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산문문학 효과 갑인듯한데..
듄 산문보고 시간앖어서 주로 다 듄지식으로 풀고 운문도 그러는데 틀려본적이 별로 없네요..
정작 비문학이랑 어법쓰기에서 점수가 나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듄 산문보고 시간앖어서 주로 다 듄지식으로 풀고 운문도 그러는데 틀려본적이 별로 없네요..
정작 비문학이랑 어법쓰기에서 점수가 나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2025 수능화! 이! 팅!
모평은 거의 그대로나와서그렇지만 수능시험장에서 그러다가 정말 큰코다치죠; 시간없어서 듄지식으로 풀게끔 수능엔 절대 안내니까요.
흠 ㄱ런가요 근데 평가원에서 9평 외궈 만점자 비율 조정 실패에 대한 반박으로 아직 학생들이 연게교재의 충실히 안봐서 그런것 같다고 했는데 그 말이 곧 어느정도 이비에스 버프를 예상하고 문제를 낸다는 뜻 아닐까요
듄지식으로 풀 수 있게 냅디다
일부러 꼬아노면 듄 열심히 시키는대로 공부한 학생들은 엿되는거죠
언어는 ebs연계 왜하는지 모르겠음.... 완전 다르게나오던데...
윗분들 작년 소설희곡고전소설 거의 교재그대로나왓던데
돌다리 순서도 외우셨나 보죠?
저 현역이에요. 근데 돌다리는 고2때 내신으로도 한거라 쉬웟어요
소설 지금까지 거의다 고대로 나왔는데??
소설이 듄 젤 도움된다 생각함
개인적으로 문학은 좀 빠삭하게 봐야한다생각합니다.
작년 수능에서 돌다리-시간 순서, 산허구리-내용 일치 문제 등
전체적 내용을 알아도 그냥 넘길 수 없는 문제들이 있어요
그대로 나왔다고 해서 문제를 잘 맞추는 것도 아녜요
열심히 보세요 대충 보지말고
돌다리 시간 순서 듄 보면 껌으로 맞출 수 있었어요.
실제 작년 수능 때 듄효과 제일 많이 본게 소설이랑 희곡, 그 다음이 현대시(곽재구 꺼), 그 다음이 비문학이였네요.
돌다리 호질 산허구리는 지문 거의 안 읽고 풀었어요. 여기서 시간 단축 엄청 되서 어려웠던 쓰기 비문학에 시간 투자 많이 했고요.
왤케 언어 듄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돌다리 호질 그냥 날로먹었는데.. 도움 되니까 꼭 보세요 도움 안된다는 말 무시하시구.. 산문만큼 개꿀인 것도 없죠. .비문학이야 사실 재구성하니까 별 의미없어지긴 해도 문학은..
산문도 꿀이고 비문학도 꿀입니다 가장 시험장에서 도움되는 건 비문학이에요
운문 오늘부터 아침에 3시간씩 맨날볼거임
시가 진정한 꿀이라고 생각
표현이나 제재 익히고가면 진짜 문학은 도움되는듯...시 소설 최고
문학풀면서 느낀건데 분명히 지문과 대조하면서 맞추길 요구하는 문제가 많던데...제가 착각한건가요?
그리고 돌다리 그거 문제는 1점짜리잖아요. 안봐도 몇초 안걸릴 문제인데;;
표현상 특징은 한번 훑어보면 되고
나머지 다 그냥맞춤;;
역마, 춘향 구라안치고 읽다가 아 이거 왜읽어야돼? 이렇게 느끼고 걍 문제풀고 다맞..
작성하신 글 보면 누구더러 한심하다고 븅신 취급할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약빨고 쓰신건가 여기가 디씨인줄 아시는 듯
70-80점 나온다는분이 위엣분들한테 할 소리는 아닌듯 ebs를 얼마나 긍정적으로 공부하셨으면 70-80일까요. 여태까지 작성글에하고 댓글이 완전 딴판인듯 ㄷㄷ 이래서 일반인 코스프레가 무서운건가
여기 병2신하나 추가요
약빨았나
진짜 정신병자같애.... 무서워...ㅠ.ㅠㅠㅠ
사진관에서 왔습니다
성지순례