 덕지덕지 달고서 수술대 옆에 서있던 성형외과 레지던트 선생님이 기억나네요.
졸지 말라고 윗년차들이 억지로 갖다 붙인...
저는 내일 비상근무하러 출근합니다. 조금 전에 연락왔네요.
수고하세요-!
그래도 오늘은
왜 의사가 돈을 신경 쓰지 사람만 살리면 되는거 아닌가
같은 댓글은 없네요 아래나 여기나
그래서 아예 모든 병원을 정부가 인수해서
의사는 월급받는 공무원이 되는게 낫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죠.
또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따른 장점과 단점들이 명확해서 문제지만(문제없는제도는 없죠.)
현실적으로도 공공병원 비율이 10%로 최하위인 나라가 우리나라라 공공화가 어렵기도해요.
공공병원 비율은 우리가 OECD꼴지.
자본주의 의료라는 미국이 뒤에서 2등인데 50% 입니다.
총체적 난국.
의대생이라서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전 그냥 학생인데 의사들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저는 원래 정책쪽 하고 싶어서 예과2학년 때부터 관심이 많기도 했고,
현 상황이 더 알고싶어지게하네요.
파업으로 해결이 안될거같은데, 절박하게 파업지지하고있습니다.
전 일본처럼 올 파업으로 수백명이 죽는다 해도 지지합니다.
이왕하는 김에 제대로 해서 바꿉시다.
의약분업때처럼 또 뒤통수 맞을수도 있잖아요.
제대로 바꾸는 게 국민에게도 좋습니다.
저는 영국식 NHS를 그대로 도입해오는거 1,000% 찬성합니다. 공무원 진짜 좋아요.
다만 한국식 짝퉁 말고, 반드시 NHS 진퉁이어야 합니다.
저도 영국, 스웨덴, 핀란드식 공공의료 완전 찬성합니다.
진짜 한국식 짝퉁 말구요.
20년 위 선배가 4년전에 술자리에서 하시던 말씀인데 점점 더 저도 원하게되는듯
현실이 이런데도 닥의대러시가 일어나는 뭔가 아이러니컬한 상황.... 허허.
만원이라니 무슨 군인이냐 에효
경제성장 정체기에 들어간 나라라 그러는거같아여.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기형적인 구조를 가진 집단이 너무 많네요.
혹자는 이걸 '인위적이고 급격한 경제성장의 후유증'이라고 말하던데,
까놓고 국민성이 문제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급격한 경제성장이 국민성도 바꿔 놓은 것 같아요.
뭐가 뭔지 알면 지금 대선 캠프에 있을수도,,
휴..
지금 대선 캠프에 뭐가 뭔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ㅋㅋㅋ
죄다 모르는거 같던데 ㅋㅋㅋ
(저도 모릅니다 물론)
의사들 파업 지지합니다에 저도 한표. 의사도 노동자입니다,. 토요휴무와 8시간 하루 근로시간 보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