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 어떤 방향으로 고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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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철이라도 안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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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가 휴대전화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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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도 신청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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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할까요 0
원래 수시러였고 올해부터 수능 공부 시작해서 작수 26433에서 34422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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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
알바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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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대학 0
백분위 대학은 작년이랑 점수가 거의 비슷할 거라 보면되죠?? 혹시 약,수라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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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1 0
공통 2틀도 3등급 되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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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부 못했었는데 공부량이 그나마 적은것들이라서 개꿀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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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or 배기범 둘 중 한명일것 같긴 한데 둘다 나이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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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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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0틀): 144 미적(1틀): 141 확통(0틀): 140 확통(1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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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움증권 어플을 설치한다2. 계좌를 개설한다3. 매달 ACE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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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텔그는 된다는데 왜 진학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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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탐 두개 할거면 화작은 그렇다 쳐도 미적은 하는게 맞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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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하런 고려중이라면 이차곡선 말고 맨 뒷단원 공도부터 개념 들어보셈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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퉆 ㄱ 고른 이유도 알려주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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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하하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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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선택과목 0
현역 화작 기하 물2 지1 6모 32243 9모 31223 수능 33333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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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도 포기 못 하겠고 메디컬도 포기 못 하겠는데 설치부턴 점수가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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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한지 저정도 된듯 ㅇㅇ… 고3 내신이후로 없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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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추천받음 5
국어, 수학, 물리 잘하고 지구 못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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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재수 수능성적인데요 정시로 가기 진짜 ㅈㄹ어렵네요…. 인서울이 목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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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정답이다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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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스나이퍼 3
물론서울대의류학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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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오면 이미지 세탁기 돌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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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곧 삭발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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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는 언제뜨고 부엉이 신청이랑 단과 신청 언제부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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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휴학하면(안할거같긴하지만) 24학번들 ㅈㄹ게 불쌍하네 시험도 젤 어려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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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10노베에서(자연수도 뭔지 몰랐음)수학만 공부하고 이번 수능 봤는데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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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잘하던 과목 vs 올려 본 경험이 있는 과목 어떤 게 나을까요 영어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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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잠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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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끼고 옹해까지 화1침 23수능1컷 24수능1컷25수능47점2 난 24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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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수가 적다는게 가장 큰 이유고 기하를 추천하는 사람들은 기하랑 잘 맞는 사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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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수생이여서 군인 할인 받아서 패스 살까하는데 대성마이맥이랑 메가스터디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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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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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399.x 내신 cc일 거 같고 고대식 679.89 연대식714.5인데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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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업) 가천 간호 논술 합격생 질문 사항 답해드려요 1
개인정보 공개 이슈로 재재업합니다ㅠ 23 가간 논술 합격자입니다 25수능으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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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만 듣고싶은데 군부대 배송이 안된다니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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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이 97로 잡고있어서...ㅠㅠㅠ 98이면 고속 더 후해질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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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도 사탐공대랑 의대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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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도 되나요??? 과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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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23 백분위 87 9모 118 백분위 79 메가기준 수능 128 백분위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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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수의 나이, 3번의 입시, 이제 수능판을 떠나려고 합니다. 15
경과와 결과를 알려드리기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염치 불구하고 글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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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84 0
84점 2뜰 가능세계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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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컷 낮아진다 해도 어림도 없는 점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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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영어 듣기 다 못맞는 낮3인데 영어커리 츄천좀요 ㅠㅠ 2
대성패스 메가패스있고 영어 노베쯤 보통 모고풀면 듣기 두세개정도 틀리고 70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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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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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잡아주세요 4
경우1: 국수화지 91 97 1 80 92 경우2: 국수화지 70 96 1 80 90
그냥 조심해서 행동하려고 하면 되는 것 같아요
보면서 내가 자아분열한듯했음 ㅋㅋ 신경쓰지마요 그거 정색타도 그거 나만 그렇게느끼지 진짜 예민한애아니면 신경도 안쓰더라고요
고3이라고 별거없어요 하던대로하세요
괜히 공부한다고 조용히 지내려고 하면 사람이 비참해지고 성적오르지도 않음 젠장
저는 억지로 조용히 지내려고 한건 아니고 수능이라는게 바짝 다가오니까 주변에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보고 수업듣고 하루를 어찌 보내다 보니까 오히려 그렇게 대하던 애들이 슬그머니 와서 말을 걸더라구요. (사실 별로 친하지도 않았지만) 남에게 너무 잘해주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럴수록 쟤는 호구구나 만만하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건..그냥 아무말 없이 있는게 아닌가 해요. 사람들은 비싼 물건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자신을 좀더 비싸게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정말 몇년 단짝 아니면 밥때 잘 안챙겨줍니다. 밥먹는건 같이 먹는 애들이 있으면 별말없이 같이 드시러 가시면 탈없이 지낼수 있을거에요. 님이 생각하시는것 만큼 남들이 님을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것도 한켠에 생각하고 계셔야 실망감 같은게 안들어요. 너무 주눅들어 계시지 마세요. 똑같이 학교운영비 급식비 내고 다니는 동등한 입장인데 주눅드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고삼때 삼삼오오 모여다니는 패거리들이 입시에 도움 주는거 절대 아니에요. 본인 스스로의 이득을 생각하세요. (패에 어울리지 말아라 하는건 아니지만, 굳이 '끼워주려고' 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끼려고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저들끼리 비밀얘기네 어쩌네 하면서 뒷담하기 십상일테고.. 거기에 끼네 못끼네 고민하면서 앓을 때가 아니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