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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고 뭐고 피지컬부터 딸리는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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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독서 연계+기출 2시간 연계 문학 인강 밥먹을때 1시간 수학: 실모 2개+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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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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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더러우면 인정하는데 가끔 기출풀다보면 아. . . 이건 진짜 아닌데 싶은 계산량이 있는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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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구성권력(pouvoir constituant), 상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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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럼??? 요즘 근자감 오지게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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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상황도 저출산,고령화 등등 각종 사회이슈 때문에 쌩지옥이 되어가는데 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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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풀이가 많이 빨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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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쇼츠보고왔는데 1일 3츠키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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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대학생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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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 인싸들이야 소위 말하는 청춘을 즐기겟지만 그건 소수고 나머지 평범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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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6후기 0
언매 이거 맞아? 보상적 장음화에 보기 지문을 생각하며 푸는 비문학처럼 냈는데.. 약간은 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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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정둔가...? 어릴때 평행우주 이런 거 많이 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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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스카 도착 2
주말에는 왜이리 잠이 많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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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녘엔 또 기만자들이 넘쳐나겠군 ??? 아 3번 ㅈㄴ 쉬웠는데 나만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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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걱정마라 19/20발 특등사수 특급전사 형이 지켜줄게 5
물론 쿨뷰미 여붕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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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 7
이상 기체 상태방정식 PV=NTR 압력 * 부피 = 몰수 * 절대온도 * 기체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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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들이 전쟁이 어쩌고 12
얘기하는 건 그냥 관심도 없는데 결론은 도망이 최우선이라면서 북한이 어쩌고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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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3은 내신할 때나 보는 숫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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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인재우수전형으로 차의과대 -> 차의전원을 가네 ㅋㅋㅋ 와 ㅋㅋㅋ 의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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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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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2
왤케 방구가 많이나오지 방구뿡뿡 어제 뭐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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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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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보러왔는데 1
이쁜 누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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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 1
얼리버드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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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막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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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공식 5
미적분에서 미분공식 어떤걸 배우나요? 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무리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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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사전투표 오후 6시까지…'초 미니' 선거지만 지면 큰 타격 10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거대 양당 대표가 12일 10·16 재보설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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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그래프 4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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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진보, 시험 죄악시" vs 정근식 "교사=상품생산자 안돼" 14
서울교육감 선거 닷새 앞두고 후보 4인, 첫 TV 토론회 조전혁 "학교 수업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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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수험생들만 ㅋㅋ 고생했으니 밥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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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화이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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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카공 3
군대 주말외출나가서 카공하려고하는데요 강남3구 카공하기좋은 카페 추천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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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근처 맛집 추천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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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스터딘데 김종익쌤 실모나 아니먄 현돌 실모 생각하거 있는데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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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고행길 6
괜히 빈 속에 뭐 먹고 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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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 완 18
어그래그래 다들 어디있는지 브리핑해보거라 본인 중도 6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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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개쓰레기라 4
시험치러 오는길이 제일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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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기상 이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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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상황에서도 연령이 많은 지층이 연령이 적은 지층 위에 위치하는데 A상황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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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엔 김정은이 친애하고 존경하는 문재인각하가 있기때문 이재명, 문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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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으면 진짜 황이되는거고 떨어지면 쭈구리가되는거다 PS. 수학때문에 떨어지는것은 좀 봐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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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에 사람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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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공부시간 국어 4h+ 수학 3h+ 영어 1h 물리 1.5h++ 지구 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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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 5
진짜 개좆같이졸리네 이미 몬스터한캔했는데 한캔더 ㄱ? 2시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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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개빡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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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벅 1
(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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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아있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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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등급컷 1
수학이 이거 보정컷 맞아요??
아이패드 내놔요
좋아요 안꾸욱
좋아요 두 번 눌렀어요
사문러인데!!! 감사합니당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ㅗㅜㅑ 주말에 풀어야지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마법사 드리블 누가 막을건데
아 ㅋㅋ 진짜 많네
저거 어떻게 하셨어요 즐겨찾기?? ㅠ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죄송한데 성훈t 교재랑 좀 다른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양적 연구 방법은 문제 제기(주제 설정)→가설 설정→연구 설계→자료 수집→자료 분석→가설 검증(결과 도출)→일반화→ 대안 제시 및 결과 활용 과정이라고 되있고 가치가 개입되는 단계는 문제 제기, 가설 설정, 연구 설계, 대안 제시 및 결과활용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가설설정부터 자료수집까지가 연역적 과정, 자료수집부터 가설 검증까지가 귀납적 과정이라고 배웠거든요.
그런데 14년도 9월 선지 중에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라고 되어있고, 가설 설정에서 가설 검증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연역적이고 자료 수집에서 결론 도출로 이어지는 과정은 귀납적이라고 되어있어서 좀 다른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결론 도출은 귀납적으로 여러 자료를 수집해서 그로부터 가설을 검증하기 때문에 귀납적인 과정이고, 결국 가설을 세우고 자료를 수집하기까지는 연역적 자료를 수집하고 결론을 도출하기까지는 귀납적인 과정인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일반화 단계는 가치 중립 단계가 아닌가요?
두 부분 모두 가르치시는 분들 마다 다르게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논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르게 가르친다"는 말은 평가원에서 (1) 일반화가 가치 개입이냐? 가치 중립이냐? (2) 가설 검증까지 연역적 과정으로 볼 것이냐? 자료 분석까지 연역적 과정으로 볼 것이냐?에 대해 직접적으로 답을 제시하지 않았다면 생길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평가원이 직접적으로 답을 제시하지 않았던 부분을 무료로 제공하는 자료에 올렸던 것이 충분히 논란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저는 인강을 전혀 듣지 않았던 사람이기에 일반화가 가치 개입이냐 가치 중립이냐에 대한 것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자면 제가 듣고 공부했던 부분에서는 결론 도출과 달리 일반화 과정에서는 가치가 개입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참고하고 있는 문제집이나 몇몇 사문을 가르치시는 분들은 일반화 과정에 가치가 개입될 수가 있다고 설명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화 과정에 가치가 개입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은, 결론 도출은 말 그대로 해당 연구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인데 일반화 과정은 본인이 연구했던 것을 바탕으로 "일반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네이버에 일반화하다라는 단어를 치면
개별적인 것이나 특수한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라고 나오는데 이 것또한 연구자의 가치가 개입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례가 안 된다면 윤성훈 선생님께 다시 결론도출과 일반화 과정 둘 다 엄격한 가치 중립이 맞는지 여쭤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이어서 연역과 귀납에 대해서도 댓글 달겠습니다.
그리고 양적 연구 과정이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가 맞다는 것은 마더텅 해설지를 참고해서 작성했습니다. 양적 연구를 하는 목적이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이 맞느냐 아니냐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므로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는 것이 양적 연구에 해당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자료 분석까지가 연역적 과정이냐? 가설 검증까지가 연역적 과정이냐? 에 대한 논란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역시 가르치시는 분들이 모두 같게 가르치는 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 자체가 연역적 과정이라고 생각했기에 가설 검증까지 연역적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귀납 -> 연역 -> 귀납 과정이 하나하나씩 발생한다고 설명하시는 분들은 자료 분석까지 연역적 과정으로 본 것 같습니다. 이 역시 윤성훈 선생님 질문 방에 올려주시고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14년도 9월 모평 6번 문제 ㄴ.선지와 17년도 6월 모평은 몇 번 문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일반화 과정 가치문제는 따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죄송한데 14월 9평 6번에 ㄴ.선지에서는 을의 연구가 질적 연구고 질적 연구는 귀납적 과정으로 결론을 도출하니 틀린 선지인데 저 선지를 통해 양적 연구가 연역적 과정을 통해 결론을 도출한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죄송한데 제 오픈채팅으로 들어와주실 수 있나요?
제가 보통 마더텅 해설서를 기준으로 하여 해설을 쓰기 때문에 거기서 발췌해온 것입니다 ㅠㅠ 근데 ebs든 평가원 기출이든 "양적 연구가 연역적 과정이다" 라는 말은 없지만 앞에 "주로" 라는 말을 붙인 것을 통해 양적 연구가 주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라은 것으로 보았을 때 주로 연역적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타벅스 사주려했는데
5천원 대신 5천 덕코 드렸습니다
이건 아니지 ㅋㅋ
p.39에
기능론 갈등론 오답선지라고 적혀있는데
맞는내용 아닌가요?
제가 좀 헷갈리게 적었던 것 같습니다.. 기능론과 갈등론은 사회 변동의 방향에 따라 분류한 것이 아니기에 저렇게 적었던 것인데 양해 바랍니다. 다음 번에 참고하겠습니다.
수특 선별은 해설이 따로 없나용? ㅠㅠ
제가 너무 늦게 시작해서 수요와 우선순위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라 요청이 없어서 계획에 두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자료를 만들고 추후에 계획에 두도록 감안은 해보겠습니다. 그 전에 모르는 문제 있으면 여쭤보세요!
EBS계층표 선별문항 모음에서 12-13, 17-18문제가 중복인데 답은 달라요ㅠㅠ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지금 확인했습니다 ㅠㅠ 제가 지금 책이 없는 상황이라 고치기는 힘든데 중복되는 문항은 지우고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